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의 낙서하기

0

2009년 회사 송년회

언제나 일할 궁리보다는 놀 궁리에 충실한 우리 회사는 올해도 어떻게 하면 송년회를 뽀사지게 놀 수 있을까 궁리하다가 평창 송어축제에서 송어낚시를 해서 회 쳐먹고 근처 펜션에서 밤새...

2009년 12월 30일
Read more
4

홈페이지 12주년

원래 홈페이지 생일은 어제(12월20일)인데 어영부영 정신 놓고 있다가 어제 소감을 못썼으니까 (사실은 어제가 19일인 줄 알고 있었음) 오늘 씁니다. 어느새 홈페이지를 운영한 지가 만 12년이 됐네요....

2009년 12월 21일
Read more
0

또다시 크리스마스 – 들국화

사무실에 등유난로를 설치해놓았더니 평소 일하기 싫어하는 넘들이 저녀석으로 뭘 해먹을 수 없을까 하는 쓸데없는 궁리를 하던 끝에 모델 재료 몇 개 뚜적뚜적거려서 군밤틀을 만든 후 군밤을...

2009년 12월 9일
Read more
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2

1. 전화 어제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 받았더니 누군가가 대뜸 친한 척을 하길래 조심스럽게 누구시냐고 물어봤더니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차장님. (위로 모신 적은 없음)...

2009년 12월 3일
Read more
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1. 운전 11년 장롱면허 신세를 탈피하고자 요즘 도로연수 중. 퇴근시간이면 컴컴해지는 시절이라 야간운전은 하기 싫어서 주말에만 하겠다고 했더니 벌써 4주째… (매일매일 했으면 2주전에 끝났을 것을) 처음...

2009년 11월 27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