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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쓴 이 wrote on 2002년 8월 5일 at 오후 9:20

오랜만에 들렸더니 홈이 개편됐네여...
개편 축하드려요~~~~^^
항상 왔다가 음악듣고... 시대님이 쓰신 댓글보며 웃고만 갔답니다...
이 홈이 모든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영원하길 바래여^^

zeratul wrote on 2002년 8월 4일 at 오후 9:48

처음들른게 올해상반기였는데 그때 음이 천연음이아니라고 지적한적이있었다.
그런데 오늘 들러보니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노래음이자연스러워졌다.
끓임없이 사이트를 발전시키는 운영자님께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지나가는 사람.. wrote on 2002년 8월 3일 at 오후 11:46

안녕하세여...저번에 왔을때하고 많이 달라지셨네여..
꾸준히 관리를 하시나봐여..부럽당..
저도 건축을전공하다보니 인터넷으로 이렇게 방문합니다.
꾸준히 발전하는 홈페이지 되셨으면 하네여..
그럼 수고하세여..

오랜만에 들른 사람.. wrote on 2002년 8월 2일 at 오후 5:01

정말 오랜만에..왔어요..
영화음악홈페이지를 찾다가 이곳을 기억해내곤 검색하여 찾아냈죠..

잠시 다른 곳을 다녀오느라 작년엔 꼬박 한번두 와 보질 못했어요..
예전에 자주 들렀던 곳이 그대로 있음이..무척이나 반갑네요..

후훗..
넘 반가운 맘에..글부터 쓰고 있어요..이제 음악을 들으러 가야겠어요..

수고하세요..

되는대로~ wrote on 2002년 8월 2일 at 오전 10:58

안녕하십니까~저는 되는 대로 사는 십대 후반의 아주 건장한?소년입니다.(소년??) 주인장 님의 홈피는 옛날 홈피 주소도 알고 꽤 오랫동안이나 봐 왔습니다. 정말...뭔가 아시는 분의 홈피 같군요. 저는 특히 이 삐딱하게 보기가 맘에 듭니다. 앞으로도 더욱 분발하시길~

총총총 wrote on 2002년 7월 27일 at 오후 8:07

이상하고도 야릇한 글들이 있네요~
이런 글들은 삭제를 하든가 올리지를 말았어야지요~
홈페이지만 드러워지잖아요~
천녀유혼을 사랑하는 매니아가 글을 올리고 갑니다.
열심히 수고 하세요~

Admin Reply by: SIDH

말씀하신 글들은 삭제했습니다.
시대가 썼습니다.

rio wrote on 2002년 7월 26일 at 오후 10:51

안녕하세요!! ^^
이곳에 들른지도 꽤 된거 같은데~ 글은 처음 남깁디다 ^^;
음~ 우선 넘 오랜만에 들렀는데,, 계속 있어줘서, 아니 더 멋져진거 같아 넘 좋은데요!!
제가 아주 간간히 들르는데~ 어떻게 잊지 않냐면요.. 이 홈의 이름때문에.. ^^;
"시대" 덕분에 계속해서 올수 있어 넘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말이죠~~
"천장지구OST" 때문에요..
웬만해선 이 OST 찾기 어렵거든요 ^^))
아무튼 앞으로도 홈 잘 이끌어 가시구요~ 저도 자주 들를께요!! ^^*

mycsh wrote on 2002년 7월 26일 at 오후 10:29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저는 천녀유혼의 매니아라고도 할수 있는 mycsh임다.
정말 천녀유혼 재밌게 봤어요. 천녀유혼 1편이랑 2편도 봤죠^^
천녀유혼 주제가도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매일 듣고 있지요..
또 들릴께요! 천녀유혼 또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오스칼 wrote on 2002년 7월 26일 at 오후 5:57

안녕하세요.
여기 자주 들리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주제가/동영상 메뉴에서 링크가 깨졌는지 파일이 없다고 나와요.
역습의 샤아 메인테마와 BEYOND TIME의 미디어 파일요..

aa wrote on 2002년 7월 26일 at 오후 2:06

천녀유혼 넘 잼있져..저 또한 여기 자주 오구 있구여...
근데 질문이 하나 있는데여..천녀유혼 시리즈가 몇편가지 있져??
걍 티비에서 해주는것만 봐서..그건 잘 모르겠네염..
꼭 알려주세여..

