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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문고 전체목록 (250권)

며칠전 계림문고 이야기를 생각나서 한 김에 인터넷을 통해서 계림문고 전체목록을 찾을 수 있나 상당히 많이 뒤져봤다. 유감스럽게도 네이버나 구글 검색을 통해서는 찾을 수가 없었는데 관련자료가 상당히...

2008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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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농구…

1월을 마치는 마당에 오랜만에 농구 이야기. 계속 휴일에 약속도 있었고 이번 달부터 일요일 농구가 격주로 바뀌기도 했고 눈이 많이 온 날 출근길에 잠깐 삐끗해서 발목이 좀...

2008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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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문고

요즘의 나를 보면 그다지 “책을 많이 읽는다”라고 할 수 없는 처지이지만 어렸을 때는 용돈(또는 세뱃돈) 받으면 무조건 책을 살 정도로 책을 많이 읽는 편,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2008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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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아흔번째

[봉대리의 일기] 4/10 (월) 그런대로 맑은편… 아침에 비가 살짝 뿌린듯 하더니 황사도 별로 심하지 않고… 뭐 일기예보에서는 황사가 심하다고 강조 강조 또 강조하더만… 그나저나 아침에 제법...

2008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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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여든아홉번째

[봉대리의 일기] 4/7 (금) 황사… 요즘 들어 금주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금주…라니까 술을 안먹는 걸루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게 아니고 … 금요일이면 술을 먹는 현상… 아침에 눈을 딱!...

2008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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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나오는 영화 베스트 5

쥐띠해를 맞아서 하려고 아껴놓은 아이템인데 정작 쥐띠해가 되고나서 까먹고 있었네요.-_- 1. 증기선 윌리 Steamboat Willie (1928) 사실 얘를 첫번째로 꼽을까 말까 고민한 것만 며칠째입니다. (정말로) 제목만...

2008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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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여든여덟번째

[봉대리의 일기] 4/6 (목) 조금 쌀쌀… 오늘, 우리 사무실에 작은 침입자가 나타났다. 아침부터 피부장이 되먹지 않은 소리로 일장 연설을 한바탕 지껄이고 난 후, 지화자 씨보구 커피나...

200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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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일기 여든일곱번째

[봉대리의 일기] 4/4 (화) 오늘도 날씨가 괜찮네… 4월 4일이라, 참으로 불길한 날짜가 아닐 수 없다. 사람들 떼거리로 잡아먹을 듯한 분위기… (이건 우리 사무실 분위기지만) 내일 식목일이라...

200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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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 4 Non Blondes

군대에서 신병이 왔을 때 보통 고참들의 주목을 끌고 인기를 얻는 경우, (물론, 군대를 다녀온 분들은 다들 아는 이야기겠지만 고참들의 주목을 받는다는 의미는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니다)...

2008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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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요며칠 갑자기 추워져서 (금방 풀린다고는 하지만) 덜덜덜 떨면서 출퇴근 중. 사무실에 앉아서도 벽을 등지고 있는 관계로 (그 벽은 또 대로변을 향하고 있는 관계로) 어디선가 벽을 뚫고(?!)...

2008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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