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4

2006년 1월 1일

록키 시리즈의 마지막 흥행작…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 작품. 실베스터 스탤론의 전성기에 나온 영화로 레이건 시대에 나온 탓인지 권투영화인데도 아주 전형적인 미-소 냉전 구도를 그리고 있다.
이제는 은퇴한 복서인 록키 발보아가 소련(러시아가 아니다)에서 “만들어진” 최강의 복서 드라고의 도전을 받게 되고, 대신 맞섰던 라이벌이자 동료 아폴로가 드라고의 펀치에 맞고 사망하자 대신 소련으로 건너가 복수혈전을 벌인다는 내용. 실베스터 스탤론이 조강지처를 버리게 만들었던 매력녀 브리짓드 닐슨이 드라고의 애인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