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영화글 한창 쓰시던 시절로부터 불과 20여년이 지나 이젠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이 나올 정도로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저도 시대님처럼 국뽕을 혐오하지만, 감개무량한 감정은 숨길 수가 없네요. 요즘같은때 영화글 많이 쓰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블로그가 황폐화되어가서 유감입니다.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의 어른' 운운해대면서 이명박 대통령더러는 '쥐새끼' 해대던 당신의 노빠스런 이중성이 좀 우습기도 했지만 그것도 지금은 좀 그립네요. 예전 모습 그대로 대깨문으로 진화하셔서, 조국수호 토착왜구 운운해대셨음 좋겠는데요..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예전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실게 틀림없기에 제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습니다. 블로그든 유튜브든 인터넷 출판활동 재개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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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says:2월 맞습니다. 쉽게 잊혀질 기억들이 아니긴 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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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H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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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says:
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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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안티 / 2025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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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대장군 / 2025년 2월 23일
건강하시지요? ^^ 오랫만에 안부 전하고 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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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고온 / 2025년 1월 27일
97년 처음 인터넷을 접하고 98년 여기 저기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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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 2025년 1월 3일
전에 한번 들어오려고 했는데 안되더니 다시 접속되네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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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 2023년 10월 24일
안녕하세요? 군제대후에 아마도 건담 찾다가 들어오게 된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