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보고 싶었던 영화와 어쩌다 본 영화들
작년엔 이상~하게 영화를 별로 본 적이 없다보니 해마다 정리해오던 영화 관람 정리도 별로 할 게 없더라. 워낙 본 게 없어서 작년까지 “보고싶었던 영화”와 “어쩌다보니 본 영화”로...
작년엔 이상~하게 영화를 별로 본 적이 없다보니 해마다 정리해오던 영화 관람 정리도 별로 할 게 없더라. 워낙 본 게 없어서 작년까지 “보고싶었던 영화”와 “어쩌다보니 본 영화”로...
작년엔 ‘신혼버프'(?)가 있었던 탓인지 신작영화 중 무려 17편이나 “어쩌다 본 영화” 리스트에 올랐는데, 올해는 많이 줄어들어서 11편. 그나마 두 편은 해 바뀌어서 올해 본 영화라는.
언제부턴가 연례행사처럼 영화 관람 관련 정리를 해왔었는데, 올해 초부터 복잡한 일도 많았고 애기에 정신 팔린 것도 있었고 작년에 딱히 영화를 많이 본 것도 아니고 해서 어영부영...
2001년 당시 “레디스탑 영화제”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후 정리해서 다시 제 홈페이지에도 올렸던 글인데… 알 수 없는 이유로(본인이 했겠지만 기억이 안남) 삭제된 후 텍스트를 찾을 길이...
주로 쓰는 신용카드가 “신한 아침애카드”인데, 얘가 주는 혜택 중에 매달 영화 한 편 조조 “무료”가 있어서, 결혼 후에는 마누라와 가까운 왕십리 CGV에서 조조 영화를 매달 무료로...
연말연초니까 연례행사처럼 영화 관람 관련 정리를 해보자스라. 계속 그래왔지만 내가 보고싶었던 영화, 그리고 딱히 보고싶었던 건 아닌데 보게 된 영화, 이렇게 두 편 나간다. “보고싶었던 영화”라는...
송진우 정민철 이강철 선동열 김원형 김용수 조계현 정민태 김시진 김상진 한용덕 윤학길 김수경 장호연 정삼흠 임창용 손민한 최동원 이상목 이상군 30년 가까운 한국프로야구 역사에서 통산 100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