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명화나 명화극장을 섭렵하지 않고도
주말(토,일)에 영화 3편을 볼 수 있다는 사실.
감격적이로다.
유령신부,
이터널 선샤인,
플라이트 플랜.
긴 이야기는 나중에 칼럼란에 하던지 하고
짧게 순서대로 단평하자면,
역시.
어?
짜증나네.
시대가 썼습니다.
토요명화나 명화극장을 섭렵하지 않고도
주말(토,일)에 영화 3편을 볼 수 있다는 사실.
감격적이로다.
유령신부,
이터널 선샤인,
플라이트 플랜.
긴 이야기는 나중에 칼럼란에 하던지 하고
짧게 순서대로 단평하자면,
역시.
어?
짜증나네.
시대가 썼습니다.
심야로 보신거?
연애하시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