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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국문과 wrote on 2010년 8월 18일 at 오후 12:19

선배님! 낼 모레 청량리 대형마트/백화점이 오픈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와 보십시요.
정말 격세지감이었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작년에 시립대 갔을때도 격세지감이었음.
시대가 썼습니다.

꺽인포스 wrote on 2010년 8월 7일 at 오후 2:50

안녕하세요
거진 고등학교 시절떄부터 자주 들락날락 거리던 곳이었는데 어느새 10년 이 지나서 이렇게 다시 찾아오게 되네요.

배삼례 ,군대이야기가 아직도 있을까 하고 와봤는데 아직도 살아(?)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궁금한게 저글올린 이후에 배삼례씨로부터 반응은 없었나요?
그저 궁금 하군요.

Admin Reply by: SIDH

자기 얘긴지도 모를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아줌마 wrote on 2010년 6월 11일 at 오후 12:45

ㅋㅋ그러시군요.
왠지 시대님은 이벤트같은건 안 하실 거 같아서,
부인분도 못하게 하시진 않을까 했네요. ㅋㅋ
이벤트가 의외로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니까 팍팍 좀 밀어드리세요~ㅎㅎㅎ

Admin Reply by: SIDH

요즘은 되는게 없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아줌마 wrote on 2010년 6월 8일 at 오후 2:03

아줌마들은 이벤트 굉장히 좋아하고 참여도 많이하는데
시대님은 어떠신가요?
참여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Admin Reply by: SIDH

확실히 마누라는 열심히 하더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Hoon wrote on 2010년 6월 2일 at 오후 1:34

아기 사진 너무 예쁘네...
추카가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두 추카추카~~~!!!

Admin Reply by: SIDH

감사함다.
시대가 썼습니다.

gray wrote on 2010년 6월 1일 at 오후 5:46

시대님은 ZZ건담에 대하여 어떻게 평가를
내리시나요? 전 우주세기 중에서 좀 지루할 뿐이지
그냥 ZZ건담만 따로 보면 꽤 재미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시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건담이란 이름이 붙지 않았다면 그럭저럭 재밌는 작품이겠죠... 하지만, 전작의 명성을 너무많이 깎아먹은 전과가 있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웨이브라이더 wrote on 2010년 5월 28일 at 오전 12:20

건담 유니콘 UC팬이라서 봤습니다.
세월이 흘러서인지 CG의 효과나 작화가 훌륭하더군요.
UC에 대한 역사도 나오고 역샤이후 몇년이 흐른 시간적 배경때문인지 샤아나 다른 인물들의 이름도 나오고...^^
암튼 저로서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다만 주인공과 건담의 숙명적인 만남은 어찌그리 매번 똑같은지...
2화가 나오려면 아직도 3개월을 더 기다려야겠네요.
1년에 두편은 너무 심했다는...ㅋㅋㅋ
정말 오랫만에 들렀더니 반갑고 또 새롭네요...^^

Admin Reply by: SIDH

완결나면 볼까...싶어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gray wrote on 2010년 5월 22일 at 오후 10:45

훔 ZZ 건담 극장판이 나온다는 루머에 대해
시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dmin Reply by: SIDH

첨 듣는 얘기지만, 나올 수도 있겠죠. 망하고 싶으면 뭔 짓을 못할라고 ㅎ
시대가 썼습니다.

여기10년 wrote on 2010년 4월 21일 at 오후 3:35

참 힘든 요즘....오래된 음악 몇곡에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소윤이도 하루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Admin Reply by: SIDH

아직 들리는 음악이 있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40대 wrote on 2010년 3월 28일 at 오후 1:40

아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겠죠?^^

Admin Reply by: SIDH

좋지만은 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추노팬 wrote on 2010년 3월 25일 at 오전 11:10

시대님 '추노' 보시면 오늘 최종회 끝난담에 한말씀 올려주세요~
그냥 간단한 소감정도?
안 보시면 뭐...할수 없구요 ㅋㅋ

Admin Reply by: SIDH

봅니다. 조금 있으면 하겠군요. (끝나겠군요 인가?)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wrote on 2010년 3월 3일 at 오전 11:42

요 최근에 건담 유니콘이라고 나왔던데 보셨습니까?
예상외로 무척 재미있던데요.
시대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볼까... 생각중입니다. 최대기대치는 0083 정도.
시대가 썼습니다.

