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x 버전… 작년 3월쯤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무려 7월에 올렸음…
어제부터 9.0 버전의 작업을 새로 시작했지만… 솔직히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고…
그래도 지난 8.0 버전에서 틀을 상당히 잡아놓았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이 필요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제 9.0 버전의 기본프레임을 짜놓고 기존 컨텐츠에 적용시켜보니… 울퉁불퉁… 엉망진창… class 지정하다가 세월 다 보낼듯…
메뉴에 역동적인 플래시라도 집어넣게되면 일정이 어떻게 될지도 영…
막막하지만 어쨌든 이제 시작…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언제건 끝나겠지.
시대가 썼습니다.
PS. 홈페이지가 음침하다고 싫어하셨을 분들껜 약간의 희소식…. 아주 조금 밝아질 수도 있습니다.
허허..전 이런 스타일이 좋던데..괜히 플래쉬 들어가면 조잡해지고…
전 지금 이 차분한 분위기도 좋지만 업그레이드 기대해볼게요.
안녕…하시죠? ^^
조금 밝아지는 것도 괜찮죠. 시대조류도 그러하고..감성도 좀 더 밝고 기분 좋을 듯.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