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84일, 교정 208일이 된 소윤이.
어느새 기어다니고, 붙잡고 일어나고, 엄마엄마 소리지르고,
다른 아기들을 보면 말없이 멱살을 잡아채는
그런 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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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맛을 알아가는 표정
2010년 9월 13일 촬영 (생후 2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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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images/kang_20100920_02.jpg)
혼자 앉기 시작한 소윤이
2010년 9월 20일 촬영 (생후 25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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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래 못버티고 넘어지고마는
2010년 9월 20일 촬영 (생후 25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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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images/kang_20100922_02.jpg)
![](/board/images/kang_20100922_03.jpg)
추석날, ‘우리집’아줌마가 사준 새옷 입고
2010년 9월 22일 촬영 (생후 253일)
![](/board/images/kang_20100923_01.jpg)
모처럼 서울숲 나들이 나왔는데 유모차에 태워주니 자는척
2010년 9월 23일 촬영 (생후 254일)
![](/board/images/kang_20100923_02.jpg)
![](/board/images/kang_20100923_03.jpg)
서울숲에 왔으니 사슴 구경해야지
2010년 9월 23일 촬영 (생후 254일)
![](/board/images/kang_20100923_04.jpg)
분수도 구경해야지
2010년 9월 23일 촬영 (생후 254일)
![](/board/images/kang_20100926_01.jpg)
![](/board/images/kang_20100926_02.jpg)
새 외출복 입고 좋아하는 소윤이
2010년 9월 26일 촬영 (생후 257일)
![](/board/images/kang_20101003_01.jpg)
자면서 사방을 돌아다니는 버릇이 생겼다
2010년 10월 3일 촬영 (생후 264일)
![](/board/images/kang_20101010_01.jpg)
반포한강공원에 나들이 나왔더니 또 자는척
2010년 10월 10일 촬영 (생후 271일)
![](/board/images/kang_20101010_02.jpg)
카메라를 의식하고 뒤돌아보는 중
2010년 10월 10일 촬영 (생후 271일)
![](/board/images/kang_20101010_03.jpg)
강바람을 느끼는 표정
2010년 10월 10일 촬영 (생후 271일)
![](/board/images/kang_20101017_01.jpg)
장식장을 짚고 일어서기 시작했다
2010년 10월 17일 촬영 (생후 278일, 교정 202일)
![](/board/images/kang_20101017_02.jpg)
카메라를 향해 달려드는 버릇은 여전
2010년 10월 17일 촬영 (생후 27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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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images/kang_20101017_04.jpg)
![](/board/images/kang_20101017_05.jpg)
저의 소중한 코끼리에요
2010년 10월 17일 촬영 (생후 278일)
![](/board/images/kang_20101021_01.jpg)
퇴근한 아빠를 반기는 소윤이와 무심한 엄마
2010년 10월 21일 촬영 (생후 282일)
![](/board/images/kang_20101021_02.jpg)
TV를 바짝 다가가서 보는 나쁜 버릇
2010년 10월 23일 촬영 (생후 284일)
![](/board/images/kang_20101023_01.jpg)
아기침대도 짚고 일어나기 시작해서 높이를 조절해야했다
2010년 10월 23일 촬영 (생후 284일)
![](/board/images/kang_20101023_02.jpg)
![](/board/images/kang_20101023_03.jpg)
![](/board/images/kang_20101023_04.jpg)
![](/board/images/kang_20101023_05.jpg)
침대를 사이에 두고 아빠와 장난중
2010년 10월 23일 촬영 (생후 284일)
조만간 그간 찍어둔 동영상도 업데이트해야하는
시대가 썼습니다.
그 앞머리가 처음에는 그랬구나.. 쿄쿄 엄마는 오른손잡이
소윤이 활짝 웃는 모습은 언제 봐도 미소가 씨~익ㅋㅋ
특히 아빠를 반기는 표정에선 언젠가 다셨던 그 제목도 생각나네요. “아이구 오셨어요?”ㅋㅋ
처음에 소윤이가 보이면 정말 더 반갑습니다.ㅎㅎ
빨강색 옷 입으니까 진짜 인물도 더 살고,더 야무져 보이네요.^^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동영상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