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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沃土 沃土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후 12:20
홈페이지에 넣을 배경음악을 찾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악이 많던데...
제 홈페이지에 사용해도 되는지... 그냥 배경음악으로만이요...
만약 된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冬童 冬童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전 11:48
음...언제나 와두 좋군~ 오늘도 천녀유혼 너랠 흥얼 거리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와와가 부른 새벽이여 오지 말기를...... 정말 천녀유혼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문 틈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장국영이 온몸으로 막았던...
류국희 류국희 wrote on 2001년 1월 18일 at 오전 9:31
음.. 참잘만드신것 같아요!
헷갈리지 않도록 장르별 나라별 .. 딱딱 구분을 지어 주셔서
영화음악을 찾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음음.....
우리학교 영어 숙제땜에 여기 들어왔는데 이젠 자주 들러서 영화음악
을 듣고 또 외워야 겠군요...
그럼 더 많은 영화음악 올려주세요..플리즈...
홍~ 홍~ wrote on 2001년 1월 17일 at 오후 10:54
정..말 좋은곳이네요??
헤헤^^운영자님이 누군진 몰겠지만...대단하시네요!!
흠...넘넘 마음에 들어요!!여기서 몇시간 들었지?홍~~
제가 듣고 싶었던곡도 많구.~~~
담에 또 올께요~~홍^^
*^^* *^^* wrote on 2001년 1월 17일 at 오후 7:00
이미지 받아가두 되는건지...
홈이참조아요...
그런데...주제가가 안받아져요..
울집만그러는 건지...
가이브러쉬 쓰립우드 가이브러쉬 쓰립우드 wrote on 2001년 1월 16일 at 오전 3:38
와우~~~
정말 대단한 사이트네요~~
물론 운영자님께서 방명록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카바티나 찾으러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이곳에 와봤는데
무지많은 자료에 놀랐습니다
그럼 운영자님 열심히 하십쇼~~~
이문옥 이문옥 wrote on 2001년 1월 16일 at 오전 1:10
http://cafe5.daum.net/Cafe-bin/intro.html?cafe=1955

여기 홈페이지 주소 올리는곳이요,,
다 안올라가지네요,,
주소의 마지막이 하나씩 빠져서 3번 연속올립니다.
아래글에 있는 홈피주소 누르지 마세요,
여기있는 주소루 오세여,,
이문옥 이문옥 wrote on 2001년 1월 16일 at 오전 1:08
전체적인 느낌도 깔끔하구
내용도 좋더군요,,뭔가 꽉차있다는 느낌있죠,
더더군다나 씌여진 글들이 모두 삐딱하더군요,
어슬프지 않고 당당히 삐뜰어짐이라구 해야하나요?
암튼 잼있네요,,
무척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이 드네여,
대학교 얘기하니까 공감이 많이 드네요,
저희집에서 그학교가 가깝거든요,
심심하
???? ???? wrote on 2001년 1월 16일 at 오전 1:00
아! 중요한거 까먹엇다...
불쌍한짜식....ㅡㅡ;;; 이면..
나도 불쌍한 자식인가...ㅡㅡ;;;
참!
궁금한거 있는데....
혹시 좋아하는게 맞을만큼 내리는 비면...
감기 안걸려여?
나 그러구 쑈하다가.. 열 .. 올라서..
응급실 실려간. 기억이 있는데..
댁은 안그런가보져?
참! 그리고 좋아하는 음식이 없다니!!!
말돤데염!!
ㅡㅡ;;;
지셩...... 하구요......
휴.. 심심하네...... ㅡㅡ;;;
꾸벅..
???? ???? wrote on 2001년 1월 16일 at 오전 12:50
^^&
Q&A 보고 감동 받았아여~
쿡~
웅.. 글쓰는데 부담드네...ㅡㅡ;;
응..... 냥.......
개인 홈피라.....
꽤 괜찮은 홈핀데여?
.....
....
.....
할 말 없네요...ㅡㅡ;;
더 좋은 홈피 만드....셈..ㅡㅡ;;;
지금도 저아여...
현철 현철 wrote on 2001년 1월 16일 at 오전 12:38
개인 홈페이지로는 상당히 공을 들인 멋진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Arizona Dream O.S.T를 구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쉽지가 않네요......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연락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어쨌든 알찬 홈페이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명진 김명진 wrote on 2001년 1월 16일 at 오전 12:00
저보다 나이는 몇살 더 어리신데 중.고등학교 시절 저녁 시간을 보낸 것은 너무나 똑같군요. 저도 그 시절에 데크가 하나뿐인 카세트에 의지해서 영화음악을 즐기던 사람입니다. 물론 제가 더 먼저 시작했을 겁니다. 그 시절의 영화음악이 그 시절의 저의 감성을 지배해서 저는 항상 음악에 있어서는 과거만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영화음악에는 통 귀를 귀울일 수가 없습니다.영화음악도 라디오에서 너무 늦게 하고.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거의 여기 있더군요.너무 기뻤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이현주 이현주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후 9:17
특이함...

꽤 멋지시군요
영화음악좋아해요! 영화음악좋아해요!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후 9:13
좋은 홈페이지를 발견하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좋군요
행복하세요!
고은진 고은진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후 8:57
앗미안해요내가실제로역갈못지만저힘들어서이제음악좋아것든요그래서저피아노못치만그냥치연습한면서하번든기좋아요그래서내좋아은오빠노래선물많이해줄었서요그래서낭욕심안니란저가지쳐봐요여러분유혹빠지말세요날처럼빠리길여행간면서편지올림겠요내친구여기없지만하늘에있서요그래서내가위험지면언제따려와천년유혹실제로전생간요저모르겠서요내가좋아못걸모든지실제로도니수없지만이제제로돌아가열심일모습보고싶퍼요그럼잘지내실고편지소설다음에슬픈이야기접속한면보내들리겟요
취업준비생 취업준비생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후 8:56
고맙습니다. 전 요즘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아직 못하여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제가 찾아 해메던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를 찾게 되었습니다.
혹 이 OST 앨범 중 첫번째곡인 1.Once Upon A Time In The West '를 들을 수 있습까?
암튼 넘 감사하고요, 늦었지만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빕니다.
좋군여 좋군여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후 4:24
제가 노래만 알고 제목도 모르던
노래를 여기서 알고 듣도 갑니다..
좋네여..잘듣고가요~
지나가던 넘 지나가던 넘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후 3:25
부시맨이 볼만한 영화라고 추천을 하다니 어이가 없을 따름임다.
심심해서 프로필 다읽 심심해서 프로필 다읽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후 2:25
저는요...요즘 넘 할일이 없어서 집에서 매일마다 이렇게 영화음악 카페만 돌아다녀요...그래서 이렇게 할일 없는 사람이 올려논 글점 읽었다구 그렇게 "심심하시군요." 하며...빈정거려요? 당신! 나쁜사람이로군!!! 빈정쟁이!!!!
황병호 황병호 wrote on 2001년 1월 15일 at 오전 11:48
잘들었습니다
WHEN I DREAM 을 들었는데요 저는 직접 캐롤키트 목소리가 나올줄 알았는데
경음악 만 나오네요
원래 영화 음악이 그런 건가요
THANKS ANYWAY
초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