李鎭宅 wrote on 2002년 7월 26일 at 오전 3:38

우연히 들러봤는데...
참 좋네요...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한 느낌...
특히나 퍼스트 건담 노래 중 Begining을 다시 듣게 될 줄이야...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종종 놀러 올께요...

푸른발자국 wrote on 2002년 7월 25일 at 오후 11:06

인터넷을 몇시간을 뒤지고 다녀도 못찾던 곡을 찾았어요...
정말 기쁘답니다..
정말 자료가 풍부해여...
인제 소원도 풀었구요...
자주들를께여....

bandam yoon wrote on 2002년 7월 23일 at 오후 10:02

군생활 시절 후배의 CD로 듣던
아웃 오브 아프리카 테마 음악을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한마디로 평가 하자면 훌륭합니다.

님의 프로필을 읽다보니 참 솔직 담백 시원스런 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덕 분에 소원 풀었네요

박정화 wrote on 2002년 7월 23일 at 오후 7:18

정말 많은 음악이 있군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찾기 쉽게 정리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옜날 음악이 잘 정리되어 있고.
이런 저런 글들을 읽어보니 비슷한 세대..
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서 재미있었구요..

다음주에 업 데이트가 된다니 ..기대 할께요..

벌써 즐겨 찾기에 추가 했답니다..자주 들리죠

듀오 맥스웰 wrote on 2002년 7월 23일 at 오후 5:15

정말 건단윙을 싫어하다니.....
다른건담시리즈는 모두 캐릭터가 유치하구..건담도 깡통가튼데 머가조은지...
재수 더럽게 없는 홈이다

샤아 아즈나블 wrote on 2002년 7월 23일 at 오후 4:32

그럼 당신은 그 유치찬란한 건담윙을 아직도 보시나...

에바팬들이나 윙팬들은 미안하지만 여기 안오는게 좋을꺼다.

여긴 구닥다리하고 낡은 퍼스트나 제타건담을 위주로 하는 사이트이니

너희가 그렇게 좋아하던 수작? 에바나 윙을 말하고 싶다면 딴데가서 실컷 놀아라

특히 윙팬들은 여기 윙관련 링크된곳 있으니 여기 오지말고 아예 가기가서 마음

껏 너희맘대로 글쓰며 놀던지 말던지...-_-;;;

sendyou wrote on 2002년 7월 23일 at 오후 4:32

안녕하세요
처음 홈피에 들렸습니다.
영화음악 홈피 찾다가 우연히 영화음악 작곡가라고 써있는걸 보고
그냥 들어와봤습니다.
영화음악이 꽤 많네요.
제가 영화음악 전공이라서..
관심이 많은데
아.
근데 영화음악은 제가 가지고갈순 없는건가요?
제 컴에 저장시켜놓으면 좋을텐데...
아무튼 홈피 구경 잘 했습니다.
자주 들르게 될것 같네요^^
그럼 안녕히

히이로유이 wrote on 2002년 7월 23일 at 오후 4:00

아직도 건담Z 좋아하다니 쯧쯧

백수 wrote on 2002년 7월 22일 at 오후 10:06

졸라 궁금한데..
주인장 나이를 따져보니깐 30+-드만요..
근데 진짜 아직두 연예경험이 전무요?

에바.. wrote on 2002년 7월 22일 at 오전 9:26

저는 건담 08소대, 에바 팬인데...
에바홈피에서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에바는 못생겼구 무기도 구식이다 이세상에 최고에 메카닉은 건담이다...'

에바와 건담은 둘다 팬들이 많이 애니입니다. 솔직히 건담팬이 많습니다.

그런데 두애니팬들이 서로 헐뜯는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에바 팬으로서 조금 기분이나쁘네요...

이런글 올려서 해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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