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SIDH의 사는이야기

[여행기] SIDH의 신혼여행 마지막날 / 몽마르트에서 귀국까지
2

[여행기] SIDH의 신혼여행 마지막날 / 몽마르트에서 귀국까지

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신혼여행 여섯째날이자 마지막날이며 귀국하는 날. 원래 오늘 계획은 몽마르트 언덕 구경하고 백화점 돌아보는 거였는데 몸상태가 저질이라 과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참 걱정되는 아침. 일단 뭉기적거리다가...

[여행기] SIDH의 신혼여행 둘째날 / 브뤼셀
1

[여행기] SIDH의 신혼여행 둘째날 / 브뤼셀

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어제 미리 끊어놓은 브뤼셀행 탈리스 기차표에 따르면 기차가 파리북역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오전 8시 25분. 브뤼셀 남역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전 9시 47분. 그리고 다시 브뤼셀에서 파리로 출발하는...

[컴퓨터이야기] 내가 만난 컴맹들 5

[컴퓨터이야기] 내가 만난 컴맹들

화면보호기 비밀번호를 몰라서 열흘동안 컴퓨터를 쓰지 못하시고 그걸 “시스템문제”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분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기념으로, 내가 직접 겪어본 컴맹들 이야기나 할까 한다. 미리 강조해두지만 전부 실화다. 가벼운 걸로 우선 시작해보자....

1

[군대시절] 칼라와 SOS

혹자들은, 군대에 있을 때는 치마만 두르면 고개가 절로 돌아가고, 심지어는 할머니-_-를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한다고, 악의없는 농담을 하곤 한다. “농담”이라고 내가 스스로 토를 달긴 했지만, 실제로 나물캐는 할머니를 보며 가슴 두근거렸던...

[여행기] SIDH의 오사카-교토여행 / 교토~귀국
0

[여행기] SIDH의 오사카-교토여행 / 교토~귀국

전편을 쓴 지가 하도 오래되다보니 일단 지난 줄거리.-_- 금각사에서 다른 관광지로 가는 버스 노선은 알고 있었지만 일반 관광지가 아닌 유명건축물이 있는 곳을 가려는 속셈인 관계로 여기서 어떤 버스를 타고 나가야...

[여행기] SIDH의 오사카-교토여행 / 교토 첫번째
0

[여행기] SIDH의 오사카-교토여행 / 교토 첫번째

2006년 3월 19일. 일단 아침. 눈을 뜨고서야 어젯밤 내가 TV를 켜놓고 잤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음. 침대 머리맡에 있는 시계를 보니 오마나. 아침이 아닌 새벽 5시 45분. 한국에서라면 일어날 생각도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