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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불여시 불여시 wrote on 2002년 2월 22일 at 오전 3:07
넘 좋은 음악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여 *^^* 종종 생각 날때 와서 듣고 싶은 음악을 들어야 겠네여!! 이런 좋은 홈페이지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여 ㄳ하구여 아주 좋았어여 ㅋㅋ 계속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기를 바랄께여^^
ari ari wrote on 2002년 2월 22일 at 오전 1:05
건담_윙을 찾다가
여기에 들르게 되었는데...
홈피가 정말 엄청나네요~~~(칭찬임다..감탄을 금치 못하는 저입니다!!!)
지금은 별루 못보구 가지만,
앞으루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럼,수고하세요..(--)(__)

p.s 아! 글구 저두 '미스 반 데 로에'좋아합니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2년 2월 21일 at 오후 10:48
이 집이 유명하긴 한가보구먼유. 별 잡상인들이 다 들락거리는 걸 보니. 으웨에에. 허리케인 카터 가사올려줘요.
홍용식 홍용식 wrote on 2002년 2월 21일 at 오후 8:30
구경잘하고 갑니다.
그런데 기동전사 건담 매카닉그림이 깨졌는지 나오지를 않는군요.
빠른 복구를 기대하며...
-_- -_- wrote on 2002년 2월 21일 at 오전 11:30
건담을 찾아 헤매다 이곳까지 오게
97HARIRA 97HARIRA wrote on 2002년 2월 20일 at 오후 5:02
저는 시대음악사이트를 매일 이용하는 애청자입니다.
original영화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참좋습니다.
이점에 대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허나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화음악 신청게시판이 본취지와 무관하게
음난한 글들이 사이트의 분위기를 더럽히는것 같습니다.
사이트를 관리하시느라 바쁘신줄은 알고 있지만 약간의 시간을 할애하여
음난 글들을 깨끗히 정리해 주셔으면 합니다.
시대영화음악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인디언 인디언 wrote on 2002년 2월 20일 at 오전 11:38
..재밌다고 느낍니다. 이번에 법학을 공부하려고, 민법을 수강한후, 홈페이지를 뒤적이다 황금고래 라는 별명을 가진 한 분의 홈페이지를 들렸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동생의 홈페이지로 가기를 클릭하는데. 시대 님의 홈페이지네요.. 정말 재밌습니다. 대학교 1학년대 이곳에 들렸던.. 하하.
정재 정재 wrote on 2002년 2월 20일 at 오전 12:40
정말고맙개 듣고있읍니다...내가그렇게
chemistry chemistry wrote on 2002년 2월 20일 at 오전 12:11
저는 갓 20대의 남학생이에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 홈페이지 찾을려구 얼마나 방방거렸는지 전번에 우연히 이 홈페이지에 들러서 운영자님의 글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섰습니다.
군대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이 홈페이지를 찾을려는데 기억나는 단어가 "시대"라는 단어밖에 기억이 안나서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해보았는데 나오질 않더군요. 그때 갑자기 떠오른 이름이 "배삼례"라는 이름이었는데 쳐보니 금방 찾아서 너무 기뻐요^^
너무 글이 재미있었구요,, 그리구 천녀유혼 정말 좋아했는데,, 그 노래 있잖아요
홍삼로이~ 비몽양께 또뽀허~ 와이치치 롱와 또 뿡화~ 아 ^^;;;;
자주 들를께요
hiciel hiciel wrote on 2002년 2월 19일 at 오후 10:32
아아~! 죄송합니다
밑에 제 글에..
사이트점수가 F로 돼있길래요 ;;
님 홈 정말 조은데 ㅠ_ㅠ 건담도 잘 봤구요 ㅠ_ㅠ
그럼 수고하세요~
하나 하나 wrote on 2002년 2월 19일 at 오전 11:13
넘넘 조아여^^ 굿임돠~ 경찰서를 털어라 라는 영화음악은 미국이나,, 큰 상점에서만 판매히는데... 여기저기 사이트를 가두 없어서,, 여기 왔눈데,,

역시나 없네여~허거덕~ ㅎㅎ
암튼 잘 보고 음악두 잘 듣고 가영~ 자주 올꼐여,,

수고하시구,,, 안뇽^^
선영이... 선영이... wrote on 2002년 2월 19일 at 오전 1:41
문득 천녀유혼이 생각나서 자료를 찾아보던중...
이곳까지 왔어여.....글을 무척 잼나게 쓰시던데여...^^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해서 즐겨찾기에 올리고 계속 올 생각입니다
이렇게 이쁜 홈페이지는 첨 봤어여...
전 군대 이야기가 재밌던걸여...앞으로도 재밌고 알찬글 많이 기대할께여
eun eun wrote on 2002년 2월 18일 at 오후 9:06
영화음악 찾다가 여기 들리게 됐는데... 정말 자료도 많고 좋네요...^^

