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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박야옹 박야옹 wrote on 2016년 1월 3일 at 오후 6:44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에 대해 절문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블로그라는 형식에 한계를 느껴서 호스팅을 받을까 싶습니다.. 근데 돈이 문제잖아요..?

시대님 서버 호스팅 받으셔서 운영하시는거 같은데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시는지, 비용은 얼마정도 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Admin Reply by: SIDH
개인적으로는 호스팅 받는 것보다 블로그 서비스가 더 나을 것 같은데... 그거야 본인이 판단하실 문제겠지요.
이 홈페이지는 그냥 웹호스팅 서비스 받고 있구요, 연 2만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웹호스팅 서비스 알아보시면 최저가는 아니고 저가 정도일 가격이죠. 보통 용량/트래픽 고려해서 선택하시니까 참고해서 알아보시면 되지 싶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손정민 손정민 wrote on 2015년 3월 23일 at 오후 2:09
예전에 홈페이지 방문해서 건담 퀴즈를 풀었던 사람입니다.
이제는 건담 퀴즈를 운영하지 않으신 건가요?
실례지만 다시 해주시면 안되나 해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다시 하고싶습니다. 어차피 데이터는 다 있는데... 개발 그거 조금 하는게 귀찮네요. 언젠간 해야죠.
시대가 썼습니다.
tianjin tianjin wrote on 2014년 11월 28일 at 오후 5:39
제 인생 영화 천녀유혼 생각이나 정말 십몇 년만에 찾아서 들어와봤습니다.
영화로 인해 중문과 나와서 직장 잡고 살고 있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Admin Reply by: SIDH
저도 방명록 글을 오랜만에 보네요. 업데이트 후 오류가 났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냅뒀더니...
시대가 썼습니다.
A A wrote on 2014년 4월 26일 at 오후 11:12
음, 어쩌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만,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군대 얘기…

거두절미하고, 사실 제가 여기 흘러들어오게 된 건, 빠루 사건(96년인가에 집주인-세입자 간 폭행 사건이던가)이라는 키워드로 구글링을 하다가 들어오게 된 건데…

http://sidhin.com/%EB%B9%A0%EB%A3%A8%EC%82%AC%EA%B1%B4%EC%97%90-%EC%96%BD%ED%9E%8C-%EC%9D%B4%EC%95%BC%EA%B8%B0/

어쩌다보니 요 포스팅으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단 말이죠.

근데 94년도에 공군 내에서 빠루 사건이라는 게 있었다… 는 구절을 봤는데, 이것때문에 흥미가 동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사건이었는지 알 수 있을지요. 군 내 사고라 그런지, 도저히 검색이 안 되어서 말입니다. 그렇다고 ROKAFIS 같은 곳에 가서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에헤헤.

덤. 그나저나 94 군번이시면 대단한 선배님이시군요. 필씅. 전 10군번 688기입니다. 소방대 출신입죠.

덤 2. 그나저나 이 삼례라는 사람 참 재미있네요… 낄낄.
Admin Reply by: SIDH
오래된 이야기이긴 한데 군대이야기라 자세하게 설명드리기는 그렇고... 그냥 이걸 보시죠.

http://sidhin.com/%EA%B1%B0%EB%8C%80%ED%95%9C-%ED%9E%98%EC%97%90-%EB%8C%80%ED%95%9C-%EC%9E%91%EC%9D%80-%EC%A0%80%ED%95%AD/

빠루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설"입니다. 개요는 비슷하고, 극적인 부분이 많이 삽입되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나 그렇지만, 현실이 더 무시무시한 부분도 있는데 순화시킨 대목도 있고요)

시대가 썼습니다.
헤즐럿 헤즐럿 wrote on 2014년 2월 4일 at 오후 4:32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8230

