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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제대후에 아마도 건담 찾다가 들어오게 된거 같은데. 같은 시설대로서의 동질감(및 삼례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고요.)으로 엄청 많이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와 봤는데, 아직도 운영하시는거 보니 옛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삶이 늘 바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와 봤는데, 아직도 운영하시는거 보니 옛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네요. 삶이 늘 바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시대님이 읽으신 삼국지는 월탄 삼국지인가요?
예전에 형님과 유럽여행 하셨던 글을 재밌게 봤던 기억에 방문하였는데 그게 벌써 18년 전의 글이군요.. 그때의 20대 초반 학생은 이제 벌써 40줄이 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길..
홈페이지에 이것저것 언제 올리는가요?
시대님 50 되기 전에 올려주세요.
정 안되면 50대의 필력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시대님 50 되기 전에 올려주세요.
정 안되면 50대의 필력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시대님 또 오랜만에 오게됩니다
이제 새로운 글 업댓보다 그냥 홈페이지 보존만 되어도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나중에 꼭 기회가 된다면 지금은 없어진
대학입학 에피소드들을 직접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만
원체 바쁘시니..ㅎㅎ 그냥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이제 새로운 글 업댓보다 그냥 홈페이지 보존만 되어도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나중에 꼭 기회가 된다면 지금은 없어진
대학입학 에피소드들을 직접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만
원체 바쁘시니..ㅎㅎ 그냥 주저리 떠들어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웹 사이트 중의 하나인데
그립습니다. 그 때가...
제가 여기 처음 봤을 때가
1998년 있었던 거 같아요.
그 때 만든 사이트 중 남은게 몇개나 될런지
그립습니다. 그 때가...
제가 여기 처음 봤을 때가
1998년 있었던 거 같아요.
그 때 만든 사이트 중 남은게 몇개나 될런지
자려다
급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없어졌을려나 했는데...
아직 살아는 있네요. ㅎㅎ
눈에 익은 여전한 팬?분들도 계시고
아마 다들 저랑 비슷한 마음이시지 않을까 싶네요. ^^
코로나로 뒤숭숭한 요즘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또 들르겠습니다.
급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없어졌을려나 했는데...
아직 살아는 있네요. ㅎㅎ
눈에 익은 여전한 팬?분들도 계시고
아마 다들 저랑 비슷한 마음이시지 않을까 싶네요. ^^
코로나로 뒤숭숭한 요즘인데
건강 잘 챙기시고요.
또 들르겠습니다.
블로그에 영화글 한창 쓰시던 시절로부터 불과 20여년이 지나 이젠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이 나올 정도로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저도 시대님처럼 국뽕을 혐오하지만, 감개무량한 감정은 숨길 수가 없네요. 요즘같은때 영화글 많이 쓰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블로그가 황폐화되어가서 유감입니다.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은 '나라의 어른' 운운해대면서 이명박 대통령더러는 '쥐새끼' 해대던 당신의 노빠스런 이중성이 좀 우습기도 했지만 그것도 지금은 좀 그립네요. 예전 모습 그대로 대깨문으로 진화하셔서, 조국수호 토착왜구 운운해대셨음 좋겠는데요..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예전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실게 틀림없기에 제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습니다. 블로그든 유튜브든 인터넷 출판활동 재개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시대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써두신 글들 재밌게 보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써두신 글들 재밌게 보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아래 게스트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십시요~~
오늘도 소중한 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구글에서 책검색하다 이곳까지왔습니다
생소한곳이네요 ^^;
계림문고중 '사탕나라 꿈나라'(이영희작가님)책을 구하고 있는데
중고서점에서도 파는곳이 없네요
혹... 책 파실생각은 없으신지요
초등3학년때 그책속에 빠져살았던 아이였습니다 ^^
구글에서 책검색하다 이곳까지왔습니다
생소한곳이네요 ^^;
계림문고중 '사탕나라 꿈나라'(이영희작가님)책을 구하고 있는데
중고서점에서도 파는곳이 없네요
혹... 책 파실생각은 없으신지요
초등3학년때 그책속에 빠져살았던 아이였습니다 ^^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구글 검색으로 들어왔더니 새 단장하셨군요. ^^
언제나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구글 검색으로 들어왔더니 새 단장하셨군요. ^^
언제나 건승하시기를 빕니다. ^^
안그래도 개봉영화촌평 읽으면서.
