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40일, 교정 164일이 된 소윤이.
정상분만한 6개월 아기들과 비교해봤을 때
체중은 조금 더 나가고
키는 조금 작고
허벅지는 엄청 굵다.
(옷 허벅지부분이 튿어졌;;;)
여름맞이 섹시포즈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이젠 카메라를 보고 웃을 줄도 안다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여전히 최고관심사는 TV (샤이니를 좋아함)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먹이를 노리는 사자처럼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어익후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넘어질때 아빠가 안잡아줬다는 이유로 인생에 회의를 느낀 표정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아직 화가 풀리지 않았단 말이오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결국엔 아빠를 용서하는 온화한 미소
2010년 8월 20일 촬영 (생후 220일)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어요
2010년 8월 28일 촬영 (생후 228일)
“사용법을 설명해줘야 알 것 아니오!”
2010년 8월 28일 촬영 (생후 228일)
“아, 그렇게 하는 겁니까?”
2010년 8월 28일 촬영 (생후 228일)
이젠 제법 갖고 놀만 한 듯
2010년 9월 7일 촬영 (생후 238일)
외할머니가 사주신 머리핀을 꽂더니 갑자기 수줍어하는
2010년 9월 7일 촬영 (생후 238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2010년 9월 7일 촬영 (생후 238일)
엄마의 재롱잔치 감상중
2010년 9월 7일 촬영 (생후 238일)
일종의 극장식당? (씹을 건 씹고 볼 건 보고)
2010년 9월 7일 촬영 (생후 238일)
으하하 월척이다
2010년 9월 7일 촬영 (생후 238일)
요즘 한창 빠져있는 건반 장난감
2010년 9월 10일 촬영 (생후 241일)
카메라에 과도한 관심을 보이는 중
2010년 9월 10일 촬영 (생후 241일)
카메라를 노리는 매의 눈빛
2010년 9월 10일 촬영 (생후 241일)
카메라를 낚아채려는 순간
2010년 9월 10일 촬영 (생후 241일)
온 거실바닥을 굴러다니는 소윤이 때문에 사진 찍을 틈이 없는
시대가 썼습니다.
제목이랑 같이 보다 내려가다보니 꼭 동영상보는 거 같아요.^^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ㅎㅎㅎㅎㅎ
나중에 이마트에서라도 보게 되면 아줌마가 사탕이라도 하나 사줄게^^
고집도 세 보이고 자기 주장이 아주 확실할 거 같아요.
시대님하고 의견차이 나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정말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ㅎㅎ
큰 엄마는 봤다.. 너의 알흠다운 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