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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비틀쥬스 비틀쥬스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8:17
전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건 어릴때의 추억때문이겠져~
제가 찾는 영화음악이 여기에 있어
넘 좋았습니다.

쉽게 쉽게 살아가는 거지요.
인생은 어려운 것이 아니더라구요.

원래 그러신가...쩝~
차칸인간콩식 차칸인간콩식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8:16
정말 잘 만드신 홈피입니다...
정말 많은 자료들과 대단한 평가와 소감들... 그리고 사진들...
정말 많은것을 보고 갑니다...
여긴 한번으로 끝낼것이 아니라 자주 들리겠습니다...
정말 더 많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부산에 사는 고등소년이
흰둥34 흰둥34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7:04
우헤헤헷 홈페이지 평가라.. 이런건 첨보는데
쥔장 형님(황금고래라는분)사이트 돌아다니다가 발길이 닿아서 여기 까지 왔습니다.
맞습니다. 요새 띰띰해서 인터넷서핑하는게 낙입니다.
삐딱하게보기.. 세상사는 방식인지..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누구나 삐딱하지 않나요?
에... 정신없습니다. 저혼자 뭐라고 주저리주저리 하는지.
담에오면 제정신으로 뭔가 남기고 가겠습니다.
꾸벅
연구대상 연구대상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4:16
안녕하세요..

영화음악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발길을 멈춘곳..

홈피도 깔끔한것 같구 젤 맘에 든건 우선 내용이 꽉찬 홈피라는거죠.

영화비평도..그렇고..^^..제가 찾고싶어하던 음악들 여기에 있을줄이야..

영화를 보실때 조명을 보신다고..전 음악을 듣거든요..솔직히 별로인 영화장면

이 음악으로 인해서 나중에 기억에 남더라구요.그만큼 영상만큼 음악도 중요하

다고 생각해요~.(앗..쓸데없는 소리를..)

즐겨찾기에 추가 시켜놨거든요~~..앞으로 자주 자주 올께요..

활발한 활동 부탁드립니다..이상 부쩍 영화음악에 관심있어진 연구대상이였습니다
이경선 이경선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4:00
전.....................

만화로된 천녀유혼을 보았어요...

넘넘 감동적이었어요

영화로도 보고 만화영화로 보고 ....

귀신과사람의 사랑이야기 ^.^

저도 귀신과의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검월소녀~* 검월소녀~*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3:46
안냐세여~!!
즐겨찾기에 추가 해놓구서두 자주 오질 못했네여^^
이 홈피 관리하시는 분이 잼 있눈 분이싱거 같네여^^
제가 카페가 하나 있거둔여??
군데 천녀유혼에 관한 카페눈 아니구여~!ㅡㅡ;;
암튼 제 카페에 이 음악을 깔구 시푼뎅...
주서를 잘 모루겠네여~!!
혹시라두여~! 이글 보시면여..멜루 답장좀 버내주실래여??
모르더라두여^^ 구럼 전 이만 너래 듣구 감니당^^
홈피...넘 맘에 들었어여^^
담에 떠 올께여^^
인디언 인디언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3:02
시대 아저씨. 메일을 주셨더군요.예전에 확인했지만.
지금은 홈피에 손을 들고 말았지만. 조금씩 공부하며 해보고 싶은 생각들.
예전의 그 애가 바로 저인데. 기억을 하는군요.
그 기억들의 조합이 같진 않겠지만..여튼.
방문해주세요. 전광판에 환영 이라는 메세지를 읽어주길. 방명록에 글 남길때까지 올려드릴테니.
정대기 정대기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2:44
안녕하신지요. 요즘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신지요. 경제도 경제고 그런데..

(헛소리...) 신변정리가 아직도 안 되신거 같군요. 빨랑 좋은 자리 잡았음

좋겠네요.(무슨 팬레터 같군요........--a) 빠이 이만. 님 건강이 최곱니다.

