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사이트 개편 준비
그동안 이 공간에는 홈페이지에 뭔가 변화가 이루어진 후에 공지 비슷하게 글을 올리곤 했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뭔가 변화가 이뤄지기 전, 그러니까 이제 시작하려는 일에 대해서 공지하려고 함....
그동안 이 공간에는 홈페이지에 뭔가 변화가 이루어진 후에 공지 비슷하게 글을 올리곤 했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뭔가 변화가 이뤄지기 전, 그러니까 이제 시작하려는 일에 대해서 공지하려고 함....
뭐 이런 거 찍었습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새롭게 배운 수만가지 것들 중 한 가지. 백일사진은 백일에 딱 맞춰 찍는 게 아니랍니다. 뭐 옛날엔 날 맞춰 사진관 가서...
7월31일부로 태어난 지 200일이 된 소윤이. 80일은 병원에서, 120일은 집에서 자란 소윤이. 이제 슬슬 엄마아빠 보고 웃기도 하고 부르면 쳐다보기도 하고 그런다. 헉, 뭐하시는 겁니까? 2010년...
그저께 남의 경기 보고 감탄하면서 아 기아 ㅂㅅ들은 드라마도 못찍고 뭐하는 거냐고 투덜거렸더니 어제 아주, 제대로 드라마를 찍어주시더라. 그것도 그저께 SK와 LG의 드라마가 뭐랄까 좀 막장드라마-_-삘이...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라고 공지한 것이 5월이었던가. 간단간단하게 글쓰기 편하겄구나 싶어서 시작한건데 석 달 가까운 시간동안 달랑 글 6개 올려놨습니다. 로그인해서 끄적거리기 귀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역시...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건데 미국잡지 Entertainment Weekly에서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대중문화에서 높은 인기를 누린 “가장 위대한 캐릭터 100″을 선정했다는군요. 미국 대중문화 위주라서 (미국잡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