1987년 홍콩 영화 '천녀유혼(倩女幽魂)'으로 낯익은 원로배우 우마(午馬)가 4일 향년 7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홍콩 언론은 우마가 이날 새벽 폐암으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이렇게 또 한분이 가는군요..
Admin Reply by: SIDH
트위터로 소식을 봤는데 뉴스 같은 데서는 잘 안보이더군요. 지금 시대엔 그렇게 유명한 배우는 아닐테니...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14년 1월 5일 at 오후 7:49
소윤이 귀여운 영상 잘 봤네요^^~
그런데... 시대님 홈페이지를 10년 넘게 봐온 사람으로서
몇번인가 시대님이 홈페이지 디자인??을 바꾼걸 보았으나...
제일 처음 홈페이지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
Admin Reply by: SIDH
제일 처음이라 하셨는데 그게 언제쯤인지... 1997년 오픈하자마자 보시지는 않은 것 같은데.
예전 디자인 중에 지금보다 더 맘에 들었던 건 저도 있는데, 이젠 그런 디자인을 쓸 수 없는 홈페이지가 되었죠.
시대가 썼습니다.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14년 1월 2일 at 오전 9:42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대에 처음 방문했었는데 이제 40대. 하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Admin Reply by: SIDH
이제 40대시면 뭐, 창창하십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13년 12월 23일 at 오후 9:35
시대님 홈피에서 영화음악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될 날이 온다니 기쁘네요^^!
소윤이의 율동과 노래를 못 본건 좀 아쉽구요^^;;
생일 축하드려용~~!!
Admin Reply by: SIDH
그래서 소윤이 영상 결국 올렸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질문 질문 wrote on 2013년 11월 8일 at 오후 1:18
예전보다 방문자가 줄어든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1) 개인 웹호스팅이라서.

2) 스트리밍서비스를 안해서

3) 컨텐츠가 오래되서
Admin Reply by: SIDH
개인웹호스팅인 것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안하는 것도, 컨텐츠가 오래된 것도 다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이글루스나 네이버블로그 같은데 있었으면 노출빈도가 아무래도 높겠죠. 스트리밍도 계속 했으면 고정적인 방문객이 유지됐을테고, 컨텐츠도 계속 갱신해주면 신규방문자 유입에 도움이 되죠. 하지만 결국, 제가 괸리를 꾸준히 못해서 그런 겁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JSC JSC wrote on 2013년 10월 18일 at 오후 2:05
시대님 안녕하세요!

고딩 시절 시간 가는줄을 모르고 시대님의 홈페이지에서 건담이야기를 탐독했던 한 사람입니다. 10년이 넘게 지나고 오랜만에 방문(그런데 2011년에 제가 끄적거린 방명록이 아직도 있군요 -_-)했더니 블로그 형태로 깔끔하게 바뀌었네요.

건담 이야기는 링크의 '건담'에 많이 넘어가 있는 것 같아 간만에 우주세기 건담 스토리 및 캐릭터를 리뷰해보려는 욕구는 많이 채웠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예전 홈페이지에 샤아의 역습 이후로도 캐릭터와 줄거리가 정리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더불어 처음 퍼스트 건담 이야기를 출발시키는 배경이 되는 전쟁이야기도....) 그 내용은 찾아볼 수 없네요. 우주세기 건담 위주로 의도적으로 삭제된 것인지, 추후 작업 예정이신지 아니면 따로 링크가 있는데 제가 못찾은 것인지요 -_-;;;

어쨌든 최근에도 여기서 재밌게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Admin Reply by: SIDH
네, 샤아의 역습 이후와 퍼스트건담 이전 이야기는 우주세기 위주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지웠습니다. 재고의 여지는 있지만 샤아의 역습 이후는 아마 다시 올리는 일 없을 겁니다.
현재 건담링크는 컨텐츠만 놔두고 디자인을 싹 바꿔야되는데 하다만 상태로 방치된 것이죠. 언제쯤 완성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질문 질문 wrote on 2013년 10월 4일 at 오후 11:41
유료 웹호스팅 쓰십니까?

그리고 도메인도 정기적으로 추가 지불이 필요한 유료 도메인인가요?
Admin Reply by: SIDH
유료웹호스팅 씁니다.
도메인도 유료도메인이고요.
시대가 썼습니다.
강산 강산 wrote on 2013년 8월 26일 at 오전 3:20
처음뵙겠습니다. 강산이라고 합니다
첫인사임에도 염치 불구하고 이하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되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대님 홈페이지는 제 기억에의하면 2000년 건담 관련으로 처음 방문을 한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고 당시 방문했던 다른 홈페이지는 기억에도 남지 않은데다 접속또한 불가능한걸 생각하면 시대님의 홈페이지는 수년에 한번씩 잊을만할떄 다시 찾아보며 왠지 모를 반가움을 느끼곤 합니다.

