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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9년 8월 11일 at 오후 6:22
회사에서 이상한(?) 공짜 표가 나왔더랬죠^^
(회원가입도 되어 있지 않은' in~'에 지인의 아이디로 접속, 예매권을 등록, 다소 복잡한 예매절차를 거쳐야 했다는--;)

퇴근 후 넷이 '국가대표'를 봤는데...
간간이 들려오는 큰 웃음과 박수소리에
호응도가 좋더라는 동료의 말.ㅎㅎㅎ

적당한 재미 · 감동에
+머니가 아깝지 않을 고마운 러닝타임까지??
이따금 훈훈한 공표가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8월에 공짜영화 한편 봐줘야되는데 큰일입니다. 볼게 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여기10년 여기10년 wrote on 2009년 7월 28일 at 오후 2:18
오늘 아침에 스타벅스에서 공짜 커피 줬는데 혹시 드셨나요? ^^
Admin Reply by: SIDH
이 빌어먹을 동네엔 스타벅스가 없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luckyfair luckyfair wrote on 2009년 7월 20일 at 오전 12:40
건담 디 오리진을 보면
샤아 아즈나블 이름의 배경, 마스크를 쓰는 이유, 선그라스를 애용하는 이유 등등이 나옵니다. 무엇보다도 Z건담의 크와트로(4번째 이름)이 되어야 했는지도 얼핏 짐작할 수 있구요. 크와트로는 4번째의 이름입니다. (카스발,에드와두 마스,샤아 아즈나블,크와트로)

세이라 마스에 대한 설명은 어디든 잘 없더라구요...
젤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
Admin Reply by: SIDH
오리진이 오히려 설정파괴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는 것 같지만, 올드팬들에게는 그래도 좋은 이야깃거리죠.
시대가 썼습니다.
luckyfair luckyfair wrote on 2009년 7월 19일 at 오후 11:07
와 1990년대 중반부터 홈피 하셨죠?
전 그 때 님홈페이지 봤었는데...
당시는 저도 컴맹이라서 그 컴터 없어지고는 찾지를 못했다는.
영화음악이랑 건담, 그리고 점례(?) 병장 이야기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
정말이지 몇년만에 다시 오는지 모르겠네요.
꾸준하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글구 이 홈페이지 맘에 드는데 직접 만드신 건가요?

건담 관련해서 최근에는 만화책 GUNDAM The Origin 을 보다가 너무 건담 검색했는데 우연히 이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네요.
Admin Reply by: SIDH
삼례 이야기겠죠. 지금도 찾아보시면 어디 있을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한국인 한국인 wrote on 2009년 6월 10일 at 오전 11:53
요새 이때문에 치과를 다니고 있는데 정말 아프네요.
시대님도 충치 있으신가요?
질문이 좀 거시기하더라도 이해해주십시요.ㅋ
Admin Reply by: SIDH
치료해야할 넘들이 몇 있긴 있죠. 심각한 건 아니라서 그냥 냅두고 삽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크와트로 크와트로 wrote on 2009년 4월 18일 at 오후 3:31
시대님 안녕하세요 🙂

예전에 건담게시판에 좀 활동했던 게스트입니다.
닉도 예전과 같이 크와트로였구요.
아마 기억 안나실겁니다.ㅋㅋ;

구글에서 어떻게 검색하다 보니 여기찾았구요.
건담이나 삼국지에 관한 글들 재밌게 잘봤습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올게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 . .
Admin Reply by: SIDH
음, 건담 섹션을 좀 개편해야될텐데요. 찾아주시는 분들한테 염치가 없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팜아줌마 팜아줌마 wrote on 2009년 3월 12일 at 오전 8:33
오랜만에 써보는 "팜"이다.
하하하~~*무한대
살다보니 결국 너의 결혼 소식을 듣는구나.
여기서 뜬금없이 호야, 시대, 은수님, 칸님은 결혼했을까 생각하곤 했다. 경화 언니와 아주 아주 가끔 미니 홈피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는데, 이렇게 놀라운 소식을 듣다니... 심심한 여기 생활에 웃음을 크게 선사하는 구나.
축하해~~ 그리고 궁금하다. 부인의 모습이...
어디 부인의 사진이 올려진 사이트 없니?
너의 집 주소를 알려줘. 작은 선물이라도 하고 싶다.
Admin Reply by: SIDH
경화누나 애 낳았다는 소식이 더 놀랍지는 않으신가요?
시대가 썼습니다.
j.a j.a wrote on 2009년 3월 11일 at 오후 4:24
회사에서.

