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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말 테 말 테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후 5:10
가을 입니다.
문득 떠오르는 영화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뉴욕 스토리) 라는 영화인데요, 닉 놀테주연이구요, 마틴 스콜세지감독의 작품이에요.
노래 제목엔 화이트..섀도우..라는 단어가 들어갔던것 같아요.
방명록인데 영화음악 올려달라는 말만 해서 죄송합니다.
대체로 색이 고급스러운 저채도라 보기에도 음악 감상하기도 그만이에요.
전 인터넷 초본데요. 아직 이렇게 멋스럽고 수준 높은 홈페이지는 발견하지 못 했습니다. 부럽습니다. 이렇게 잘 만드실 수 있다니..그리고 제 첫사랑이 건축학도 였거든요. 여러가지로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웅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후 1:47
공동경비구역JSA 중 이등병의 편지가 너무 너무 좋았어여
글구 소리음도 좋고 깨끗하구 하여튼 대게 좋아여
앞으로 매일와서 들을래여
함진성 함진성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후 12:58
영화음악 파일이 음질이 깨끗해서 듣기가 참 좋았습니다. 자주 들리면서
이제야 방명록에 흔적을 남깁니다. 영화음악은 곡 분위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장면을 머릿속에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도 이용하기 편리하게금 된 것 같아요. 아참, 아이들 연극의 음향효과때문에 죠스음악을 찾다가
여기에서야 깨끗한 음질을 찾았습니다. 덕분에 연극의 극적효과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허리케인 카터 허리케인 카터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10:12
허리케인 카터 OST는 어데가면 살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글구 음악을 MP3로 하면 걸리나요?..리얼은 넘 잘 끊겨서 말이져..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엽~!
클웰엄 클웰엄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9:38
안녕하십니까!
여기에 자주 들어 오는데 방
카터 카터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6:15
ㅇ ㅑㅇ ㅑㅇ ㅑ
유덕화 지존무상2 주제곡더 없냐
그거 너나라 내일와서 보겟다
그런거더 없는게 무슨 음악홈 만들거 지룰이여
그런식으러 살쥐마
ㅇ ㅏㄹ ㅏㅁ ㅓㄱ ㅓ??
정 안 정 안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5:35
참좋은데요 A플러스쥬고싶어요
듣고싶은음악이있었어요
그게없어서조금아쉽긴했어요
여명의더히어로에나온음악인데요
제목을잘몰라서아직.....
혹시라도아시면부탁해요
음악잘들었어요^^
야밤에 나홀로.. 야밤에 나홀로..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3:00
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여기 다 모여있군요.
찾기 어려운 곡들 .. 옌날 곡들까정... 제가 좋아했던 ,, 그러나 가수나
곡제목을 잘 몰라 지나쳤던 곡들이 다 있네요....오호호호..
앞으로 자주 와야겠습니다..^^
아니스 아니스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2:40
좋은 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겨찾기로 잔뜩 구성해놓구 갑니다..
근데 닥터지바고 등등 몇 곡은 안틀어지던데여.....^^;
다시 한번 말할께여...
감사합니다.........
김소영 김소영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1:45
홈페이지 ..참 많이 들러 봤지만.
이렇게 글 쓰는건 처음일 정도로 잘 해 놓으셨어요
알고 싶던 가사도 많이 알았구,
듣고 싶던 노래도 많이 들었구,
앞으로도 자주 들를거 같네요~ ^^
그럼 , 다음에..
강정현 강정현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1:26
저는 the rock o.s.tfmf 구합니다 제가 산건만해도 5장이넘엇는데 들어본사람들이 다가져가서 억울하게도 전없읍니다 혹시 가지고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골뱅이 골뱅이 wrote on 2000년 10월 14일 at 오전 12:58
정말 대단하군요!!^^
이런 곡들을 언제다...대단하십니다!!
저기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 좋은 곡이 잇어서...
몇개 링크좀 해갓읍니다 지송합니다 ^^;;
그럼 항상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주시고요 잘되길빌께요!!
화팅!!
정정애 정정애 wrote on 2000년 10월 13일 at 오후 11:12
가을 밤에 너무 행복했어요..
노래들이 귀에 익은거라 넘 좋았어요..
그리고.....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이런 페이지가 있는 줄 몰랐어요...
마음이 너무 행복해요......
grifis grifis wrote on 2000년 10월 13일 at 오후 10:50
전번에도 글을 올렸는데요

얼마전까진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일부러 정리할려고 그러시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겠네요.

삐딱하게 건담보기를 여러번 되뇌이면서 보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보고있지만 여러가지에서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점이 너무 많습니다.

궁긍한 점이 있다면 Z건담에서 하만칸의 존재인데 왜그녀가 나온것일까?

하는것입니다. 더우기 1년전쟁이후 샤아의 존재인데 과연 그가 이시기에 어떤일

을 하였는지 하만과의 관계가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결정적으로 샤아의 부친인 지온 다이쿤을 살해한 자비가의 복수를 1년전쟁동안

많이 보여줬는데 미네바에게 보이는 행동등은 이해가 가질않는다

이부분도 쉽게 얘기 좀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