당시 건담 관련으로 방문하였으나 지금 기억에 남는건 군대 이야기와 건축물이야기, 특히 중학생이었던 그땐 생소하기까지한 미스 반 데 로에라는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디자이너의 의자를 의식하게 되어 종종 인테리에 샵의 수백-천만원짜리 의자에 잠깐 앉아보는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글을 남기게 된건 다름이 아니라 제 부모님이 살고 계신 30평정도의 아파트를 리모델링하기로 하였는데 그에 관한 상담과 업체 추천이 가능한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해외에서 이공계열 대학원을 다니고 있기에 업계 사정은 물론 직접 알아보는게 불가능합니다(물론 인터넷에서 검색은 하고 있구요)

리모델링 내용은 전체의 벽지 교환, 욕실(변기와 세면대 포함) 2곳의 전체 교환, 싱크대 교환, 베란다와 다용도실 두곳을 트는 공사, 모든 창문의 삿시 교체, 신발장 교체 등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곳을 새로 바꿀 예정이라 합니다.

부모님의 주위 시공예로 보았을 때 부모님이 생각하신 견적은 3천만원 정도라 하셨는데 일단 이 비용이 타당한지(물론 어떤걸로 바꾸냐에 따라 천지 차이 일거라 봅니다) 만약 시대님이 생각하시는 적정 예산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세상에 싸고 좋은 것 없되 가장 비싸다고 가장 좋은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사는데 여유가 없다보니 가능한한 싼것을 찾는거라 봅니다만 싼것엔 분명 그 이유가 있기에 그보다 값을 더 치루더라도 가능한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게 소비자가 판매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길이 아닐까합니다.

또한 혹시 가능하다면 업체 추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파트의 소재는 서울시 종로구입니다. 공개적으로 말씀하시기 민감한 사안이시라면 기재된 이메일로 부탁 드려도 될까요?

예전에 방문하였을 떄 시대님은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런데도 불구 하고 다른 곳엔 마땅히 상담할 곳이 없기에 염치 불구하고 장문의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시대님이 결혼 하신거 축하드리며 가족의 건강과 하시는 일 잘 되길 기원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제가 업계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정확한 건 모릅니다. 추천해드릴만한 업체도 없구요. 굳이 조언을 드리자면 아파트 근처 인테리어업체 몇군데 견적받아서 타당하다싶은 곳으로 결정하시는게 최선일 거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3천만원 견적을 보니 동네업자에게 단순보수공사를 원하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제가 봤을 때 비싸보인다는 뜻입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13년 8월 2일 at 오후 2:06
오랜만에 시대님 홈페이지를 둘러보다가 '건축물이야기'에 제가 못 본 글들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사진도 좋고 글도 좋네요~
시대님 글은 다소 시니컬하지만, 솔직하고 담백한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좀... 닥터 하우스 같은 느낌? ㅋㅋ
Admin Reply by: SIDH
닥터 하우스랑 느낌 비슷하다는 이야기 두번째 듣는 것 같군요. 닥터 하우스 캐릭터가 셜록 홈즈에서 나왔고, 셜록 홈즈 캐릭터 좋아하니까, 칭찬처럼 들리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미스터박 미스터박 wrote on 2013년 7월 5일 at 오후 2:28
mp3파일조차도 별로 없던시절부터 시대의 영화음악싸이트에
왔었는데. 그때가 벌써 10년이 넘은 이야기 인것같네요.
그 이후로 시대님이랑 비슷한 계열의 학과로 진학하여서
군병과도 시대님이랑 비슷한 곳으로 가서 전역을 하고
이젠 결혼도 하고 딸아이도 낳았네요.. ㅋㅋ
참.. 아직까지 시대의 홈페이지가 살아 있다는 것이 저에겐
마치 신혼때 들렸던 카페에 했던낙서를 수십년뒤에 찾은 듯한
그런기분으로 남았습니다.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가정을 이루셔서 유지하려면 잔소리좀 들으실것같지만.
계속 이어나가주세요 ㅋㅋ
Admin Reply by: SIDH
유지는 할 겁니다. 이따위로 유지하는 거야 쉽죠. 제대로 관리하는게 문제지.
시대가 썼습니다.
Layout Layout wrote on 2013년 4월 14일 at 오전 10:57
간만에 왔더니 워드프레스에 바.... 반응형.....
아니 그것 보다 시대님 직업은 이제 건축....이 아니라
다시 돌아 오셨군요 😀
Admin Reply by: SIDH
건축으로 밥 좀 벌어먹어보려고 했는데
대통령이 도와주질 않네요.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 박민 wrote on 2013년 2월 19일 at 오후 1:56
아래아래 글 썼던 박민입니다.^^ 답변 감사드리구요.

