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경여행기를 빨리 마무리짓고…
(한참을 썼는데 겨우 동경에 도착하는 이야기까지 썼을 때… 막막하더라)
밀려있는 영화평들을 빨랑빨랑 업데이트해야한다…
(밀려있다고 해서 이미 써놨다…는게 아니라, 머리 속에 있다는 말이다. 잘 찾아봐야 나온다)
홈페이지 메인디자인을 조금 다른 톤으로 바꿔보고…
(뒷배경에 쓸 적당한 이미지 물색중)
스타워즈 에피소드 3편을 빨랑 보고 스타워즈 총정리 글을 하나 써야한다…
천녀유혼 플래시사이트… 너무 오래 미뤄놔서 어떻게 만들려고 했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난다… 어쨌든 빨랑 마무리짓고…
우리 학번 동기회 홈페이지… 이거 URL 바꾸면서 본의아니게 닫힌지 너무 오래됐다… 빨리 살려놓고…
건담 사이트에 있는 DB도 처음 계획했던 것만큼 심도있게 업데이트 계속 해줘야한다…
단어장… 배경이미지… 이런 사소한 업데이트도 해줘야하고…
너무 의무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건 아닌가 우려될 때가 가끔 있다…
시대가 썼습니다.
무리하시다 병나시는거 아니죠? 그럼 맘 아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