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SIDH′s Weblog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Name *

Website

Guestbook entry *

Question: 7 + seven = *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37.176.213.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HUMAN BEING wrote on 2002년 3월 11일 at 오전 1:18

이홈 정말 하루에도 한번씩들어오는 홈입니다..
무진장 맘에 드네요..ㅎㅎ
천녀유혼 제가 딥따리 좋아하는 중국영환데ㅡㅡ;(중국영화라면 다 조아하지만;;)
님이올리신 삐딱한글도 열라 맘에 듭니다..+ _ +
읽을게 많아서 진짜좋아요..
앞으로도 더 유익하고 재밌는 홈 만드세요!!!!
계속ㅈ ㅣㅋ ㅕ보 ㄱ ㅔ씀돠!(헉;;무슨 스토커 같은..소릴;;)

LP걸 wrote on 2002년 3월 10일 at 오후 11:21

대단하시네요..
LP음악 찾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곡 수집하시느라 무지 고생하셨겠어요..
덕분에 좋은곡 많이 듣고 갑니다.
자주 방문할께요..

뽀삐 wrote on 2002년 3월 10일 at 오후 8:47

정말 멋있어 졌습니다...^^
오랜만에 들어 와 봤는데....
종종 들어와서 글이나 읽을까 하네요..^^
재미있는게 너무 많아요...^^
그럼 전 씨이이이잉~~~

지냐 wrote on 2002년 3월 10일 at 오후 7:34

저기여~
혹시 찾을 수있을까 해서 왔는데 쉽지 않네여.
혹시 전쟁영화였던거 같구,,,
영화 앤딩부분에서 Brigde over Troubled water 노래가 나오는 영화 아시는 분
계신가여?
그 영화제목을 몰라서 다시 보구 싶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이 홈페이지는 예전부터 영화음악을 듣구 싶을때 들렀었는데..
사이트가 좋아서인지..
계속 꾸준히 항상 업글되구,,넘 저아여~
혹시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립니다...나날이 더 좋은 사이트 되길 바랄께여

달빛한잔 wrote on 2002년 3월 10일 at 오후 1:11

멋지네요..!!

구름신전 wrote on 2002년 3월 10일 at 오전 9:14

이 홈페이지에 첨들와

Rote Teufel wrote on 2002년 3월 9일 at 오후 12:06

이런 홈페이지가 있는지 오늘 첨 알았읍니다.
첨 천녀유혼 영화를 볼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 뒤로 친구와 녹음기 들고 극장앞에서 녹음하던 생각도 나고.

홈 페이지 잘 만드셨더군요. 가끔 지나가다 들리죠.

그럼.....

지나가던처녀 wrote on 2002년 3월 9일 at 오전 12:01

안녕하세요 ^-^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우선 이런 디자인에 홈페이지에 대해서도
감동을 받았고,홈쥔님이쓴 "영화,그리고 나" 이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저랑 너무나 같은것 같아요.
저도 영화광이라 할순없지만 그렇다고 영화를 싫어하는건아니에요
그저 평범그자체에요. 저도 영화음악을 너무조아해요 ^-^
그리고 어디에 몰두를 잘해요 그치만 오래가진 못해요 하하하
천녀유혼..저도 감동깊게 봤죠. 전 뮤리엘의 웨딩 이란영화를
6번이나 봤어요 그게 처음으로 영화에 관심을 갖게된 영화에요
뮤리엘의 웨딩 자료 있음 찾아주세요 ^-^
에구.. 말이 좀 길어졌네요. 오랫만에 맘에 드는 홈피가 생겼거든요.
앞으로 자주올께요 ^-^

wisdom wrote on 2002년 3월 8일 at 오후 8:28

음..시대님.여기에 또 글을 남기는 군여.
제 동생 한테두 시대님 홈피 보여 줬거든여
좋아하더군요. 특히 삼국지얘기..제 동생이 많이 좋아하거든요.
자기 생각과 똑 같다라면서(?)... 알수 없지만요ㅋㅋㅋ
대학이라는 곳... 들어오기전에는 참 꿈이 컸었는데..
근데 그게 아니더군요. 나날이 갈수록 작아지는 제 모습과..
실망스런 모습들...흠.. 갓들어온 신입생이 벌써 이런 말하면 웃기져?
알아요.근데..그게 아닌 걸요...특히 저같이 지방대는 ..벌써 제 주위에도
자퇴하고 재수 준비하는 애들도 많거든요..암튼 저혼자 주절주절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이수진 wrote on 2002년 3월 7일 at 오후 12:06

어~어~

가은의 전설 The Ludlows (by James Horner)를 들으려고 하는데..

왜 기동전사 건담 곡이 나올까요??

관리자님... 언능 바꿔주세요~ 네~에??

호떡서방 wrote on 2002년 3월 5일 at 오후 7:33

제가지금 건담윙 홈을 다시만드는중입니다.
예전에 짤려서요..
ㅡㅡ
그래서 배경음악을 넣으려 하는데...
여기서 받으려고 하니까 않대서영
그래서 제메일로좀...

임 현정 wrote on 2002년 3월 5일 at 오전 2:00

안녕하세요.
Moonlighting찾다가...

요즘은 최신의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 공간은 적당히 최신의 것도 있으면서 추억도 함께 있는 것 같아 친근감이 있군요.
좋은 음악도 듣고 게다가 안도 다다오의 사이트도 선물로 가져갑니다
고맙습니다.

권규완 wrote on 2002년 3월 4일 at 오후 11:57

제 건담관련 홈피입니다 가입두 마니하시구 글도 올려주세여^^

www.freechal.com/gundamcamp/

건담을 사랑하는 사람 wrote on 2002년 3월 4일 at 오후 10:29

흠..여기 인물 평가가 좋네요;; 아무로나..샤아에 대하서

얼마나 근접적으로 하셨는지..저도 놀랐습니다

하~마음같아선..인물평을 관한거 올리고 싶은데..

양심에 찔리는 짓은 하고싶지 않아서 방명록에 남깁니다;;

아무튼..허가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꼬마마뇨 wrote on 2002년 3월 3일 at 오전 12:42

ㅠ0ㅠ 감동의 물결입니다.
홈피 음악들 너무너무 좋아요.
이 음악들 찾을라고 얼마나 뒤지고 다녔던지....

Joker wrote on 2002년 3월 2일 at 오전 7:19

방명록에 흔적을 남기긴 처음이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 홈을 자주 찾는 이유는 단순한 정보의 나열보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견해가 들어간 컨텐츠를 선호하기 때문이며..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불편부당의 냉철한 판단력이 느껴지는
영자님 글에 좋은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고 갈수록 번창하는 시대의 홈피가 되기를..

감동 wrote on 2002년 3월 1일 at 오후 11:43

여기만든사람인간성조아
전 천녀유혼을넘조아해여
전14살이지만.......
천녀유혼을접해보고 중국영화에 흥미 를 느꼈습니다..........

*^^* wrote on 2002년 3월 1일 at 오후 3:30

내가

더락 wrote on 2002년 3월 1일 at 오후 2:25

윽악들은 조회처음붙터 다시시작하네요

더락 wrote on 2002년 2월 28일 at 오후 12:43

신기하다 액션음악에서 더록이 1위 6위엿는데
영웅본색이 1위 6위를 차지하고 더록은 2위 7위로 됫다
이상하다 어떻게 그렇게 될수잇노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듣는다고 해도 6위엿던 더록까지 똑갓치 바뀔수 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