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대리의 일기]
8/4 (금) 뷔
[피부장의 일기]
8/4 (금) 비 콸콸
SIDH’s Comment :
무슨 의도로 이렇게 텅텅 비워놨었는지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비가 하도 많이 와서 짜증난다는 뜻이었던가.
뭐 다른 이미지 같은 걸 넣었었던가.
분명한 건 하루치 날로 먹었다는 거네.
무슨 의도로 이렇게 텅텅 비워놨었는지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비가 하도 많이 와서 짜증난다는 뜻이었던가.
뭐 다른 이미지 같은 걸 넣었었던가.
분명한 건 하루치 날로 먹었다는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