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가도 – 유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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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
오늘 SBS 스포츠뉴스를 보다보니 프로야구 개막 뉴스를 전해주는 와중에
위 노래가 살짝 들려오더라.

언젠가부터 야구장/농구장 등
치어리딩을 하는 곳에 많이 써먹혀지고 있는 노래인데
의외로 이 노래가 어디서 튀어나온 어떤 노래인지 모르는 사람 많더라.
(뭐… 야구장/농구장에서 들어본 적 없다는 사람도 많겠지)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 노래 제법 괜찮은 편인데.

그럼, 이 노래의 정체는 무엇이냐?

그 이름도 “유치한” <쾌걸근육맨 2세>의 오프닝 곡이라는.
(어떤 작품인지는 동영상 보면 대충 감잡을 수 있으므로 설명 생략)
오리지널 오프닝이 아니라 투니버스 방영 당시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만들어 녹음한 곡이라는데
오리지널 오프닝보다 훨씬 좋다는 게 중론이라나.

하여튼 뭔가 좀 경쾌한 듯한 멜로디 덕분에 치어리딩에 자주 쓰이면서 새롭게 인정받은 곡이라고 할 수 있음.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그래 이런 내 모습 게을러 보이고
우습게도 보일거야 하지만 내게 주어진
무거운 운명에 나는 다시 태어나 싸울거야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세상에 도전하는게 외로울지라도
함께 해줄 우정을 믿고 있어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거야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근육맨…에 얽힌 옛날 일화가 잠깐 생각난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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