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s Weblog

[중학생시절] 수학시험 / 라디오 0

[중학생시절] 수학시험 / 라디오

중학교에 들어간 후 수학에서 60점대를 마크하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 집안을 온통 긴장시켰다. 어머니는 혹 임신 중에 먹은 약의 효과가 이제야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고민하기 시작하셨고...

[어린시절] 투쟁의 계절 0

[어린시절] 투쟁의 계절

국민학교때 여자짝궁하고 싸워보지 않은 사람이 없겠지만 나는 짝궁과 싸우는 것을 무슨 자랑거리처럼 생각하는 비뚤어진 남학생 중의 하나였다. 단 1학년 때 내 짝이었던 김 모양을 빼고(지금도...

[어린시절] 영화와 만화 0

[어린시절] 영화와 만화

집 앞 골목길에 극장이랍시고 종이로 끄적거린 간판을 붙여놓고, 동네 아이들을 끌어모아 놓은 뒤 혼자서 일인극을 벌이는 것이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내가 놀던 방법이었다. 혼자서 태권...

강철도시 (아이작 아시모프) 0

강철도시 (아이작 아시모프)

위 글은 제가 대학교 4학년때 도시학개론 리포트로 제출한 글입니다. 도시학에 관한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쓰라고 했는데 SF소설을 읽고 리포트를 냈습니다(왕뻔뻔). 그래도 학점 잘 나왔음. “강철도시”(The...

거대한 힘에 대한 작은 저항 3

거대한 힘에 대한 작은 저항

이 소설은 졸업작품전 준비를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제대했을 무렵 써두었던 소설을 교내문학상에 응모해서 당선된 작품입니다. (30만원짜리임) 뭐 딱 세 작품 중에서 당선된 거긴 하지만서두…...

당시(撞詩) 시리즈 (총 10편) 0

당시(撞詩) 시리즈 (총 10편)

아래의 시들은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부터 2학년 겨울방학때까지 1년간 학생회실 낙서장에 연재(?)했던 글입니다. 친구들로부터 당구의 참맛을 노련하게 표현했다는 과분한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만… 참고로 제 다마수는 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