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 어쩌다 본 영화들
지난 2008년에는 데이트 문제도 있고-_-; 회사에서 단체관람 비슷한 것도 하고 집에 IPTV를 신청해서(3개월 공짜라길래…) 영화 보기도 편해지고 한 탓도 있고 해서 영화를 좀 많이 본 편이다....
지난 2008년에는 데이트 문제도 있고-_-; 회사에서 단체관람 비슷한 것도 하고 집에 IPTV를 신청해서(3개월 공짜라길래…) 영화 보기도 편해지고 한 탓도 있고 해서 영화를 좀 많이 본 편이다....
연말연초에는 기획해놓은(?) 글깜들이 좀 있어서 나름 바쁘다. 2009년은 이미 밝았는데, 2008년 결산을 아직 못한 게 있더라. 해마다 “보고 싶었던 영화(봤던 못봤던)”와 “보고싶지는 않았는데 본 영화”에 대한...
이번에 꼽은 영화들은 개봉 당시 내가 매긴 별점에서 세 개 미만, 즉 그다지 적극적으로 보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던 영화였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보게 된 영화들이다. (어찌어찌에 대한 사연은...
2005년도를 마치면서, <2005년도 한해, 보고싶었던 영화들>과 <2005년도 한해, 어쩌다 본 영화들> 두 개의 글을 썼었다. 원래 생각은 해마다 결산하는 의미로 쓰려고 그랬던 건데, 게으름 피우다가 2006년도는...
처음 인터넷을 접했던 것이 아마도 1997년. (이 홈페이지에서 수십번 한 이야기다) 그때는 (역시 누차 했던 이야기지만) 국산 홈페이지 중에 솔직히 변변한 홈페이지 없었다. 우리말로 된 정보가...
1. 들어가며 뭘 비장하게 들어가며, 씩이나 찾고 있나 싶기도 하지만 정작 영화는 보지 않은 상태인데도 하도 이런저런 소리가 많이 들리고 그 공방의 핵심이 인터넷업계에 입문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