몇몇 업체들을 컨택을 해보았는데, 터무니 없는 견적들이 나오곤해서 시대님께 개인 의뢰에 대한 견적을 받아보고자 다시 방문했습니다.

혹, 방명록 보다 더 편하신 소통방법(이메일, 전화 등)이 편하시면 메일로 답신 주세요~

일단, 대충의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홈페이지
저희 현재 홈페이지를 한번 보신다면 큰 그림이 그려지시겠죠..?
www.iktinos..org 한국신학정보연구원
3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SQL 기반의 DB 를 끌어와 검색하게 하는 장치가 하나 있구요. 이번 전환과 함께 블로그 형태의 페이지를 5개 정도 확장하려 합니다.

2. 기간
급하진 않지만, 올해 상반기 안에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3. 모델로 삼는 워드프레스 기반 홈페이지
- marshill.com (카테고리 배치와, 클릭과 함께 펼쳐지는 세부 채널들 배치 및 스타일)
- http://www.charitywater.org/ (홈 화면의 심플함)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dmin Reply by: SIDH
답변이 늦었습니다. 정신없는 주간이라;;
메일드렸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박민 박민 wrote on 2013년 2월 13일 at 오후 3:36
안녕하세요 SIDH 님.
워드프레스 개인 개발자를 알아보다가 이렇게 글까지 쓰게됩니다 🙂
시대님 블로그 형태 자체가 워드프레스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처음 본 글은 바꾸려는 계획 중이시라는 내용이었는데,
갈아타신 이후신듯..(아, 최신 글을 보니 전환하셨다는 내용이 있네요^^)

전부터 외국 사이트들을 통해 접한 워드프레스의 심플함 속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에 대해서 큰 관심이 있었구요- 서퍼의 입장(개발자는 아닙니다).

제가 현재 돕고 있는 연구소의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로 갈아태우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 워드프레스 자체가 막 일어나고 있는 수준이고.. 개발 및 운용의 편의성으로 인해 기업에 의존하기 보다는 개인 개발자를 통해서 이 일을 진행하면, 누이 좋고 매부 좋을 수 있겠다... 싶어 이렇게 장문으로 방명록에 글 남겨보네요.

혹시 개인적으로도 작업을 하시는지 여쭤봅니다.^^
Admin Reply by: SIDH
개인적인 작업도 하는데... 요즘 회사일에 치어있다보니-_- 작업기한 등을 따져봐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시대가 썼습니다.
cliche cliche wrote on 2013년 1월 7일 at 오후 3:18
홈페이지가 멋지게 바뀌었네요^^~
방명록에 계속 글을 남기려 노력해 보았으나, 예전에는 써지지가 않더라구요...
즐거운 한해 시작하셨길 바래요!!!
Admin Reply by: SIDH
그러게요. 안써지더군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바꿔버렸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단테 단테 wrote on 2012년 1월 1일 at 오후 4:29
간간히 놀러오고 있습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Admin Reply by: SIDH
그게 쉽지가 않아요.
시대가 썼습니다.
암흑대장군 암흑대장군 wrote on 2011년 9월 20일 at 오전 12:28
써지려나? 저번에 썼을 땐 안써지더라구요. 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틈틈히 와서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간혹 오류가 나더라구요.
시대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