앞으로 자주들를거같은 기쁜느낌이 드는데영...ㅋㅋ

좋은영화음악 보여주셔서 감사하구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좋은 날 좋은 날 wrote on 2002년 2월 18일 at 오후 7:23
참..좋은...알찬..홈이네여...
난..영화를 좋아하고..또 영화음악도 좋아하는데...
님의 이런 홈을 알게 되어...참 좋네여...
종종 다니러 오겠슴당...
소원 소원 wrote on 2002년 2월 18일 at 오후 5:48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아.. 마침 여유가 있었던 월요일 오후라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일단은 영화에 대해, 그리고 그 주변 것들에 대해
(많지 않은 나이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신 것같아 멋져 보이네요.
너무 시원하고 정확히 비판하는 말빨?에 놀랐습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주인장의 생각을 닮은 것이 어쩌면 당연하겠지만
너무 비판 일변도로 그친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은 다르고, 온화한? 시각으로라면
주인장의 풍부한 지식과 예리한 분석력이
더 빛을 발할텐데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hhm64525 hhm64525 wrote on 2002년 2월 17일 at 오전 8:13
오늘도 아침부터 "애수"를 들어봅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요?
잊어버린 나를 찾고 싶고, 잃어버린 내 웃음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이제는 그만 울때도 된것같은데.........
넘 많이 울었는데도 아직도 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아마도 무심코 내
지나가는나그네 지나가는나그네 wrote on 2002년 2월 17일 at 오전 1:49
님아 이홈피 디따 조은데요 노래좀 다운마니 받게해주세용~
그럼 정말 샹훼 줄꺼애욧~~
님아 노래 다운돼게 바꿔주세요 특히 08소대 노래!
나도나를몰랐다 나도나를몰랐다 wrote on 2002년 2월 17일 at 오전 1:17
음...저도 상당히 건담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긴 하지만 홈페이지운영자님에 비하면 아직은 초보수준인듯합니다. 정말 건담을 '로봇이나나오는 애들만화'로 착각하는 여러 사람들에게 잘 설명해 주시는것 같군요. 저도 이참에 지금껏 모앗던 프라모델 수십개와 100원짜리 뽑기(가챠폰)에서 옛부터 모아온 300개 가량의 건담고무인형, 프라모델 사고 모아둔 설명서와 케이스 관련도서물및기타등등 여러가지 자료를 정리해볼까합니다. 그럼 열심히 하십쇼...

(그리고 개인적 소견이지만 근래나온 건담시리즈가 스토리만 쓰래기고 케릭터나 매카닉은쓰래기가 아니라고하셨는데 그것들은 싸잡아 쓰래기 같습니다. 데빌건담, 건담로즈, 샤이닝건담까지는 핏발세우고 참아는줬음니다만은 빌어먹을 윙건담은 정말이지 20년이상 쌓아온 건담의 명성과 리얼스토리만화의 대명사라는 것을 무색하게 하였습니다.... 이상한 촉수같은 팔에다가 꼬리도 달리고 날개도달리고 주인공은 모두 꽃미남에 망토까지 달린놈도 있더라구요... 내참..... 차라리 '그랑죠'가 더 낫겠다.......)

안녕히 계세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hhm64525 hhm64525 wrote on 2002년 2월 17일 at 오전 12:24
다른데서는 찾을수 없었던 음악을 여기서는 쉽게 찾을수 있읍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내 목숨보다 소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같이 있을수가 없지요
느꼈습니다. 내 생명도 이렇듯 소중할수가 있을런지?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 사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사람한테는 할수 없었던 말..........
지금 "애수"라는 영화음악을 틀어놓았습니다.
바보같이 눈물이 자꾸 납니다.
지금도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죠. 죠. wrote on 2002년 2월 16일 at 오후 1:16
감사 합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 소스를 찾는데..
우연히 여길 드르게 됐어요.
좋은 영감... 많이 받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영화는 맘으로 느끼지만 자신의 언어로 표현했을 땐
또 다른 문학이 되는 거겠죠.
흔히 비평이라고 하는...
나름의 멋진 영화 얘기 ... 인상적이네요.
특히 영화 속 음악 얘긴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