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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adam adam wrote on 2002년 7월 16일 at 오후 9:37
방문 기념으로 좋은 웹 싸이트 추천이여~

www.adamfilm.co.kr
하이로유이 하이로유이 wrote on 2002년 7월 16일 at 오후 9:22
ㅋㅋㅋㅋ
뻬롯 뻬롯 wrote on 2002년 7월 16일 at 오전 9:38
혹시 뮤지션신해철씨하구 관계있으신분이신감?요? 홈피쭈~욱 둘러보면서 느낀것이 쥔장말씀하시는것이 신해철씨라됴DJ할때어투하구비스무리하단걸 느꼇지라~~~웬지삐딱하면서도~귀엽고,싸가지(에거,지성 이해하슈--;)가바가진거가트면서도~고상한.. 그런 공통점을 느꼈지라~좋은 문장들이유 쥔장^^
히이로☆유이 히이로☆유이 wrote on 2002년 7월 15일 at 오후 10:56
흐음 둘러보다가 이제서야 글쓰네요;;
근데 건담 SEED가 제작돼고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짜에요?
김형규 김형규 wrote on 2002년 7월 14일 at 오후 11:37
안녕하세요.

건담에 관심을 갖고 있던것은 오래번부터였는데 이렇게 방학을 맞아 본격적으로

빠져들고자 사이트를 찾던중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충실한 자료들과 더

불어 삐딱하게 건담보기와 같은 자유글들이 대단히 마음에 드는군요. 상당히

주관도 뚜렷하시고 탁월한 분석력까지...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저도 디자인 보다는 스토리 중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터라... 여러가

지 공감대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럼 멋진 홈페이지로 정보제공 하시는점 감

사드리며 다음 홈페이지 업데이트도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최항 최항 wrote on 2002년 7월 14일 at 오전 4:59
대단하네여...
저두 첨엔 건담 이미지를 구경하려구 들어왔다가 당신의
인생관이나 생각등을 읽으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참 낙천적으로 사시는것 같아여..
배경두 좋은것 같구.. 지금 제 처지를 보면 넘 부럽기두 하네여..
솔직히 님을 알고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데..

잘지내시구여
홈 업 기대할께여^^
재원 재원 wrote on 2002년 7월 13일 at 오후 12:29
전 건담보려고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찾다가 첨 이 홈피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건담을 비롯한 로봇매니아였고 프라모델 만들기 실력이 좀 된다고 자부하던 어린 시절을 보냈었습니다. 선배님께서 만드신 홈을 보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담 보러 왔다 영화에 관한 것 삐딱하게 보기 등 많은 내용을 접했고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때론 공감도 가고 이건 넘 편협하지 않나? 하는 느낌도 종종 받았구요..제 기준에선요...무엇보다 운영자님의 시각이 많이 반영된 홈피라 정말 흥미롭게 많은 내용들을 본 것 같습니다...그리고 남강고등하교 졸업 하시고 신림동에서 사셨단 글을 보니...저도 한국 사람인지 이유모를 반가운 감정이 들더군요...특히 동네 축구에 관한 글을 읽으니 학창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전 남강 20기임다...-,-;;아무쪼록 좋은 홈피 계속 잘 운영하셨으면 하구요...건강하십시오...
한군현 한군현 wrote on 2002년 7월 12일 at 오후 9:29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잘 봤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보고 끄려구했는데

영화 음악실 페이지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구 우울할때나 기분좋을때는

항상 영화음악실 페이지에 들어가서

음악을 듣는답니다.

저는 올해 고1이구염

광주살아요.

운영자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대단한 홈페이지 만드는 실력과

아주 대단한 유머 감각 -_-+

요즘 여자들이 좋아하는 베스트1이

유머감각 띠어난남자를 젤 좋아해요~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O.S.T 는

금지된장난-Romance

The Rock

이 두 O.S.T를 다른 영화음악 보다 좋아해요.

더록은 음악 처음부터 끝까지 자체가 아주 멋잇고

로망스는 .. 너무 슬퍼요.

금지된장난이라는 영화 한번봐보구싶네요.

에쿠..

저두 잘시간이 다 되써요

영자님 홈피 운영 열심히 하시구요

힘내세욤^^

빠빠
김박사 김박사 wrote on 2002년 7월 12일 at 오후 8:58
참~ 쥔장에 홈피를 보니 인생의 희망,좌절 행복 을 다 맛보는것 같네요
더군다나 같은 예비역으로써 공강하는 부분이 마니 있구
배우신 분이라 단어하나하나에 상당한 귀품이 흐르는군요
글구 저 에바 신봉자였는데 쥔장에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삐딱하게 보니
정말 쥔장말이 정답같네요
넘 잼있었구요
아주 고영양가에 홈피입니다!!
하는일 잘되길 빌구요
그럼~
서비 서비 wrote on 2002년 7월 11일 at 오후 11:21
정말 오랬만에 느껴보는 감정이었습니다.
나이 서른을 훌쩍 띄어 넘어 버린 오늘, 마냥 스쳐가듯이 대수롭지 않게 들여
다 본곳에서 너무 큰것을 얻고 갑니다.
좋은 내용으로 계속 발전 하시길 기원 합니다.

