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윤이 첫돌 기념

소윤이 첫돌 기념 동영상 대방출.(..이라곤 하지만 다섯개밖에 없음)
참고로 어제(일요일) 돌잔치 사진이나 동영상은 없음.
애가 심하게 짜증내고 울고 그러질 않아서 그렇지 피곤해서 컨디션 별로여서
그닥 예쁜 사진 없을 거 같음.

어쨌든 동영상.

식탁 밑을 기어와서 공기청정기 짚고 일어서기(2010년 11월 20일 촬영)
막 기어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찍어둔 동영상이 없고
좀 잘 기어다닌다 싶을 때쯤 생각나서 찍은 동영상.
이때는 이미 공기청정기 정도는 쓱 짚고 일어서는 수준.
혼자 까불다 벌러덩 뒤로 넘어지는 모습은 써비스.

TV화면에 집착하는 모습(2010년 11월 28일 촬영)
TV화면에 한번 꽂혔을 때 누가 가리면 악착같이 피해서 TV화면을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베이비아인슈타인 비디오를 보여줄 때면 정도가 심함.
카메라도 좋아하는 편인데 카메라에는 눈길 한번 안주고 TV에만 집중하는 모습.

아빠한테 재롱떨기(2010년 12월 11일 촬영)
사실은 카메라를 노리고 있는 모습.
인큐베이터에 있을 땐 얼굴이 길어보였는데 살이 찐 탓인지 얼굴이 네모반듯해지고 있음.
커서 살이 빠지면 좀 달라질지도.

아빠한테 재롱떨기 (2)(2010년 12월 11일 촬영)
책상 앞에 앉은 아빠 의자를 붙잡고 일어선 모습.
“엄마”라는 발음만 정확히 반복하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발음은 정확해지는데 다른 말은 전혀 할 생각이 없으심.

수성이 오빠랑 놀기(2010년 12월 26일 촬영)
크리스마스 다음날 집에 놀러온 수성이 오빠가 앞에서 까불어주니
마냥 좋다고 깔깔거리는 모습.
가끔 카메라가 말썽을 부려 동영상 촛점이 잘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하필 그 케이스.
깨끗하진 않아도 버리긴 아까와서 그냥 업로드함.

(2011년 1월 13일 촬영)
생일을 맞아 생일케이크를 좀 먹일까…했더니
블루베리케이크라 첨가물이 뭐가 들었는지 몰라서 보류하고
그냥 평소 먹던 식빵조각을 먹이는 중.
숟가락으로 주면 한참을 고민하는 녀석이 손으로 뭘 먹여주면 덥썩 받아먹음.
아직 사람 되려면 멀었다 싶음.

할아버지의 특명을 받아 소윤이 서있는 사진을 많이 찍어야되는
(세워주면 길어야 한 5초 정도 혼자 서있는 수준임. 언제 걷냐-_-)
시대가 썼습니다.

You may also like...

1 Response

  1. 접속자 말해보세요:

    금방 걸어서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 아빠’도 할 거예요.^^
    글고 짧은 앞머린 웬만해선 소화하기 힘든데 소윤인 나름 분위기가 있는데요?
    소윤씨, 한살 되신 거 정말 많이 축하해요.^^
    정말 다시 불러봐도 이름을 너무 잘 지으셨어요. 부럽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