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의 첫번째 생일

소윤이가 태어난 지 벌써 365일.
생각보다 훨씬 빨리 태어난 소윤이 때문에 정신없는 2010년을 맞이했었는데
어느새 해가 바뀌더니 소윤이가 태어난 날이 다시 돌아왔음.

꼭 1년전 지금 시간에 무시무시한 호흡기를 달고 인큐베이터 안에서 혼자만의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던 소윤이가
꼭 1년만에 이렇게 자랐음.


생일축하합니다~
2011년 1월 13일 촬영


차가운 도시녀의 도도한 미소
2011년 1월 13일 촬영

돌잔치는 일요일(16일)에 하기로 했으므로 오늘은 미역국 끓이고 케이크 놓고 간단하게 자축.
(떡도 안했다고 할머니에게 혼나긴 했지만-_-)
소윤이가 일찍 잠들어버려서 더 버라이어티한 사진은 없고
그냥 그동안 못올린 사진들이나 업데이트.


안전가이드를 뜯어내버리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정
2010년 11월 7일 촬영

짚고 일어서기에 딱 맞는 사이즈의 공기청정기
2010년 11월 20일 촬영

베이비아인슈타인 비디오를 볼 때만 나오는 진지한 표정
2010년 11월 28일 촬영

카메라를 노리고 달려드는 작은 하이에나
2010년 12월 3일 촬영

TV에 푹 빠진 모습
2010년 12월 4일 촬영

호랑이는 꼬리부터 먹어야 제 맛 (사실은 호랑이탈을 쓴 곰인형)
2010년 12월 11일 촬영

아빠 책상에 함께 앉아서
2010년 12월 11일 촬영

카메라를 보면 눈빛이 초롱초롱
2010년 12월 22일 촬영

이유식은 싫단 말이오 분유를 주시오
2010년 12월 22일 촬영

사실은 이유식 잘 먹어요 (입벌린 사진을 잘 못찍어서…-_-)
2010년 12월 22일 촬영

최근 들어 급관심을 보이는 커튼장식
2010년 12월 26일 촬영

아빠 나랑 놀자~
2010년 12월 27일 촬영






침대 위의 원맨쇼
2011년 1월 8일 촬영

이걸 아빠한테 집어던져볼까…?
2011년 1월 9일 촬영

어머 내가 언제?
2011년 1월 9일 촬영

아빠 츄리닝 지퍼를 발견하면 짓는 표정 (지퍼 만지작거리기를 좋아함)
2011년 1월 9일 촬영

동영상도 업데이트하려고 준비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동영상은 내일.

드라마 봐야되는 시대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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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토마스 말해보세요:

    소윤이 예쁘다..
    소윤이도 엄마아빠도 모두 다 축하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40대 말해보세요:

    소윤이 정말 많이 컸네요. 분홍색도 잘 어울리는게 천상 여자예요.ㅎㅎ
    생일 케잌 준비하시면서 두분 감회가 정말 남다르셨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프면 한 시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일년같은데 정말 훌륭하게 잘 이겨내셨어요.
    그래서 소윤이도 소윤이지만 시대님과 아내분께 더 큰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 보니까 정말 “내가 언제 아팠어?” 하는 거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할게요.^^
    아 돌잔치니까 소윤이도 한복 입겠네요?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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