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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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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8
테크노마트 가 뜀박질해서 흔들렸다고 하는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도통 이해가 안 가서...
Admin Reply by: SIDH
아주 말이 안되는 소리는 아니네요. 어느정도 흔들렸는지는 현장에 없어서 모르겠지만.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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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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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40
시대님도 알고 계실지 모르겠군요..
퍼스트 건담이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퍼스트 건담이 리메이크 된다고 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아니 처음 들었네요. 깜짝 놀라서 알아보니 퍼스트의 리메이크가 아니라 오리진의 애니화군요. 그게 그거지만, 또 묘하게 다르죠.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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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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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14
아.. 이렇게 계속 운영되고 있었네요.
언제였나 아주 오랫동안 인터넷을 못했던 때
간만에 인터넷접속해서 즐겨찾기 된 주소 열었다가 안 열리는거보고 접으셨나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 후로 잊고 살았는데 오늘 우연히 "시대의" 이 세글자를 보고 얼른 들어와 봤습니다. 얼른 다시 즐겨 찾기 합니다.
언제였나 아주 오랫동안 인터넷을 못했던 때
간만에 인터넷접속해서 즐겨찾기 된 주소 열었다가 안 열리는거보고 접으셨나 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 후로 잊고 살았는데 오늘 우연히 "시대의" 이 세글자를 보고 얼른 들어와 봤습니다. 얼른 다시 즐겨 찾기 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즐겨찾기 해놓으셔도 요즘은 제가 정신머리가 없어놔서 홈페이지에 별로 볼 게 없어요.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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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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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6
거의 10년만(?)에 들르는 이 홈페이지,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주인장께서도 그새 장가드시고 딸까지 생기셨군요^^ 그런데 건담 에피소드 별 줄거리 보러왔더니 모두 어디론가 증발했군요 ㅠㅠ
Admin Reply by: SIDH
그게 작업중이네요. 2년째;;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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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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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41
소윤이 사진에 댓글 남기고 싶은데 왜 안될까요? ㅜ.ㅜ
500일만에 폭풍성장한 소윤이 넘 기여워요~
차도녀 포스가 장난 아니던데요? ㅋㅋㅋ~
500일만에 폭풍성장한 소윤이 넘 기여워요~
차도녀 포스가 장난 아니던데요?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음... 스팸댓글이 많아서 금지어를 많이 등록했더니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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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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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46
중화동말고 다른데다는 안 지으세요?
가격은 평당 얼마정도 되는지...
이런 거 여기다 문의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가격은 평당 얼마정도 되는지...
이런 거 여기다 문의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Admin Reply by: SIDH
당장은 짓고 있는게 없네요. (상계동쪽에 계획중인건 있고...)
평당은 7,8백 하는 거 같고...
시대가 썼습니다.
평당은 7,8백 하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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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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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41
건담사이트 개편하신다고해서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바쁘시더라도 신경 쪼금만 더 써주시기를...
설마 2011년 10월은 아니죠 ㅋ ㅋ
바쁘시더라도 신경 쪼금만 더 써주시기를...
설마 2011년 10월은 아니죠 ㅋ ㅋ
Admin Reply by: SIDH
설마요. 4월에나 시작할거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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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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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2
어쩌다 리모컨을 조작하다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하고 동공이 확대된 눈^^
명작 스캔들...
첫방-시청-은 '♬마왕'만큼이나
학창시절의 감성을 자극하듯 강렬하고 참 설레었습니다.
이따금 성근 시청이지만, 일주일이 마냥 기다려지는^^
진흙속의 진주를 발견하고 동공이 확대된 눈^^
명작 스캔들...
첫방-시청-은 '♬마왕'만큼이나
학창시절의 감성을 자극하듯 강렬하고 참 설레었습니다.
이따금 성근 시청이지만, 일주일이 마냥 기다려지는^^
Admin Reply by: SIDH
그 시간이면 막장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보느라...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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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2월 28일
at
오후 10:30
안녕하세요.
한 2년만에 쭉 둘러보니
돌 지난 딸내미까지도 .. ^^;;
결혼에 관심없으신 분 같더니만.. 힝!~!~~!~!~
한 2년만에 쭉 둘러보니
돌 지난 딸내미까지도 .. ^^;;
결혼에 관심없으신 분 같더니만.. 힝!~!~~!~!~
Admin Reply by: SIDH
관심이 없었으니 이 나이에 했겠죠.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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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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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57
우래 애들 아빠는 누가 돈 빌려달라면 맨날 거절을 못해서 꿔서라도 빌려주는데 ㅠㅠ 시대님은 안 그런신 거 같아서 정말 부럽습니다.