Prosumer자료를 검색하다 흘러흘러 들어와
여행담이 너무 재밌어서
키득키득대다 한시간이 흘렀네요.(큰일이다...-_-;;;)

행복한 신혼 보내십시오.
Admin Reply by: SIDH
Prosumer를 검색했는데 워째 이 홈페이지가...?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9년 2월 18일 at 오후 5:03
시대님 질문하나 할게요
군 제대하고 뭐하셨습니까?
곧장 일하러 가셨나요?
아님 복학하셨나요?
Admin Reply by: SIDH
제대가 11월이라 뭐 해볼 틈도 없이 복학했죠.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09년 2월 18일 at 오전 1:01
결혼 축하드립니다!
2차 정기휴가 나와서 들은 소식중에서
가장 쇼킹한 소식이로군요. ㅎㅎㅎㅎ

홈페이지가 화사해져서
설마 설마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화사해진 것과는 별 상관없는 일인데.
시대가 썼습니다.
네모 네모 wrote on 2009년 2월 3일 at 오전 1:48
아주 예전에 천녀유혼으로 검색해서 굴러들어왔었고 건담글이나 천녀유혼 등의 글을 재미나게 읽은 추억이 있네요
특히 많은 분의 지적대로
배삼례씨 이야기는 명작이라고 생각하고요
천녀유혼2를 제 인생의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집에서 장만한 비디오로 처음 본 영화라 거짓말 안하고
한 백번 이상은 본거 같습니다
마니마니홍을 외치던 장학우씨에 특히 애정이 있었지요
건담도 세대가 세대라서 우주세기에 대한 고집이 좀 있지요
나이가 저보다 조금 위이신데
왠지 저와 취향이나 기질도 비슷한게 있는것처럼 느껴지고..당시에 시대님 텍스트에 호감이 있었으니
이렇게 수십년(?)만에 다시 찾아온거겠죠
컨텐츠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텍스트의 질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 시대님의 장소는 매우 만족스럽네요
하긴 제가 만족한다고해서 어따가 쓰겠습니까만 ...

글이라도 남기는게 예의일 듯 싶어
있는시간 마음껏 사용해서 몇줄 남겨봤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정말 마음껏 사용하셨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홍삼 홍삼 wrote on 2009년 1월 28일 at 오전 5:01
대략 10년전부터 시대님 쫄깃한 글들 보면서 많이 웃었었는데(특히 배삼례씨 이야기들) 정말 간만에 들어와봤네요. 언제 마지막으로 들어왔는지 기억도 안나네.. 요즘 컨텐츠 빈약한 사이트가 천지인지라 시대님 홈피가 참으로 그리웠습니다. 방명록 답글에 '시대가 썼습니다'도 여전하시고.. 결혼도 하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이트 대박 나세요(?).
Admin Reply by: SIDH
사이트 대박나지 않는게 평생 소원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클레멘자 클레멘자 wrote on 2009년 1월 26일 at 오전 11:30
허, 제가 군대 간 사이에
결혼이란은 거사(?)를...
중학교 때부터 들락거리던 곳의 주인이 결혼하시다니
암튼 정말 축하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중학교때부터 들락거리던 사람이 군대간 것만큼 충격적이진 않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 ★~ wrote on 2009년 1월 19일 at 오전 10:54
역쉬~~ 1:100 이야기가~~~ㅋㅋ

근데~ 신년회는???
Admin Reply by: SIDH
해야되나요.
시대가 썼습니다.
만다린 만다린 wrote on 2009년 1월 9일 at 오전 12:32
첨에 6인으로 남아 '와~'하고 함성을 질렀다는 ㅋ
성냥이 왠지 빤해 봬서 '풍선'일거라 생각했는뎁;
아... 넘 아쉬워요. 열심히 응원했는데*^-^*
그래도... 최후까지 오래 남으시던데,
표정은 왜 그리 심각하시던지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은팔찌가--;
Admin Reply by: SIDH
촌놈이라 조명이 눈부셔서;;
시대가 썼습니다.
한국인 한국인 wrote on 2009년 1월 8일 at 오전 10:36
1대 100 보면서 100인 보느라 눈이 안 돌아갔던 건 이번이 첨이었슴다. 정말 잘 하시던데요. 만약 '성냥'을 맞추셨다면, 어쩌면 시대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봤슴다. 시간 되시는대로 후기도 올려주십쇼^^
Admin Reply by: SIDH
그걸 맞추는 놈이 대단한 놈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단골 단골 wrote on 2009년 1월 7일 at 오전 12:35
1대100 출연하신거 잘 봤어요. 첫번라운드(?)에서 최후의 6인까지 가시더라고요. 오~ㅋㅋ
늦었지만 결혼도 축하드리고요. 화면빨도 좋으시던걸요.
Admin Reply by: SIDH
그랬다고 뭐 더 주는 거 없습디다.
시대가 썼습니다.
욱이 욱이 wrote on 2008년 12월 24일 at 오후 9:03
아야 간만에 들어오니까 확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뭣보다 방송 출연~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개인적으로 100분 토론 패널은 무리고 방청객으로 가셔서

뭐라도 좋으니 독설한번 뱉어내시는걸 보는게 소망입니다

아니 패널이 나을려나? -ㅂ-a;;;;;

크스리스마스 24년 지기 케빈 친구가 썼습니다.
Admin Reply by: SIDH
100분토론 같은데 나가면 말보다 주먹이 앞설걸요.
시대가 썼습니다.
읽다가 읽다가 wrote on 2008년 12월 23일 at 오후 1:28
1대100출연을 읽고 궁금한게 있어서요,
오후에 녹화를 하면 저녁이나 간식은 방송국에서 나오나요?
Admin Reply by: SIDH
밥먹고오라고하던데요. 배고파죽을뻔했음.
시대가 썼습니다.
지연 지연 wrote on 2008년 12월 22일 at 오후 8:05
오홋!!! 결혼하셨군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이제 알았네요
축하드려요~^^
제 생일이면 홈페이지 생일이랑 같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잊고 있었어요
점점...기억력이 안좋아져서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쓸데없는 것까지 기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