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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미루 미루 wrote on 2002년 2월 16일 at 오전 11:44
이보세요 그래도 영화갖고 홈피 꾸민 사람이

아바론이 없다니 말이 되나요?

그거 보시고 감상문 제출하세요.



멋진 홈피구요 건축이야기도 나와서 좋네요.

건담이나 천녀유혼은 뭔지 모르겠더 뜨아~~

옹고집이 좀 거슬리지만 홈피 베스트임다.~~~
★진영★ ★진영★ wrote on 2002년 2월 15일 at 오후 8:49
홈 페 이 지 정 말 정 말 멋 있 떠 여 *^^*

아 프 러 자 주 오 꼐 여 *^^*

우 와 ~

증 말 부 럽 네 여 ^^

아 프 러 더 더 마 니 발 전 하 세 여 ~★
^^* ^^* wrote on 2002년 2월 15일 at 오후 1:49
정말 멋짐 홈페이지입니다.
저도 중학생때부터 FM영화음악실을 이선영이 진행할때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청취하던 OST광이었는데...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게 하는 홈피네요...

즐겁게 감상하다 갑니다.
아싸리 아싸리 wrote on 2002년 2월 15일 at 오전 11:53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홈이네요...
전 뒤늦게 이제 막 건담을 보게
wisdom wisdom wrote on 2002년 2월 15일 at 오전 11:03
^^
자주 들어왔었는데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인것 같네요
님 홈페이지는요~
내용두 많구, 무엇 보다 시대님 글 솜씨가 대단 하시네요
그래서 잊지 못하고 계속 들리는건지 모르겠네요
냥~~담에 올때는 행복한 마음으로 들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업뎃두 자주 해주시면 고맙지요!!
김화정 김화정 wrote on 2002년 2월 14일 at 오전 8:59
구정 연휴는 잘 쉬셨죠?
아줌마에겐 역시나 명절은 힘들군요...충청권에 내린 눈 때문에 까딱했으면 못 볼(?) 뻔했는데.....오래 살 팔잔가 봅니다....대충 살고 접을라 캤는데....
떡국을 먹고 나이 한 살 또 먹고...(나이 값 못 할까 봐 떡국 안 먹을라 했는데)..
나이 값은 양심에 맡겨야 하나?......

시대님,,,그리고 여러부운~~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이방인 이방인 wrote on 2002년 2월 14일 at 오전 1:21
딴거 없어

조현 짱~~!
대학생 대학생 wrote on 2002년 2월 13일 at 오후 9:06
건담 퀴즈....극악하더군요.
저도 퍼스트 건담은 3~4번이나 봤고 나름대로 팬이라고 자부하는데 겨우17문제....
하지만 이 홈페이지에서 무엇보다 좋았던건 음악이나 건담관련이 아니고 삐딱하게 보기였던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많은곳에서 공감을 할수있었습니다.
전 제가 가진 생각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것이 기쁩니다.
좋은 홈을 만들어두셨고 앞으로도 잘 운영해 나가시겠죠.
언제나 건강하시길.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딸기^^ 딸기^^ wrote on 2002년 2월 13일 at 오후 8:01
너무 좋아하는 영화..

'업클로스앤퍼스널'주제곡(because you loved me)을..

카페배경음악으로 쓰고싶어...

bg,embed 방법으로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미디어플레이어를 배경음악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좀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 ^^ wrote on 2002년 2월 12일 at 오후 1:35
여기 너무 좋아요..ㅡㅜ 정말 딴곳에 없는 음악들도 많구..