거절 멘트라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거절 멘트라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dmin Reply by: SIDH
저는 누가 돈빌려달라고 하면 제정신이냐고 되묻곤 하죠.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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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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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41
안녕하세요, 여기 들어온지 10년정도 되는사람이 저보다 많군요? 궁금한게 있는데 여차저차 홈페이지를 자주 (자주안들어와서 저에게는) 바꾸시는 것 같은데, 현재는 직접 DB라든가 만들어서 운영하시는 건지 아니면 XE라든가 어떤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만드신건지 궁금해졋네요
Admin Reply by: SIDH
프로그램은 제가 직접 다 만든 거고, 스킨은 여기저기서 구해서 따다 붙입니다. 자주 바뀐대봤자 스킨만 바꾸고 프로그램은 몇년째 건드리적 없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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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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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06
시대님 홈페이지를 방문한게 거의 십년정도 된 것 같은데...
시대님 홈페이지를 저의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보게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십년전에는 정말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
저도 9월에 아기를 낳았거든요.
임신했을때 소윤이 낳으시느라 고생하신 얘기보면서 많이 마음 아팠었는데, 소윤이가 이쁘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대학교1학년때 eye of the beholder 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음악 찾느라 처음 이 홈페이지를 찾고서는 "심봤다!!"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시대님!! 감사합니다~
시대님 홈페이지를 저의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으로 보게되는 날이 오게 될 줄은 십년전에는 정말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
저도 9월에 아기를 낳았거든요.
임신했을때 소윤이 낳으시느라 고생하신 얘기보면서 많이 마음 아팠었는데, 소윤이가 이쁘게 커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대학교1학년때 eye of the beholder 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음악 찾느라 처음 이 홈페이지를 찾고서는 "심봤다!!"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시대님!!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한 20년 지나면 수능정보도 공유할 수 있겠군요.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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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1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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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11
아니 어떻게 알고 이렇게 방문을 해주셨어요?? ^^;;
아무도 모르게 블로그 한다고 하고 있었는데..^^;;
잘 지내시죠??
아무도 모르게 블로그 한다고 하고 있었는데..^^;;
잘 지내시죠??
Admin Reply by: SIDH
잘지냅니다. 농구를 못해서 그렇지.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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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0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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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08
어떤곡하나를 찾다가 여러해동안 잊고있었던 시대의 영화음악에 들어오게 되었고 너무 반가왔습니다.
.....어느 한곡을 다운받고싶엇는데 담기가 자꾸애러가 나네요.
건강하세요.
.....어느 한곡을 다운받고싶엇는데 담기가 자꾸애러가 나네요.
건강하세요.
Admin Reply:
IE8에서는 테스트를 안해봐서 자바스크립트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담기'가 다운로드를 위한 메뉴는 아니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10년 10월 31일
at
오후 6:24
한 10년전쯤 이곳을 첨 알게돼서
건담, 배삼례이야기등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와봅니다 ㅎㅎ
이제 결혼도 하시구 따님도 낳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대님은 배우자님와 연애결혼이신가요?
건담, 배삼례이야기등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와봅니다 ㅎㅎ
이제 결혼도 하시구 따님도 낳으셨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시대님은 배우자님와 연애결혼이신가요?
Admin Reply by: SIDH
연애 별로 길게 안했죠.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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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0년 10월 30일
at
오후 1:17
간만에 들어와서 어릴때 들었던 만화주제곡만 내리 듣고 갑니다.
덕분에 기분이 풀렸네요.감사합니다.^^
귀여운 소윤이도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기분이 풀렸네요.감사합니다.^^
귀여운 소윤이도 잘 보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어디가서 기분좀 풀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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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0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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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59
요즘에 울 조카가 연예인 되겠다고 난리를 친다네요.
그바닥이 얼마나 험악시련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나중에 소윤이가 연예인 하겠다고 하면 시대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바닥이 얼마나 험악시련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요, 나중에 소윤이가 연예인 하겠다고 하면 시대님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Admin Reply by: SIDH
돈만 많이 벌면 뭐...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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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0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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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20
소윤이 얼마나 컸는지 궁금하네요.
사진좀 올려주세요~~~~~~~~
사진좀 올려주세요~~~~~~~~
Admin Reply by: SIDH
사진을 별로 안찍어서;;
시대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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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on 2010년 8월 27일
at
오후 1:35
강부자 아이큐가 148이라는 기사를 보고 궁금해졌네요.
시대님도 기억력이 상당하신 거 같은데 아이큐 얼마세요?
시대님도 기억력이 상당하신 거 같은데 아이큐 얼마세요?
Admin Reply by: SIDH
고등학교때 검사한 걸로는 그것보다 높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절반 정도 될 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절반 정도 될 거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wrote on 2010년 8월 25일
at
오후 12:24
소윤이가 시대님 출근하실때 울진 않나요?ㅎㅎ
Admin Reply by: SIDH
퇴근해서 들어왔더니 나를 보고 울길래 내다버리려고 한 적은 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