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iller – Michael Jackson

어쩌다보니 이틀 연속 떠나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오늘 아침 말그대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음.

어쩐지 요즘 보도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성형수술 후유증이던, 잘 알려지지않은 희귀병이던, 아님 무슨 알지 못할 약물중독이던 간에 하여튼
뭔가 건강한 사람의 모습은 아니다 싶었었는데
그렇다고 이렇게 갑자기 떠날 줄은 몰랐지;;;

돌이켜보면 이 사람 음악이던, 이 사람 자체던, 작정하고 좋아해본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또 작정하고 싫어해본 적도 없고
음악만으로 따지면 좋아하는 편에 속하는 곡들이 많아서
최근에야 뭐 별다른 활동도 없고 음악도 별로였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좀 착잡함.

추모 차원에서 음악 하나 올려보려고 생각해봤는데
마이클 잭슨 노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이클 잭슨, 하면 떠올릴 수 있는 곡 중에서
가장 마이클 잭슨 다운 노래가 아닌가 싶어서
Thriller 뮤직비디오를 올려봤음.
무려 13분짜리-_-;;인데 얘 때문에 뮤직비디오라는 장르(?)가 활성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참으로 역사적인 뮤직비디오.

마이클 잭슨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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