운영자님 짱이야~ ㅡㅡ;;
마니 마니 wrote on 2002년 2월 12일 at 오전 3:42
웅...영화음악에 대해서 인터넷방송하려고 준비하다가
여기 까지 왔는데요..
맘에 드네요..
특히..꼬집는게 넘 맘에 들어여..^^
특히..저눈 갤럭시로 겨우 다운받은 곡들이 여기 마니 있네요..^^
잘 듣고 갑니다..^^
깜찍미남 깜찍미남 wrote on 2002년 2월 11일 at 오후 3:35
우와~ 여기 진짜로 잘 만들었네요~ A학점이 아니라 A+ 다~!
어디에도 없는 "쥬라기 공원"음악이 있어서 깜짝놀랬어요..진짜로 노래가 여러 종류로 있네여~..
진짜로 감탄! 제 친구에서도 영화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느데..
이 곳을 추천해줘야지~ 그럼 감따합니다~!
wrote on 2002년 2월 10일 at 오후 6:52
홈주인이신 분...어떤 분이실지 몰라도 잘 꾸며 놓으셨네요. 매니아게시판에
물의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자신이 만든 게시판이 나쁜 감정과 말들로 가리워져
있으면 속상하시겠지요. 압니다. 그치만 전 정말 기가 막히고 억울하고 황당해서
그리도 욱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 버렸습니다. 전 이제 고작 20인데 초등학교 때
부터 좋아하던 천녀유혼에 관계되어서 그렇게 오해를 받고 하니까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죄송하구요. 다음에..만약에 또 글 올리게 된다면 그땐 좋은 말만
올릴 수 있게 되길 빕니다. 그럼 홈 잘 운영하세요.^^
표류객 표류객 wrote on 2002년 2월 10일 at 오후 3:03
흠..내용면도 자료도 좋네요..특히 건담에 대한

애착이 많네요..저도 지금와서 건담이 좋아졌어요

아무튼 멋진 홈되시길 바랍니다!
제창마왕 제창마왕 wrote on 2002년 2월 8일 at 오후 11:01
너무조아효~
건담 무지 좋아하는데 이렇게나 많은 자료가...흐흠...좋아좋아
암튼 예전의 건담들을 보니까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여~
저는 지금 거남 프라모델 만들거덩여
제타플러스랑 zz건담은 어케어케 만들었는뎅 윙은 정말힘들더군요(이십만원짜리임^^;)
다만들면 사진올리께용ㅋㅋ(자랑자랑)
모두행복하시구용 빠2빠2
김민정 김민정 wrote on 2002년 2월 8일 at 오후 3:43
항상 들어올때마다 기분좋은 싸이트가 있죠. 언제 들어와도 기분좋고 새로운 기분도 느낄 수 있고 들어와보면 옛 그리움을 회상할 수 있는 좋은 음악들이 많이 있는...

이 음악 저 음악을 선택해서 하나씩 듣다보면 그 영화의 분위기가 떠오르면서 어릴적 아련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기는...

언젠가 들어봤지만 지금은 기억하기 힘들었던 그 음색을 다시끔 듣게되는... 이곳은....저에겐 둘도 없는 오랜 친구같은....소중한 장소입니다...
박선원 박선원 wrote on 2002년 2월 8일 at 오후 12:02
하하하..^^;;

안녕하세요.
요즘 영화음악에 빠저사는 사나이 입니다...ㅎㅎㅎ
너무 좋네요.
제가 찾고 싶던것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러시아워 노래를 찾다가 포기 했었는데...ㅜ.ㅜ
여기서 찾다니...
암튼 감기 조심하시고요. 홈페이지 많이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그럼 이만...ㅎㅎㅎ
김민영 김민영 wrote on 2002년 2월 6일 at 오후 9:38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고1 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정말 여기처럼 제 맘에 든 영화음악 홈페이지는 처음입니다.^^
정말 운영자님 대단하세요.어떻게 제가 일주일이 넘도록 찾아대던
노래들을 전부 들을 수 있게 해놓으셨죠?
처음 여기 온 순간 저는 "딱 이거야!"라고 소리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많은노래 감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이 홈에 자주 들르것을 약속 드립니다.
바쁘시지 않다면 뭐 제게 답장이라도^^a 하.하.하...ㅡㅡ;;
김경원 김경원 wrote on 2002년 2월 6일 at 오후 4:55
반갑습니다. 정말로, 소름이 돋을 정도로... 10년이 더 된 일기장을 정리하다가 온통 '천녀유혼'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 행여 여명불요래 노래나 들어 볼까하고 있는데 혹시?하며 인터넷을 열었는데 '역시' 군요. 평소 컴퓨터를 잘 못해서 긴가민가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 위력에 놀랐고 더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에 반가와서 소름이 돋을 정도로 놀랐습니다. 오랫동안 보지못한 옛친구를 만난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열어본 인터넷 페이지 중에서 제일 반가운 페이지입니다.
loveright2 loveright2 wrote on 2002년 2월 5일 at 오후 8:54
ㅊㅋㅊㅋ~
정말 추카해여~
작년 봄인가 우연히 들렸다가 자주 찾곤 했었는데 여름쯤엔가부터 잠시 문은 닫는다 해서 쭉 기다렸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앞으로 자주 업데이트 해주시구요 자주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