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나오는 영화 베스트 5
믿거나 말거나지만, <황금돼지해>라고 떠들썩하길래 속는 척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마침 이런 주제로 영화 소개한 매체들이 많더군요. (하여튼 할일없는 인간들) 1. 붉은 돼지 紅の豚 (1992) 주인공 포르코가 “돼지냐”...
믿거나 말거나지만, <황금돼지해>라고 떠들썩하길래 속는 척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마침 이런 주제로 영화 소개한 매체들이 많더군요. (하여튼 할일없는 인간들) 1. 붉은 돼지 紅の豚 (1992) 주인공 포르코가 “돼지냐”...
작년 이맘때도 저런 제목으로 글을 하나 쓰긴 썼었죠. 기억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본의아니게 낚시(?)가 되고 말았었는데… 그러면서 다짐하기를 회사를 때려치우는 한이 있더라도 사건 사고를 떠트려야겠다, 고 했었는데...
우리 집에서 컴퓨터를 처음 샀던 것이 1992년, 그때 컴퓨터를 산 목적은 형님의 워드프로세싱이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내가 컴퓨터가 생기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건담을 캐드로 그려보는...
원래 오늘 이것저것 고쳐서 좀 정리된 모습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그냥 되던말던 해놓은 만큼만 페이지 개편. 올려놓고 보니 상단 메뉴 부실하고...
어디 다른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닐지도 모르고)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남녀가 찐하게 사랑하는 이야기도 아니고, 정의의 사도가 악당들을 마구마구 물리치는 이야기도 아니고, 밑바닥...
혹자들은, 군대에 있을 때는 치마만 두르면 고개가 절로 돌아가고, 심지어는 할머니-_-를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한다고, 악의없는 농담을 하곤 한다. “농담”이라고 내가 스스로 토를 달긴 했지만, 실제로 나물캐는...
일종의 영화음악 사이트 전용 공지인데, 영화음악 게시판을 업데이트 후에는 없애버릴 계획이라 ;;; 업데이트 이후에도 이 기록을 남겨놓으려고 여기다 씁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 (본인의 게으름 80%, 방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