이걸 왜 읽고 있나 싶기는 했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글 다시 읽어 보는 중.
감사합니다.
이걸 왜 읽고 있나 싶기는 했습니다.
예전에 올리신 글 다시 읽어 보는 중.
감사합니다.
근래에 개봉영화촌평은 왜 안올라오는가요?
굿 싸이트 90년도부터 깜한 바탕에 제가 관심 1도없는 건담빼고 수려한 모든 글들을 읽었던거 같은데요 정말 글 잘쓰고... 암튼 추억이 생각나서 들렀다갑니다 지금은 영화만 올려넣나봐요 시대님의 글들을 보고싶습니다...
하..총각때 주로 건담카테고리 드나들며 머물다 가곤 했었는데요 세월이 훌쩍 지나 어느새 두 딸 아빠가 되었네요.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른 "시대의 홈페이지"
를 검색하니 여전히 잘 운영하시고 계시는군요. 격무에 찌든 한 주의 마지막날 그래도 반가운 마음 감출 수 없어 인사말 남기고 갑니다. 수고하시고 건승하세요
를 검색하니 여전히 잘 운영하시고 계시는군요. 격무에 찌든 한 주의 마지막날 그래도 반가운 마음 감출 수 없어 인사말 남기고 갑니다. 수고하시고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천녀유혼 페이지는 만드실 계획이 없으신지??
항상 건강하십쇼~~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천녀유혼 페이지는 만드실 계획이 없으신지??
항상 건강하십쇼~~
혹시 '토니 에드만' 보셨나요?
진짜 괜찮던데요...
나중에 시간 날 때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괜찮던데요...
나중에 시간 날 때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뇽하세요.
즐겨찾기 정리하다가 예전에 즐찾해 둔 카츠 코바야시에 관한 글이 보여서...
당시에 굉장히 마음에 와닿은 글이었는데 다행히 홈페이지가 안 닫히고 잘 살아 있네요. 다시 봐도 좋은 내용이에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즐겨찾기 정리하다가 예전에 즐찾해 둔 카츠 코바야시에 관한 글이 보여서...
당시에 굉장히 마음에 와닿은 글이었는데 다행히 홈페이지가 안 닫히고 잘 살아 있네요. 다시 봐도 좋은 내용이에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하하.. 너무 오랜만이라 쑥스럽고 반갑네. 지금 팜이라는 이름은 내가 더 어색하다. 여기서 칩거해 살다보니...^^;;
얼마전 옛날 애들 사진이 생각나서 페북(딱2년 했음)에 들어갔다가, 경화언니가 남긴 생일 축하글(여름에 쓰여진)을 보고 답장하니 아직도 영버 멤버들과 연락하는가 보더라. 영버가 곧 20년인가? 어찌어찌 이어지고 있는게 신기하다. 나 또한 인연이 뭔지 시대의 홈페이지를 다시 찾게 되었지만(찾는데 시간걸림. 천녀유혼 딱 치면 나올줄 알았는데).
홈페이지 18주년 기념글을 보니 시대는 여전히 시대더라. 변한게 없어서 반갑다. 잘 지내고 내년 여름에 한국 가면 모일 수 있을까^^
아 그리고, 개봉영화촌평 보고 뿜었다(다 보고 쓴 줄 알고).
얼마전 옛날 애들 사진이 생각나서 페북(딱2년 했음)에 들어갔다가, 경화언니가 남긴 생일 축하글(여름에 쓰여진)을 보고 답장하니 아직도 영버 멤버들과 연락하는가 보더라. 영버가 곧 20년인가? 어찌어찌 이어지고 있는게 신기하다. 나 또한 인연이 뭔지 시대의 홈페이지를 다시 찾게 되었지만(찾는데 시간걸림. 천녀유혼 딱 치면 나올줄 알았는데).
홈페이지 18주년 기념글을 보니 시대는 여전히 시대더라. 변한게 없어서 반갑다. 잘 지내고 내년 여름에 한국 가면 모일 수 있을까^^
아 그리고, 개봉영화촌평 보고 뿜었다(다 보고 쓴 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