이 시대에 시대님 같은 님이 이 시대를 이끌어 다음 시대로의......어쩌고 저

쩌고...........(우수게 소립니다.)
러브왕가위님!! 러브왕가위님!!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1:56
전 왕가위감독님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의 배우들도 다 좋아하지여^^
장국영님의 사진을 찾아 볼려다 들렀는데
매우 단정하고 깻끗한 홈이네여~
영화를 무척 좋아하시나 봐여
저도 조아하는데
여기에 들러보니 아직 보지않은 영화들이 많이
있군여^^
열심히 운영 하시구여,,,,
좋은 홈피 만드세여^^
두루천재 두루천재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후 1:37
캬캬캬...=))
먼저 홈페지 잘 만들었따는 말을 하고 싶내영..
찾는 음악도 있는 대로 거의 있고 영화 비판도 굉장했어여..한마디로 맘에 들었쪄...특히 금방 읽었지만.. 쥔장의 프로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참 제 성격하고 같으시던 군여 공감합니다.
고럼,,,
운영 잘 하시고염..자주 들러나 볼께염
소아 소아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전 5:12
안녕하세여? 전 여기에 첨 들어온 소아라거 합니다~^^
님의 홈피가 참 재밌네여..특히 Q&A..하거 프로필..그거 100번까지 다 읽었답니다..키득키득 군데..사진덜이 넘 우낀거 가타여~
하나..아쉬운 점을 꼽는다면..엠피 파일이 아니라눈거..이게 아쉽지만
님은..부탁이나 강요한다거 해서 절대러 들어주시지 않을 분이신것을 알기 때문에 부탁은 안하지여..^^
글구여..헉시 아시는 분은 답해주세여..리얼에서 계속듣기로 설정하려면 어케 해야대나여? 아시는 분들..웅..홈피 쥔장님더 아시면 갈켜주시거여..
글구..져은 영화음악 마니마니 소개해 주세여..
앞으로 마니 널러 오겠습니당~^O^
감동~ㅡ ㅜ 감동~ㅡ ㅜ wrote on 2001년 1월 12일 at 오전 2:40
오늘 여기 첨 왔거든여?

찾고있던 음악을 여기서 찾았답니다~

엄청난 감동을 먹었다져...

제5원소의 Diva Dance...

진짜 눈에 불을키고(?) 찾았는데... 없었어여...

근데 여기서 찾았어여!!

너무너무 감사...

진짜루 감사드리구...

아프로두 홈 잘 운영하세여~

그면 행복하세여~
제가찾는것만빼고다있 제가찾는것만빼고다있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후 11:20
제가(파사신검)이란영화를봤는데정말 감동적인음악이나오더군요!

거기나오는음악을쫌뛰워주세요!그럼감사하겠습니다
김진경 김진경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후 9:59
홈페이지 참 멋지네요
제가 돌아본 개인 홈페이지 중에서
볼거리 하나는 최고로 많은 것 같아요
쥔장의 성격도 참 독특하고... 혹시 혈액형이 B형 아니십니까?
그냥 물어봤슴다
어쨌든 재미있네요~
홈피 쥔장님께~~ 홈피 쥔장님께~~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후 7:02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찾으러 며칠간 고생끝에 님의 홈피를 찾았습니당~~
쉘부르의 우산은 찾기가 힘들더군여...
파리넬리랑 마농의 샘이랑 시네마천국은 금방 찾았는데...
이렇게 좋은 음악들 수록해 주셔서 감솨~~~
자주 들르지여~~~ 새해 복 마니받으세여~~` (늦었지만~~~ ^^;)
P.S 빠삐용까지 있데여~~~ ^^
봉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후 3:01
정말 홈피 잘 만들었군요... *^^* -,.-^
부럽습니다. 이 방명록도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혹시 저희 홈에도 이런 예쁜 방명록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찾던 바그다드 까페의 calling you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위사랑 요위사랑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후 2:13
이런 홈페이지가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제가 조아하는 음악이 많아서..

특히 영화음악 중 귀여운 반항아 주제곡을 발견했을때~ 정말 조았습니다.

귀여운 반항아 주인공 '샤를루트 갱스부르'를 정말 조아하거든여...
HongGilDong HongGilDong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후 1:45
Content
향내나는 아이 향내나는 아이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후 12:07
안녕하세요? 하하,제가 듣고 싶어했던 음악이 많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그런데,어제 'G.I.Jane'을 봤거든요. 글쎄,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진 몰라도 저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여기에 그 영화에 나왔던 음악도 올려주심 안 될까 해서 글 올립니다. 특히, 데미무어에게 혹독하게 대했던 훈련관이 매력적이던데...^^; 그럼, 계속 좋은 음악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冬童 冬童 wrote on 2001년 1월 11일 at 오전 11:39
헉...내가 받아 보지 못한 학점을 홈페쥐에게 주다니..^^
여기 우와~~ 곳곳이 정성이 가득하네요!! 뭐 여기 쥔장이 쓴 글들은
코믹 엽기가 따로 없지만 여길 무척 아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쥔장 얘길 읽으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ㅎㅎㅎㅎ
프로필 읽구 맨 마지막 ! 여기 까지 읽은 독자에게 한마디가 ...
심심하셨나구요? ㅋㅋㅋ 정말 한 방 먹은 느낌!! 이런 거만(?)한 쥔장은
첨입니다 ㅎㅎㅎ 구래두 기분은 좋네요 넘 이뽀요 여기 맬맬 와야지
금 담에 또 봅시다요~=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