---- 경남 창원 에서 서비 ------
건담팬초교5학년 건담팬초교5학년 wrote on 2002년 7월 11일 at 오후 9:33
너무나도 이미지가 멋지네여
하지만 좀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복 잡해서 비점 입니다
높은 편이네요 ^^~
어쨋든 배경화면을 정했고 줄거리를 읽어보니 제 만화책과 정말 똑같더군요~
그럼이만 엄마가 끄래욤 ㅡㅜ ...
최문홍 최문홍 wrote on 2002년 7월 10일 at 오후 5:46
이런 건담 홈피는 첨보는 군여 제가 본 건담 홈피중 최고입니다 !
^^ 제가 지금 6학년이지만 6학년중 누구보다 플라모델(건담)을 모았고 6학년 누구보다 건담을 좋아한다구 자부합니다 그래서 자주 건담을 찾아다니는데 이런 건담 홈피는 첨 봅니다 아주 와따에염!
굿입니당~
GOOD!!!!그럼 꾸벅~
30,40대 남 30,40대 남 wrote on 2002년 7월 10일 at 오후 12:14
정말 멋있는 사이트 입니다.
제가 아직까지 어떤 사이트에서도 방명록에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정말 훌륭한 운영자 입니다.
옛날 생각하면서 잠시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약간의 감상에 빠졌답니다.
전 남자인데도 이런 느낌을 받는 사이트는 첨 이있답니다.
김선정 김선정 wrote on 2002년 7월 9일 at 오후 9:49
제가 이때까지 들른 영화음악감상
홈페이지중 가장 멋진 곳이네요..
영화를 보다가 삽입된 좋은 곳이
있으면 항상 여기와서 다시금 듣는답니다.
없는곡이 없네요
지금은 댄싱퀸을 듣고 있답니다. 후후^^
건담 마니아 건담 마니아 wrote on 2002년 7월 9일 at 오후 4:43
무엇보다 삐딱하게 건담보기 코너가 좋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운영자님의 개인 의견이라지만
동감이 가는 내용들이더군요.
저도 예전엔 건담이라면 명함 좀 내밀었는데,
여기 와보니 깨갱하게 되네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박다래 박다래 wrote on 2002년 7월 8일 at 오후 11:44
백종민님, 님은 제가 아는 사람과 참 많이 닮았네요..^0^
제가 아는 사람과 출신 대학, 학과 도 같고 나이도 비슷하네요.. 쩝..
홈페이지 정말 좋구요..
백종민님의 독특한 삶을 맛보았던 것도 참 재밌었답니다.. 제가 아는 그 사람이 연상되면서 말이죠.. 후후..
백종민님, 앞으로도 계속 들를께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홈피 정말 맘에 들어요.^^;
그럼 이만.. 총총..
nuni nuni wrote on 2002년 7월 8일 at 오후 11:15
근데 연어알의 barefoot은 너무 많이 끊어지네요.
나만 그런가......
nuni nuni wrote on 2002년 7월 8일 at 오후 11:09
베를린 천사의 시, 연어알, 시클로, 러브레터......
오늘 내 기분에 딱 맞는 곡들 듣고 갑니다.
謝謝
임문선 임문선 wrote on 2002년 7월 8일 at 오후 11:08
신청곡 목록 보신 후 직접 답장 쓰시는 줄은 몰랐어요.
제가 거기다 또 답장을 해야했는지는 지금도 헷갈리지만..

다시 와도 좋은 곳이군요.
음악 방송을 하다가 이제 막 영화 음악으로 좁혀들어갔는데,
사실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방송이라서,
소개말도, 제 감상평도 지.극.히. 단순하죠.

처음 방문했을 때, 소개글 중
목에 칼이들어와도 ..
미치거나 맛이가지 않는 한..
방송국 가서 들어라.....같은 표현..
너무 강한거 아닐까 싶기도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부럽기까지 하네요.
평론가 까지는 아니어도
싫고 좋고..뚜렷한.. 제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만수무강하세요.
Theo Theo wrote on 2002년 7월 7일 at 오후 9:47
좋은 홈페이지여요...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길..

그리고 유럽 음악을 많이 많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