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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아줌마 아줌마 wrote on 2011년 7월 19일 at 오후 1:18
테크노마트 가 뜀박질해서 흔들렸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도통 이해가 안 가서...
Admin Reply by: SIDH
아주 말이 안되는 소리는 아니네요. 어느정도 흔들렸는지는 현장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헤즐럿 헤즐럿 wrote on 2011년 6월 22일 at 오후 10:40
시대님도 알고 계실지 모르겠군요..
퍼스트 건담이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니 처음 들었네요. 깜짝 놀라서 알아보니 퍼스트의 리메이크가 아니라 오리진의 애니화군요. 그게 그거지만, 또 묘하게 다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테야 테야 wrote on 2011년 6월 22일 at 오전 10:14
아.. 이렇게 계속 운영되고 있었네요.
언제였나 아주 오랫동안 인터넷을 못했던 때
간만에 인터넷접속해서 즐겨찾기 된 주소 열었다가 안 열리는거보고 접으셨나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 후로 잊고 살았는데 오늘 우연히 "시대의" 이 세글자를 보고 얼른 들어와 봤습니다. 얼른 다시 즐겨 찾기 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즐겨찾기 해놓으셔도 요즘은 제가 정신머리가 없어놔서 홈페이지에 별로 볼 게 없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나그네 나그네 wrote on 2011년 6월 20일 at 오전 1:26
거의 10년만(?)에 들르는 이 홈페이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주인장께서도 그새 장가드시고 딸까지 생기셨군요^^ 그런데 건담 에피소드 별 줄거리 보러왔더니 모두 어디론가 증발했군요 ㅠㅠ
Admin Reply by: SIDH
그게 작업중이네요. 2년째;;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11년 6월 1일 at 오후 3:41
소윤이 사진에 댓글 남기고 싶은데 왜 안될까요? ㅜ.ㅜ
500일만에 폭풍성장한 소윤이 넘 기여워요~
차도녀 포스가 장난 아니던데요?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음... 스팸댓글이 많아서 금지어를 많이 등록했더니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여기10년 여기10년 wrote on 2011년 3월 23일 at 오후 2:46
중화동말고 다른데다는 안 지으세요?
가격은 평당 얼마정도 되는지...
이런 거 여기다 문의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Admin Reply by: SIDH
당장은 짓고 있는게 없네요. (상계동쪽에 계획중인건 있고...)
평당은 7,8백 하는 거 같고...
시대가 썼습니다.
건담맨 건담맨 wrote on 2011년 3월 15일 at 오후 11:41
건담사이트 개편하신다고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바쁘시더라도 신경 쪼금만 더 써주시기를...
설마 2011년 10월은 아니죠 ㅋ ㅋ
Admin Reply by: SIDH
설마요. 4월에나 시작할거 같긴 하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11년 3월 6일 at 오전 1:02
어쩌다 리모컨을 조작하다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하고 동공이 확대된 눈^^
명작 스캔들...
첫방-시청-은 '♬마왕'만큼이나
학창시절의 감성을 자극하듯 강렬하고 참 설레었습니다.
이따금 성근 시청이지만, 일주일이 마냥 기다려지는^^
Admin Reply by: SIDH
그 시간이면 막장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보느라...
시대가 썼습니다.
쏭 wrote on 2011년 2월 28일 at 오후 10:30
안녕하세요.

한 2년만에 쭉 둘러보니

돌 지난 딸내미까지도 .. ^^;;

