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의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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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손가락

작년 2월엔 아마 발가락이 부러졌을텐데 이번엔 손가락. 여전히 범인은 농구. 발가락 다쳤을 때도 그리 좋은 기분은 아니었지만 이번엔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훨씬 많이 미치는 손가락인데다 (타자치기도...

2007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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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식경험치는?

모 블로그”들”에 가보니 이걸로 한창 트랙백 주고 받고 있길래… 평소 별로 “먹는 것”에 관심이 없으나 굴 빼고는 아무거나 대충 먹어대는 편이라서 (물론, 그리 즐겨먹지 않는 음식은...

2007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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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바다

지리 과목을 그리 잘한 편이 아니라서인지, (하긴 뭔들 잘한 과목이 있었겠느냐마는) 아주 오랫동안 나는 “북해”가 ‘영국의 북쪽’에 있는 바다인 줄 알고 있었다. 아마 어렸을 때 영국이...

2007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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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세게.

신년부터 시다 한 명 출근. (웹디자이너) 사내 노총각(본인 포함)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곧죽어도 여직원을 뽑겠다고 아우성을 쳤으나 입사원서 이십여통 받아 서류심사(씩이나) 거쳐 면접 보러 오라고...

2007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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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SIDH의 10대 뉴스

작년 이맘때도 저런 제목으로 글을 하나 쓰긴 썼었죠. 기억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본의아니게 낚시(?)가 되고 말았었는데… 그러면서 다짐하기를 회사를 때려치우는 한이 있더라도 사건 사고를 떠트려야겠다, 고 했었는데...

2006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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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페이지 개편

원래 오늘 이것저것 고쳐서 좀 정리된 모습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되던말던 해놓은 만큼만 페이지 개편. 올려놓고 보니 상단 메뉴 부실하고...

2006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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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생일

2006년 12월 20일은 홈페이지 개장 9주년입니다. 1997년 12월 20일 특별한 의미없이 그냥 네띠앙에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앞으로 9년이나 이 홈페이지를 수없이 업그레이드해가며 이렇게 운영할 수 있었을...

200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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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사무실에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사실 (할 일이 없다보니) 트리는 11월말에 진작 설치했는데 (용산역 이마트에서 막 크리스마스 트리 전문 코너를 세팅하는 도중 사온 것임. 트리나 사슴은 박스에...

200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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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실 플레이어 교체

영화음악쪽 플레이어를 고쳤음. 워낙 엑소버드플레이어를 가져다가 이렇게 저렇게 고쳐서 만든 거라 당장은 뭐가 문제라서 안나오는 사람이 많은 건지 알 수 없으니 엑소버드스킨 하나 가져다가 음악소스 따오는...

200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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