ㅋㅋ wrote on 2010년 2월 11일 at 오전 10:02

안녕하세요.
결혼하신 이후 좀 많이 부드러워지신거 같군요.
결혼은 좋은 것인거 같습니다.
득녀 축하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런 얘기는 결혼 전에도 많이 들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욱이 wrote on 2010년 1월 30일 at 오전 1:11

축하 드립니다! 득녀 하셨다구요~
이름처럼 꼭 건강하게 컷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을 보니 그동안 마음을 쫌 졸이신것 같은데...
백호 해니까 분명 강이도 백호의 기운을 받아 앞으로는 건강할껍니다.

그런데 설마 독설까지 아빠 닮진 안겠죠?
십수년이 지나면 부녀 독설가 탄생인건가?!;;;

시대님 독설팬이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ㅌㄱㅇ wrote on 2010년 1월 18일 at 오전 1:02

아빠되신 것 너무 축하드립니다.
이틀 전에 3돌 지난 우리 아기도 작게 태어났지만 지금은 또래들보다 더 크고 튼튼!
강이 아기도 꼭! 그럴겁니다.
2010년 좋은 일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많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SIDH wrote on 2010년 1월 4일 at 오후 2:59

방명록에 몇달째 글이 없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더니 프로그램 오류가 있었군요. 지금 고쳤음;;;
시대가 썼습니다.

tea wrote on 2009년 9월 16일 at 오전 3:25

시대님 홈페이지 오랜만이네요.
예전에 종종 음악도 듣고 눈팅했었습니다.

갑자기 어릴 때 읽었던 '우주선 의사'라는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sf소설이 생각나서(제목도 기억이 안 나 검색질;) 잠도 안 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결론으로는 책을 구할 길이 없다, 로 기운이 쭉 빠졌습니다만.

내친김에 아시모프의 강철도시(금성의 시리즈 중 포함되어있었거든요)도 검색해보다가 마침 시대님 홈페이지로 들어오게 되었네요.

들른 김에 좋은 사이트 공유합니다.
검색하다 찾았는데 고전 sf 소설 번역해서 올려놓았더군요. 꽤 삼삼합니다.

http://paedros.byus.net/sfjikji/book/index.html

그럼 또 후일 찾아뵙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알시온 wrote on 2009년 9월 11일 at 오전 9:35

저도 영화 제목찾고있었는데 전구 폭발 뭐 이런걸로 검색해서 여기 들어왔어요 ㅋ 화소도 였군요 그러고보니 유덕화를 본것도 같은... 왜 미국영화로 기억이 되갖고 ㅋ
암튼 덕분에 영화하나 찾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그렇게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시대가 썼습니다.

육군나그네 wrote on 2009년 8월 23일 at 오후 11:58

오랜만에 건담을 보고 님생각이 나서
몇년만에 들러보네요
홈피 주소도 바뀌고 했어도 내용만은 그대로라
반갑네요...
일년전쟁 비화도 나왔는데 리뷰가 보고 싶군요.

Admin Reply by: SIDH

그대로인게 사실 문제죠.
시대가 썼습니다.

실물크기건담 wrote on 2009년 8월 21일 at 오전 10:44

오늘부터 도쿄 오다이바에서 건담 30주년 기념 엑스포가 열립니다. 실물크기건담도 구경할 겸 지금부터 오다이바에 갈려고 합니다. 시대님도 일본에 계셨으면 좋으련만.

Admin Reply by: SIDH

실물크기건담은 인터넷에 사진이 많이 떠돌더군요... 뭐, 가서 보는 것만 못하겠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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