결혼에 관심없으신 분 같더니만.. 힝!~!~~!~!~
Admin Reply by: SIDH
관심이 없었으니 이 나이에 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아줌마 아줌마 wrote on 2011년 2월 28일 at 오후 12:57
우래 애들 아빠는 누가 돈 빌려달라면 맨날 거절을 못해서 꿔서라도 빌려주는데 ㅠㅠ 시대님은 안 그런신 거 같아서 정말 부럽습니다.
거절 멘트라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누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제정신이냐고 되묻곤 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jslstory jslstory wrote on 2011년 2월 4일 at 오전 6:41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온지 10년정도 되는사람이 저보다 많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여차저차 홈페이지를 자주 (자주안들어와서 저에게는) 바꾸시는 것 같은데, 현재는 직접 DB라든가 만들어서 운영하시는 건지 아니면 XE라든가 어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만드신건지 궁금해졋네요
Admin Reply by: SIDH
프로그램은 제가 직접 다 만든 거고, 스킨은 여기저기서 구해서 따다 붙입니다. 자주 바뀐대봤자 스킨만 바꾸고 프로그램은 몇년째 건드리적 없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11년 1월 7일 at 오후 4:06
시대님 홈페이지를 방문한게 거의 십년정도 된 것 같은데...
시대님 홈페이지를 저의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보게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십년전에는 정말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
저도 9월에 아기를 낳았거든요.
임신했을때 소윤이 낳으시느라 고생하신 얘기보면서 많이 마음 아팠었는데, 소윤이가 이쁘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대학교1학년때 eye of the beholder 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음악 찾느라 처음 이 홈페이지를 찾고서는 "심봤다!!"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시대님!!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한 20년 지나면 수능정보도 공유할 수 있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김무상 김무상 wrote on 2011년 1월 3일 at 오전 11:11
아니 어떻게 알고 이렇게 방문을 해주셨어요?? ^^;;

아무도 모르게 블로그 한다고 하고 있었는데..^^;;

잘 지내시죠??
Admin Reply by: SIDH
잘지냅니다. 농구를 못해서 그렇지.
시대가 썼습니다.
들꽃 들꽃 wrote on 2010년 12월 25일 at 오후 9:08
어떤곡하나를 찾다가 여러해동안 잊고있었던 시대의 영화음악에 들어오게 되었고 너무 반가왔습니다.
.....어느 한곡을 다운받고싶엇는데 담기가 자꾸애러가 나네요.
건강하세요.
Admin Reply:
IE8에서는 테스트를 안해봐서 자바스크립트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기'가 다운로드를 위한 메뉴는 아니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런닝맨 런닝맨 wrote on 2010년 10월 31일 at 오후 6:24
한 10년전쯤 이곳을 첨 알게돼서
건담, 배삼례이야기등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와봅니다 ㅎㅎ
이제 결혼도 하시구 따님도 낳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대님은 배우자님와 연애결혼이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연애 별로 길게 안했죠.
시대가 썼습니다.
여기10년 여기10년 wrote on 2010년 10월 30일 at 오후 1:17
간만에 들어와서 어릴때 들었던 만화주제곡만 내리 듣고 갑니다.
덕분에 기분이 풀렸네요.감사합니다.^^
귀여운 소윤이도 잘 보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어디가서 기분좀 풀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아줌마 아줌마 wrote on 2010년 9월 27일 at 오후 2:59
요즘에 울 조카가 연예인 되겠다고 난리를 친다네요.
그바닥이 얼마나 험악시련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나중에 소윤이가 연예인 하겠다고 하면 시대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돈만 많이 벌면 뭐...
시대가 썼습니다.
소윤팬^^ 소윤팬^^ wrote on 2010년 9월 9일 at 오후 3:20
소윤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네요.
사진좀 올려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아줌마 아줌마 wrote on 2010년 8월 27일 at 오후 1:35
강부자 아이큐가 148이라는 기사를 보고 궁금해졌네요.
시대님도 기억력이 상당하신 거 같은데 아이큐 얼마세요?
Admin Reply by: SIDH
고등학교때 검사한 걸로는 그것보다 높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절반 정도 될 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여기10년 여기10년 wrote on 2010년 8월 25일 at 오후 12:24
소윤이가 시대님 출근하실때 울진 않나요?ㅎㅎ
Admin Reply by: SIDH
퇴근해서 들어왔더니 나를 보고 울길래 내다버리려고 한 적은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