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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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9.0 작업 돌입…

현재 8.x 버전… 작년 3월쯤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무려 7월에 올렸음… 어제부터 9.0 버전의 작업을 새로 시작했지만… 솔직히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고… 그래도 지난 8.0 버전에서...

200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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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선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서 보고… ‘가치관테스트’라는 걸 해본 적이 있습니다. 판타지문화웹진에서 판타지문학의 기준에서 (어차피 재미겠지만) 사람들의 가치관을 정의하는… 뭐 그런 테스트인 것 같더군요. 예전에는 두번 하면서 한두...

2004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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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지났지만, 어버이날…

친구 김모군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렸다가 어버이날 훈련소에서 머리박은 이야기를 읽었다. 음… 그렇군. 어디나 (그놈은 해병, 나는 공군) 군대는 어버이날 애들을 굴리는군. 1993년 5월 3일 진주교육사령부 입대....

2004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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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

너도 나도 다 사는 디지털카메라라서, 작년에 보너스 받은 김에 확 사버렸다. (다섯시간을 고민했지. 이걸 살까 저걸 살까) 사실은 니콘 4500인가, 그걸 사고 싶었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만한...

200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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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늘어난 방문객

카운터를 보면 어젯밤 먹은 라면사리가 도로 올라올 지경입니다. 2003년 7월 이래 계속된 저의 홈페이지 운영 모토 – “방문자를 줄이자!” – 와는 완전히 거꾸로 가는 결과물입니다. 대략...

200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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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의 정체성을 찾았습니다

작년 7월에 요모양 요꼴의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하면서 원래 구상은 낙서장을 ‘방문객들만의 것이라기보단’ 제가 좀더 편하게 글을 쓰고 지우는 공간으로 삼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그 구상은 낙서장이란 메뉴를...

200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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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4 (1985)

건 건, 원작에 비해 속편들이 욕을 먹기 시작한 결정적인 이유는 너무나 뻔히 보이는 “미국만세!”탓이었을 게다. 특히나 성조기를 감고 나와 무식한 소련 복서를 무찌른다는 는 반미감정이 별로...

200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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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처음 안경을 썼던 나이가 일곱살, 국민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다. 그 당시만 해도 안경을 쓴 사람은 (특히 어린아이는 매우) “드문” 편이었고, 좀 나쁘게 말하면 일종의 병자 취급을 받을...

200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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