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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김효전 김효전 wrote on 2000년 10월 18일 at 오후 7:04
옛날에 이 영화에 대해 많이 썼다.그러나,지금은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다
김효은 김효은 wrote on 2000년 10월 18일 at 오후 3:29
안녕하세여...^^*

전 님홈에 A학점을 주고 싶습니다...

여기저기 안다녀본 곳이 없지만...(?)

님홈이 젤 영화음악이 많습니당...그래서...

근데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그건 down이 안됩니다....--;

제가 cd로 구워서 평생 들을려구 하는데...

아쉬워여....으앙!....

홈지기님....지발...(삭삭삭)...down안될까여?????

총해서 9곡이네여....

라붐1,2, you call it love, 영웅본색1,2, 천장지구1(미증후회,천약유정)

천녀유혼1(천녀유혼,와와) 끝입니다...

아님 혹 압축해서 저에게 보내주셔두 되는데....말이져...

암튼 꼭 부탁드려여....

연락주세여....

그럼....
윤지니 윤지니 wrote on 2000년 10월 18일 at 오전 9:36
한마디로 최고다.
하지만 일반 검색사이트에서 '시대의 영화음악실'을 찾기란 운좋은 사람의 몫인가 보다.
엠파스와 야후를 시작홈페이지에 놓은 사람은 운이 좋고,
네이버와 심마니를 즐겨찾는 사람에 한에서는 무진장 운이 나쁘다.
이 영화음악실이 꽤 된 것 같은데, 나는 오늘 아침에서야 알았다.
그것도 'shall we dance'를 듣기 위해 백방 노력한 결과.
나의 검색능력을 탓하기도 하고,
애꿎은 '네이버'를 탓하기도 하고.
여하간 이 홈피를 찾아서 매우 매우 기쁘다.
오늘 하루 좋은 예감이 든다.....
박 혁 박 혁 wrote on 2000년 10월 17일 at 오후 11:47
짱님 방을 좀더 근사하게 하면은 조금은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구 영화음악에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있는데 (페노메논)
역시 이음악이 저에게 희망이 보있니다.
앞으로 더많은 발전 부탁드립니다...
신윤주 신윤주 wrote on 2000년 10월 17일 at 오후 10:52
반가워요. 저도 72년생이고 영화를(영화 음악 포함)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인데 인터넷에 이런 좋은 site를 발견해서 정말 기분 좋군요.
더욱 발전하는 영화site가 되기를 바래요. 저는 국믄학을 전공했는데 한자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분이신것 같군요. 좋은 일입니다.
최신 곡들도 끊임없이 올려 주세요.
그럼 이만
장정은 장정은 wrote on 2000년 10월 17일 at 오후 10:15
제가 듣고 싶었던 음악을 많이 듣고 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최신음악을 많이 듣지 못해 아쉬웠던 점하나 빼고는....
자주 애용할께요
화곡동이승연 화곡동이승연 wrote on 2000년 10월 17일 at 오후 9:10
안녕하세요 몇년전부터 홈페이지에 종종와서 같은글을 읽곤했던사람입니다. ^^

나의이야기와 배삼례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써..여러번읽어보고 자주왔었어요..

사진보니 의외로 핸섬하시네요..헤헤..^^


참..배삼례이야기를 읽을려구하니 글씨색과 바탕색이 비슷해서..읽기가힘듭니다.

제가 그사이 색맹이 된건아닐테구..text색깔을 진한색으루..읽기쉽게 바꿔주세여..

그럼 잘지내시구..종종찾아뵙져..

안뇽!
넘 멋져여.. 넘 멋져여.. wrote on 2000년 10월 17일 at 오전 11:28
안녕하세여???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예여..
너무 멋지구. 품휘있구.. 지금 듣고 싶은 영화 음악이 연풍연가인데
ra파일이네여.. 그래서 안들리고 있슴..
어떻게든 들을려구여..
전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보고 있어여.
오늘은 정말 좋은 영화음악들이 듣고 싶은데.. 너무 좋아여..
즐거운 하루되시구여.. 자주 들릴께여.
주 혁 주 혁 wrote on 2000년 10월 16일 at 오후 7:23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너무나 많은 홈페이지가 인터넷을 떠도네요 꾸벅
그중 영화음악에 관한한 최고라고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꾸벅
지금까지 방문해본 곳 중에서 단연 최고군요 꾸벅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고해 주세요 꾸벅
자주자주 이용하겠습니다... 꾸벅
그리고 너무 고맙구요 꾸벅
참고로 제가 듣고 싶은 많은 곡과 가사를 모두 찾고 감상 꾸벅
했답니다.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꾸벅
손미경 손미경 wrote on 2000년 10월 16일 at 오후 6:40
근래 본..홈페이지 중 가장 우수하네요..
영화음악좀 찾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어요..
님의 홈페이지를 보니..어서 어서 저의 홈페이도 멋지게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구경 잘했습니다...

