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H의 낙서하기
영화음악 페이지 뜯어고치다가
영화음악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 막바지 중. (이렇게 말하면 거의 다 해놓고 금방 개편된 페이지가 올라올 것처럼 들리겠지만, 구상이 대략 끝났으니 이제 쌩노가다 – 이미지, 코딩 머...
농구대회 출전 후기
제1회 송파구청장배 농구대회 예선이 오늘 끝났음. 예상대로 우리팀은 2전 전패 탈락. 다음주 일요일에 8강전 4강전 결승전이 연달아 열린다고 하지만 우리팀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잠깐 정리해보면 일단 내...
오승환 무너뜨린 날
현재 국내프로야구에 괴물투수가 둘 있다면 하나는 류현진이고 하나는 오승환. 전성기 선동열에 버금가는 구위를 보여주며 최연소 40세이브에 단일시즌 최다세이브를 향해 달려가던 오승환. 번번이 뒷심부족, 근성부족으로 막판 뒤집기에...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지금까지 내가 푹 빠져서 했던 게임이라면 PC 초창기에 하던 젤리아드. 개나 소나 다 즐기던 페르샤의 왕자.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이것도 6편인가 이후로는 CD는 다 있는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