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1993)
우연찮게 <NBA Live 2004 슬램덩크 패치>를 구했다. 안그래도 혼자서 ‘NBA Live 게임에 슬램덩크 선수들이 등장하면 꽤 재밌겠는데…’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던 참이었기 때문에, 당장 패치를 구해서...
오스카 폰 로이엔탈
자주 들락거리는 사이트에서 “은하영웅전설 성격진단”이라는 사이트를 링크해놨길래… 일본어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한번 해봤습니다. (은영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정해진 질문에 대답하면 은하영웅전설의 캐릭터 중 한명과 제 성격을 비교해주는...
올드보이 (2003)
에 대해서 쓰면서 했던 말을 다시 되풀이해야겠다. 박찬욱이란 감독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사람이 만든 영화음악은 참 맘에 든다 -_-; 박찬욱이랑 쿠엔틴 타란티노랑 성향이 비슷해서인가. (참고로,...
건담 속의 독수리 5형제
이번 글은 “삐딱하게 건담보기”라는 타이틀 및 원래 취지에 걸맞는, 그냥 뒤틀어진 심사로 심퉁불퉁 중얼거리는 내용이다. 깊게 생각해보고 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래 보아왔던 자료와 감각에 의해서...
버전 9.0 중간보고
지난 주말에 대충 메인 디자인 폴리시를 잡았는데… 이번 주는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기아타이거즈 경기를 매일 중계해주네요… 다 봐야되서…) 많이 밝아진 버전 9.0의 메인화면을 공개합니다. (화면을 축소해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