시간 나시면 저의 홈페이지에도 놀러오세요~^^

p.s. 생각보단 방명록에 사람이 많지 않군요^^
쪽빛너울 쪽빛너울 wrote on 2000년 10월 16일 at 오후 4:50
어랏..
아니,우선 인사부터 하구요...(꾸벅..)

방명록에 있는 글이 다 날라가버렸네여..

어떻게 하시다가..
제가 오랫만에 여기 들렀거든요.. 지송지송..

셤공부하다가,너무 하기시러서..-- 음악들으러 왔어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안녕히계세여..
그레고리펙 그레고리펙 wrote on 2000년 10월 16일 at 오후 4:14
홈 너무 멋지군요
제부탁한가지만...
피비켓츠가 부른 파라다이스 리얼파일이 다운이 안되던데 ...
다른 영화음악파일처럼 다운될수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조치를 바랍니다.
그럼 쌀쌀한 날씨에 몸 조심하시고 안녕히계세요
비니 비니 wrote on 2000년 10월 16일 at 오전 2:24
우연히 dreamwiz에서 뭘 찾다가 오게됐어요
덕분에 많이 웃고갑니다.^^
참 재미있는 분 같네요. 홈도 아주 멋있구요
삐딱하게보기 아주 맘에 들었어요...
삐딱하게보고 바르게 생각한다....
쉽지않은 일이죠...
재밌었구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고 원하시는 일 이루시길...
이루실것같네요 ^^
안녕
김영진 김영진 wrote on 2000년 10월 16일 at 오전 12:41
아차..제 말만 하구..--"

요즘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더욱 발전하시는 홈되기 바랍니다.
김영진 김영진 wrote on 2000년 10월 16일 at 오전 12:40
일주일전쯤에 방명록에 글을 올렸었는데..
잘못해서 지워졌는지 보이지 않네요..???

다름이아니라..

천녀유혼 주제곡 가사요..
천녀휴혼의 주제가 란에 나와있기는 하지만
이미지로 되어 있는 것이라
텍스트화일이 필요한 저에게는 다운받기가 좀 그렇습니다.
제가 하나하나 한자를 대조해가면서
완성해보려 했지만
모르는 한자들이 있어서요..

다른 싸이트의 주제가보다
이 홈의 주제가가 좀더 정확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천녀유혼 메인 주제가 가사 좀 선물 받을 수 없을까요..
koizin koizin wrote on 2000년 10월 15일 at 오후 11:25
제게 있어서 굉장히 모범적인 홈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대 제일 고민하는 것이 바로 어떤 주제로 만들것인가 입니다만

여기에 와보니 정답이 있는것 같더군요

저도 건담 홈페이지를 만들까 생각하며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오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홈페이지란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만들어야 겠군요

...에...또 이제 문제는 나는 어떤걸 좋아하는가로 바뀌었지만요

건담삐딱하게보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비판적인 자세로 작품을 감상한다는것..말은 쉽지만 어려운것이거든요

에반게리온에 대한 생각은 저랑 비슷해서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에반게리온에 대한 소감 한마디로 줄인다면 '짜증'이었거든요

홈페이지 잘 구경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입니다

...저 근데 방명록 게시물 올린사람은 18명 밖에 안되나여?

카운터에는 84만이라고 나오던데 ㅡㅡ;
"믿음" "믿음" wrote on 2000년 10월 15일 at 오후 9:35
홈피, 너무너무 멋찝니다..
멀 좀 찾을게 있어서..
저저번주인가, 들렀었는데, 할일은 태산인데..너무 잼있어서
그일을 다잊구,,여기에 있는글을 다 읽어 버리고,말았어여...
러브 어페어 ost"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구여,,항상 건강하세여..그럼..
양종훈 양종훈 wrote on 2000년 10월 15일 at 오후 9:14
제가 좋아하는 터미네이터2음악을 들을려고 하니 잘안되는데 왜그런거죠?
그리고 그영화의 메인타이틀뿐만아니라 그 전곡을 듣지못하는게 좀...
옥의티라고 할까? 이런점만 수정된다면 최고의 영화음악사이트가 되지않을까요?
숙 wrote on 2000년 10월 15일 at 오후 8:32
장국영 홈을 찾다들리게 되었어요.
정말그래요 오랜시간이지나도 뭔가를 이렇게 좋아할수있다는건
행운이라고 생각됩니다.
천녀유혼에 관해 다시 떠올릴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선화 수선화 wrote on 2000년 10월 15일 at 오후 12:13
저는 여기 처음 오는데요.
너무 좋아서 앞으로는 자주 올 것 같네요.
좋은데도 학점 B를 드린건 앞으로도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뜻이예요.
저는 음악이랑 영화 모두 다 좋아해요.
영화음악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근데 여기 방문하시는 분들중에 제가 가장 어리지 않을까??
어째든 좋아하는 음악 많이 듣고 갑니다..
다음에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