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종료

휴가 얻었음.


아 ㅆㅂ 내가 휴가 이틀 얻으려고 이 쌩고생을 해야하다니 ㅠㅠ

사실 그냥 물흐르듯 내버려두면 다 되는건데, 거기에 간섭하는 눈과 입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꼭 일은 산으로 간다니깐 ㅠㅠ

뭐 그건 그렇다치고.

불과 하루이틀 사이에 내가 할 일이 벼락같이 늘어나버린 관계로
원래 4일 계획했던 휴가를 최종적으로 2일(담주 월,화)만 쓰는 걸로 최종 결재받았음.
일 벌려놓은 꼬라지를 봐서는 휴가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만…
그래도 할 건 해야.

15일부터 주말 끼고 연휴긴 하니까 5일 휴가 기분만 내는 거지.

무작정 쉬고싶어서 얻은 휴가인 관계로 휴가 계획 없음.
일단 내일은 평소처럼 성동도서관에 갈 것이고
모레는 사촌동생네 집에 놀러갈 생각.
월,화는 뭐하나.

올림픽 응원?

혼자 영화나 볼까… 서울숲에나 놀러갈까… 이것저것 구상만 하는
시대가 썼습니다.

다찌마와리가 그렇게 뻥뻥터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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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나고야에서 말해보세요:

    일본에 오세요..

    10일 짜리 휴가 일년에 세번 있음…

    글구 명절날 부모 얼굴 안 봐도 됨.

    건담 극장판을 굳이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볼수있음

  2. SIDH 말해보세요:

    명절에 부모 얼굴 안봐도되는걸 장점이랍시고 떠벌리다니 왠놈의 후레자식이야.
    시대가 썼습니다.

  3. 나고야에서 말해보세요:

    아니…

    난 님 정도되면 보기 싫을 줄 알고…

    걍 그렇다고.

  4. 단테 말해보세요:

    시대님~ 오랜만에 들려요~
    늦었지만~ 휴가 축하드려요~ ^_^/
    제 친구는 휴가도 없이 일하던데..
    이럴때는 아직 학생이라는게.. ㅎㅎ

  5. 사일런스 말해보세요:

    시대씬.. 고등학교 교사 정도하면.. 체질에 맞을꺼 같은.. ㅋㅋ

  6. SIDH 말해보세요:

    해보고싶었던 적이 있긴 있었죠.
    공업선생 되기 싫어서 포기했었던가.
    시대가 썼습니다.

  7. 가려다가 말해보세요:

    정말 선생님하셨으면 인기 꽤 많으셨을 것 같아요. 일찌감치 결혼도 하셨을 것 같고…^^
    가만…그렇게 되면 봉대리가 아니라 봉선생의 일기를 보게 되는 건가? 봉군, 봉양도 있겠군요. 하하~ 암튼 생각만 해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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