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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재원 재원 wrote on 2023년 10월 24일 at 오전 9:47
안녕하세요? 군제대후에 아마도 건담 찾다가 들어오게 된거 같은데. 같은 시설대로서의 동질감(및 삼례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고요.)으로 엄청 많이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와 봤는데, 아직도 운영하시는거 보니 옛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삶이 늘 바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다행히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잘 되고 있습니다.
별로 하는 일이 없어서 문제인데...;;
시대가 썼습니다.
바기 바기 wrote on 2023년 10월 16일 at 오전 5:30
시대님이 읽으신 삼국지는 월탄 삼국지인가요?
Admin Reply by: SIDH
월탄 삼국지로 입문했죠. 다른 삼국지도 두루두루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헤즐럿 헤즐럿 wrote on 2021년 6월 24일 at 오후 3:13
예전에 형님과 유럽여행 하셨던 글을 재밌게 봤던 기억에 방문하였는데 그게 벌써 18년 전의 글이군요.. 그때의 20대 초반 학생은 이제 벌써 40줄이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18년 전 글을 기억하고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새로운 글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시대가 썼습니다.
곧퇴근 곧퇴근 wrote on 2020년 10월 22일 at 오후 3:41
홈페이지에 이것저것 언제 올리는가요?

시대님 50 되기 전에 올려주세요.

정 안되면 50대의 필력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것저것 올려보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요.
사방에서 가만 내버려두질 않네요.
바쁘다고 하소연하면 코로나시국에서 바쁘다니 좋네 이런 반응들이고...
시대가 썼습니다.
레인즈파크 레인즈파크 wrote on 2020년 9월 20일 at 오전 2:07
시대님 또 오랜만에 오게됩니다
이제 새로운 글 업댓보다 그냥 홈페이지 보존만 되어도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나중에 꼭 기회가 된다면 지금은 없어진
대학입학 에피소드들을 직접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만
원체 바쁘시니..ㅎㅎ 그냥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대학 입학 에피소드에 뭐 별다른 재미있는게 있었던가요?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 추석연휴에는 시간은 많고 할 일은 없어서 홈페이지에 이것저것 좀 올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늘 그렇지만, 생각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내겠지만요.
시대가 썼습니다.
lucky lucky wrote on 2020년 8월 31일 at 오후 2:18
우리나라 최초의 웹 사이트 중의 하나인데
그립습니다. 그 때가...

제가 여기 처음 봤을 때가
1998년 있었던 거 같아요.
그 때 만든 사이트 중 남은게 몇개나 될런지
Admin Reply by: SIDH
최초라기는 뭣하지만 오래 되긴 했죠. 네띠앙 생기자마자 네띠앙 계정으로 만든 홈페이지니까...
그때 서로 링크(?!) 걸어주던 홈페이지들 지금은 다 없어졌죠.
그때 그분들도 제 홈페이지 없어진 줄 알지도...
시대가 썼습니다.
제리드 제리드 wrote on 2020년 8월 19일 at 오전 12:56
자려다
급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없어졌을려나 했는데...

아직 살아는 있네요. ㅎㅎ


눈에 익은 여전한 팬?분들도 계시고
아마 다들 저랑 비슷한 마음이시지 않을까 싶네요. ^^

코로나로 뒤숭숭한 요즘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또 들르겠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코로나로 뒤숭숭한 시절인데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잠깐 들러봤더니;;; 마침 오늘 왔다가신 손님이 계셨네요.
이 바쁜게 지나가면 홈페이지 손을 좀 봤으면 하는데 늘 말만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시대가 썼습니다.
올드안티 올드안티 wrote on 2020년 2월 25일 at 오후 1:22
블로그에 영화글 한창 쓰시던 시절로부터 불과 20여년이 지나 이젠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이 나올 정도로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저도 시대님처럼 국뽕을 혐오하지만, 감개무량한 감정은 숨길 수가 없네요. 요즘같은때 영화글 많이 쓰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블로그가 황폐화되어가서 유감입니다.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의 어른' 운운해대면서 이명박 대통령더러는 '쥐새끼' 해대던 당신의 노빠스런 이중성이 좀 우습기도 했지만 그것도 지금은 좀 그립네요. 예전 모습 그대로 대깨문으로 진화하셔서, 조국수호 토착왜구 운운해대셨음 좋겠는데요..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예전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실게 틀림없기에 제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습니다. 블로그든 유튜브든 인터넷 출판활동 재개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글을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누가 뭐라든간에 쓰고싶으면 쓸거고 안쓰고싶으면 안쓸거니까요. 한가지 이상한 거는 왜 저를 노빠이고 대깨문으로 진화했을 거라고 생각하셨을까 하는 점이네요. 내가 언제 노무현 대통령을 나라의 어른 운운하면서 빨아댔었지? 싶어서 옛날글도 다시 뒤져봤네요;; 돌아가셨을때 쓴 글에 있더군요. 글 맥락을 조금 잘못 이해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지만 뭐 어쩌겠나요. 어쨌든 지금은 대깨문도 아니고 조국수호 외치지도 않습니다. 토착왜구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20년 1월 17일 at 오후 2:04
시대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써두신 글들 재밌게 보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오랜만입니다. 써두신 글이래봤자 뭐 없는데...
올해는 글 정리 좀 하고 새로운 글 몇 개 써보려고 합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김가 김가 wrote on 2019년 8월 19일 at 오후 3:09
아래 게스트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십시요~~
김가 김가 wrote on 2019년 8월 18일 at 오후 10:57
안녕하세요
구글에서 책검색하다 이곳까지왔습니다
생소한곳이네요 ^^;

