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뭐…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지만
(진작부터 와있었는지도 모르고)
호스팅업체에서 제한하고 있는 일일 트래픽을 초과해서 접속이 안되고 있는 상황을
오늘 새벽 2시반에 발견했다.
(이 호스팅업체는 세상을 요상하게 사는지
매일 새벽3시~다음날새벽2시59분까지를 하루로 보는 모양)
그렇게~ 그렇게~ 접속자를 줄여보려고 애를 써왔건만
사람 몰리면 하루 2기가는 우습다 이거지… 덴장…
아무래도 얼마전부터 고민해오던
도메인 확 바꿔버리기…를 결행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도메인이 바뀌면… 방문객들이 어찌 알고 찾아오겠어?
마땅한 도메인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무거나 정해서 빨랑 시작해야될지도…
시대가 썼습니다.
도메인 바뀌어도 찾아올 넘은 다 찾아오기 마련…
그래두 이사가게 되면 저한테 일착으로 통지주시길. ^^
그리고 한발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뭐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