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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남 ED –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2006년 5월 30일

涙の中にかすかな灯りがともったら
눈물 속에 희미한 빛이 켜진다면
君の目の前であたためてた事話すのさ
너의 눈 앞에서 따뜻하게 했었던 일들을 말할 거야
それでも僕等の声が乾いてゆくだけなら
그래도 우리들의 목소리가 메말라갈 뿐이라면
朝が来るまでせめて誰かと歌いたいんだ
아침이 올 때까지 적어도 누군가와 노래하고싶어

昨日のあなたが偽だと言うなら
어제의 당신을 가짜라 한다면
昨日の景色を捨てちまうだけだ
어제의 경치를 버려버릴 뿐이야

新しい日日の僕たちは高鳴る予感がしてるのさ
새로운 날들의 우리들은 울려퍼지는 예감이 들고있어
君と僕が夢を叫ぶ
너와 내가 꿈을 부르짖어
世界はそれを待っているんだぜ
세상은 그것을 기다리고있는거라고

あなたのために歌うのが これほど布いものだとは
당신을 위해 노래하는것이 이정도로 무서운 것일줄은
だけど僕ら確かめ合う
그렇지만 우리들은 서로 확인해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
지금까지의 과거따윈 없었던것처럼
悲しみの夜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ぜ
슬픔의 밤따윈 없었던 것처럼 노래하는거야!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상은 그것을 사랑이라 부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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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썼습니다.

(‘전차남’에 대한 감상은 조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