계림문고중 '사탕나라 꿈나라'(이영희작가님)책을 구하고 있는데
중고서점에서도 파는곳이 없네요

혹... 책 파실생각은 없으신지요

초등3학년때 그책속에 빠져살았던 아이였습니다 ^^
Admin Reply by: SIDH
지금은 저도 그 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중고도서 하나를 찾고 있는 입장에서, 어디서든 꼭 찾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GM파일럿 GM파일럿 wrote on 2019년 2월 14일 at 오후 3:29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구글 검색으로 들어왔더니 새 단장하셨군요. ^^

언제나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Admin Reply by: SIDH
구글에서 검색이 되나보군요. 신기하네.
시대가 썼습니다.
퇴근 퇴근 wrote on 2018년 9월 17일 at 오후 6:14
안그래도 개봉영화촌평 읽으면서.
이걸 왜 읽고 있나 싶기는 했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글 다시 읽어 보는 중.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10월말 정도 되면 새로운 글을 좀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획은 언제나 있었지만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궁금 궁금 wrote on 2018년 9월 17일 at 오후 4:24
근래에 개봉영화촌평은 왜 안올라오는가요?
Admin Reply by: SIDH
7월부터 안쓰기로 했습니다.
6월마지막주까지는 쓰고 공지하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바쁜 일이 생겨서 못쓰는 바람에 공지도 못하고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머 wrote on 2018년 7월 14일 at 오전 10:53
굿 싸이트 90년도부터 깜한 바탕에 제가 관심 1도없는 건담빼고 수려한 모든 글들을 읽었던거 같은데요 정말 글 잘쓰고... 암튼 추억이 생각나서 들렀다갑니다 지금은 영화만 올려넣나봐요 시대님의 글들을 보고싶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게을러져서 죄송합니다.ㅠㅠ
시대가 썼습니다.
연서송연아빠 연서송연아빠 wrote on 2017년 7월 14일 at 오전 9:12
하..총각때 주로 건담카테고리 드나들며 머물다 가곤 했었는데요 세월이 훌쩍 지나 어느새 두 딸 아빠가 되었네요.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른 "시대의 홈페이지"
를 검색하니 여전히 잘 운영하시고 계시는군요. 격무에 찌든 한 주의 마지막날 그래도 반가운 마음 감출 수 없어 인사말 남기고 갑니다. 수고하시고 건승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잘 운영하고 있지 못합니다;; 그냥 놔두고만 있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쏭 wrote on 2017년 5월 18일 at 오후 2:3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천녀유혼 페이지는 만드실 계획이 없으신지??

항상 건강하십쇼~~
Admin Reply by: SIDH
천녀유혼 페이지 예전 그대로 있는데... 주소를 공개하고 있지 않은 상태네요.
언젠간 다시 공개하게 될 수도 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17년 3월 27일 at 오후 6:04
혹시 '토니 에드만' 보셨나요?
진짜 괜찮던데요...
나중에 시간 날 때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Admin Reply by: SIDH
시간 날 때 보겠습니다. 본 사람들 평이 괜찮네요.
...시간이 날 것 같지 않은게 문제입니다만.
시대가 썼습니다.
M2SNAKE M2SNAKE wrote on 2016년 7월 5일 at 오후 11:05
안뇽하세요.
즐겨찾기 정리하다가 예전에 즐찾해 둔 카츠 코바야시에 관한 글이 보여서...
당시에 굉장히 마음에 와닿은 글이었는데 다행히 홈페이지가 안 닫히고 잘 살아 있네요. 다시 봐도 좋은 내용이에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Admin Reply by: SIDH
카츠에 대한 글이 와닿았다는 분은 오랜만에 뵙네요. 사실 거의 없죠;; 마냥 싫어하거나 별 관심이 없거나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시대가 썼습니다.
팜아줌마??? 팜아줌마??? wrote on 2016년 1월 5일 at 오후 2:19
하하.. 너무 오랜만이라 쑥스럽고 반갑네. 지금 팜이라는 이름은 내가 더 어색하다. 여기서 칩거해 살다보니...^^;;
얼마전 옛날 애들 사진이 생각나서 페북(딱2년 했음)에 들어갔다가, 경화언니가 남긴 생일 축하글(여름에 쓰여진)을 보고 답장하니 아직도 영버 멤버들과 연락하는가 보더라. 영버가 곧 20년인가? 어찌어찌 이어지고 있는게 신기하다. 나 또한 인연이 뭔지 시대의 홈페이지를 다시 찾게 되었지만(찾는데 시간걸림. 천녀유혼 딱 치면 나올줄 알았는데).
홈페이지 18주년 기념글을 보니 시대는 여전히 시대더라. 변한게 없어서 반갑다. 잘 지내고 내년 여름에 한국 가면 모일 수 있을까^^
아 그리고, 개봉영화촌평 보고 뿜었다(다 보고 쓴 줄 알고).
Admin Reply by: SIDH
영버가 내년에 20년이죠. 사람들 다 한결같이 그러구들 살고 있습니다. (은수님이 제일 안변했고) 그나마 제가 제일 많이 변한 축이죠. (사람이 됐다고들)
올 여름이 아니고 내년 여름이면 만남을 기약할 수 없겠네요. 너무 멀어요. 그때 닥쳐서 보시죠;;
시대가 썼습니다.
(팜아줌마가 어색하시면 예전에 불러드린 영식이엄마라는 이름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