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언

무슨 바람이 불었나 갑자기 덜컥 사버렸다.
3권을 묶어서 특별할인가 2만원에 판다기에 그만…
(올해 들어 지름신이 강림하사 쉽게 나가질 않으신다)
(2만원짜리 책은 우습고 디카에 핸드폰에 일본여행에…)
(현재는 캠코더에 꽂혀서 여기저기 둘러보는 중)

문제는, 본인이 책을 읽는 시간이 워낙 한정되어있어서
(자려고 이불펴고 눕는 순간부터 곯아떨어질 때까지가 정해진 독서시간)
아직까지 140여페이지밖에 읽지 못했다는 사실.
(책을 산 날짜는 9월4일)

대략 하루에 열 페이지 꼴로 읽어나가는 현재 추세로 봐선
앞으로 석달은 계속 봐야 끝장이 날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주인공 아버지가 틈만 나면 주절거리는 옛날 이야기라서 잘 안땡겨지는데
이야기가 좀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속도가 좀 붙을랑가도 모르겠다.
1권은 끝나봐야 알려나.

무엇엔가 재미를 붙여보려고 애쓰고있는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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