SIDH의 홈페이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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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띠앙 이야기

 한때(정말 한때) 우리나라 포털사이트 중 최강이라고 불려도 시원치 않았을 포털사이트 네띠앙이 지난 8월말 파산선고를 받고 서비스를 완전히 접어버렸다. 네띠앙을 통해서 내 최초의 홈페이지를 인터넷에 띄웠고,...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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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와 TABLE 이야기

 사실 이 이야기는, 꽤 진지한 태도로 본질적인 것에서부터 차근차근 거론해야 맞는 것이다만, 머리 나쁘고 깊게 생각하기 싫어하고 대충대충 살자 주의자이다보니 그런 거 다 귀찮아서 그냥...

200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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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과 트랙백

 홈페이지를 블로그처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은 대충 2003년부터 시작이었다.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서 그때도 “블로그”라는 말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지금의 블로그 형태와 유사한 컨셉으로 바꿔보려는 시도는 그때부터였다는...

200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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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검열

 항상 입으로는 “나만의 홈페이지”를 외치면서, “방문객에 대한 배려 없음”을 지향하는 홈페이지 운영원칙을 고수하고 있지만, 솔직히 고백하건대 은근히 방문객들에게 신경쓴다. 그것은 내 홈페이지의 방문객들이 불특정다수(예전엔 그렇기도...

2006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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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진 업데이트

 처음 인터넷을 접하고, 어찌어찌하다보니 인터넷을 주 업으로 삼고 살고 있으면서, 항상 느끼고 항상 불만이었던 것 중 하나가 “한국사람들은 인터넷을 너무 낭비한다”는 것이었다. 사연을 모르고 들으면...

2006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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