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의 건담이야기

0

제타건담 극장판 총평

먼저 썼던 3편의 글은 기행문에 가까운 글이었고, 이 글은 <제타건담 극장판> 영화가 아닌 제작과 개봉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한 것이다. 제타건담 극장판의 제작… 표면적으로는, 1985년...

2005년 6월 11일
Read more
0

제타건담 극장판을 기다리며

<기동전사 제타건담>의 극장판이 개봉되기까지 이제 딱 5주 남았다. 이번 극장판도 퍼스트건담의 극장판처럼 3부작으로 나뉘어 개봉될 예정이라니 이번 극장판 – 1부에서 사실상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별로...

2005년 4월 24일
Read more
1

샤아의 취향에 관한 고찰

앞서 “펩티머스 시로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시로코의 카리스마를 가장 많이 깎아먹은 것은, 극 중 내내 시로코가 카사노바처럼 보인다는 사실이다”라고. 뭐 약간은...

2004년 11월 14일
Read more
2

우주세기 건담만 건담인가?

“새로운 건담 시리즈”로 각광(?)을 받았던 <기동전사 건담 시드>가 종영했는가 싶더니, 어느새 <건담 시드 데스티니>라는 이름으로 2부(?)가 또 방영되고 있는 모양이다. <신기동전기 건담윙>부터 건담팬이 된 사람은 물론,...

2004년 11월 14일
Read more
2

건담 속의 독수리 5형제

이번 글은 “삐딱하게 건담보기”라는 타이틀 및 원래 취지에 걸맞는, 그냥 뒤틀어진 심사로 심퉁불퉁 중얼거리는 내용이다. 깊게 생각해보고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래 보아왔던 자료와 감각에 의해서...

2004년 6월 10일
Read more
0

카츠 고바야시 – 애들은 가라

제법 자주 가는 일본의 건담팬사이트 중 “Quattro’s SIDE”라는 곳이 있다. 제목에서부터 풍겨오듯 샤야의 팬사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데, 메카나 설정 등에 대한 복잡다난한 이야기들보다 캐릭터에 집중하고 자신의...

2004년 4월 26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