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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민기- 다시욤 민기- 다시욤 wrote on 2002년 1월 30일 at 오전 11:24
정말 찾고 싶고 듣고 싶은 영화와 음악이 있는데 2개가 없더라구여...

"A clockwork Orange"와 "The Wall"이 없더라구여

좀 힘들겠지만 이곳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홈피는 좋아여...

좀전에 B학점은 걍 오타임다...

홈지기 "시대"는 저의 간곡한 청을 들어주세욤. 저 두 영화는 정말 명작이며 음악 또한 한곡도 놓칠 수 없는 명곡입니다.

그럼.... 또 올게여
민기 민기 wrote on 2002년 1월 30일 at 오전 11:17
그동안 너무 메마르게 살았는데....

졸리지도 않는 잠을 자학하며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발견했는데....

오늘이 3번째입니다.

중고딩과 군대 가기전 대딩 때는 나름대로 어슬픈 영화광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이곳에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좋네요...

"시대의 홈페이지" 나한테 딱 걸렸어...!!! (→홈지기 님 여자가 아니라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욤)

영화와 음악이 민기를 기분좋게 하네요...
이효종 이효종 wrote on 2002년 1월 29일 at 오후 11:22
언제 들어도 가슴 저미는 노래
너무나도 가슴 아프게 본 영화이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영화
다시 들어도 그때의 기억은 지금의 가슴속에 영원하네........

이러한 사랑이 영화속의 이야기이긴하지만.....
한번쯤은 해보고싶은 사랑............
이 한목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살다가 죽는다 해도 무슨 아쉬움 남으리...................!
김화정 김화정 wrote on 2002년 1월 29일 at 오후 5:04
깜짝 놀래서 다시 남깁니다. 홈페이지 평가를 깜박하고 ...
그랬더니 F학점으로 남더구만요,,,이것도 시대씨의 의도이신지....궁금...
김화정 김화정 wrote on 2002년 1월 29일 at 오후 5:02
언제나 신선함을 느끼고 갑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커지는 느낌 있잖아요..
아참 ..그리고 제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했던가요?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분수껏 받겠습니다....라구요..
나에게 맞는 삶을 ...또 생활을 ...또 상상을...희망을 가져야 하겠죠?
건강하세요...*^^*...
이은미 이은미 wrote on 2002년 1월 29일 at 오후 4:11
안녕하세요 홈지기님
무엇보다 중국영화음악 들을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그리구 오래된 영화음악도 좋았구
제가 영화랑 영화음악광이거든요 ^^
좋은 음악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겨울아이 겨울아이 wrote on 2002년 1월 28일 at 오후 9:05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이상진 이상진 wrote on 2002년 1월 28일 at 오후 6:10
안녕하세여...
작년에 일시중단 했다가 다시 들어와 보니 음악을 들을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두 계속 이 홈피에 들어와서 음악을 들을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경 수경 wrote on 2002년 1월 28일 at 오후 5:32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류 호 류 호 wrote on 2002년 1월 28일 at 오전 11:09
아는 사람의 소개로 한 번 들어왔어요..
내가 어렵게 찾는것이 안되보였는지 알려주었는데// 많이 있지만..
제가 찾는게 없네여..
^^;
제가 찾는건 영화 the Replacement에 나오는 몇개의 음악들인데//
도대체가 그 영화의 영화음악 리스트들 조차 찾기가 힘드네요..
영화를 만들면서 OST를 안 만든건가?
하긴 기존의 팝들을
安湧洙 安湧洙 wrote on 2002년 1월 28일 at 오전 4:28
읽어 볼 만한 건 다 봤습니다. 삼국지 그리고 건담에 관한 것. 그것에 관한 글들이 더 이상 없다는 게 아쉽네요. 영화 그리고 음악 및 건축 상당히 여러 분야에 걸쳐 글을 쓰시는 거 같으니 위에 관련된 더 많은 글들을 접하기 어려울 거 같군요. 저로써는 아쉽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그것 말고도 동네xx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동네축구, 야구가 다 그렇죠. 저도 중학교 다닐 때만 해도 동네xx시리즈에 나오는 운동을 많이 했는데 인문계를 진학한 후 현저하게 줄어든 여가시간 때문에 하지 못했군요.. 그래서 지금은 운동에서 많이 동떨어진 인간이 돼버렸네요.
이러니 이 시간에도 이렇게 컴을 붙잡고 있군요. 조금 있으면 우리 나라와 멕시코와의 경기가 있겠군요. 이겨야 할 텐데 말입니다. 멕시코는 거의 2군 전력이라는데 지면 우리 나라 대표팀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니 말입니다.
그럼 다음에는 다른 컨텐츠를 둘러보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임선희 임선희 wrote on 2002년 1월 28일 at 오전 3:50
아무리 찾아도 없던 영화음악들을 여기서 찾아 듣고 가네요.
벌써 두번째예요 방문이...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우울했던 마음이 다 풀렸어요.
음악의 힘은 참 대단해요.
추천도 많이 할께요.
어떤분일까 궁금하군요...
메타 메타 wrote on 2002년 1월 27일 at 오후 6:56
가끔씩 들어오는 편인데, 문득 주인장이 궁금해서 프로필을 봤습니다.
제 사촌동생 선배님 이신군요.^^
어떤 분이신지 한번 동생한테 물어봐야겠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홈피가 정말 좋아요.
그럼 늘 건승하시길...
라라 라라 wrote on 2002년 1월 27일 at 오후 1:07
작년도 일시중단후 올해 처음 들어왔는데 반갑네요.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하세요. 오늘 음악감상 잘하구 나갑니다. 안~뇽
하이뉴건담 하이뉴건담 wrote on 2002년 1월 26일 at 오후 5:52
음..인사부터 해야 게꾼요 안뇽하세요..ㅋㅋㅋ
전 요즘 슈퍼 로봇 대전 @ 외전 이라는 겜을 하고 있는중인데...
건담에 대해 알고 싶어서 야후에서 건담을치구 들어 왔더니
별루 기대는 않했는데 엄청나군요 지금 울리는소리는 역습의 샤아 의 사운드..
굿임니다 건담의 역사에 대해서두 조금 알게 된거 같구요 조금이지만...
이거 애니 로 보고싶어 지군요 ^^ 자주 들러서 다읽어 보아서 문제 200 도전 하겟음다 ㅋㅋ 애니매이션 사이트좀 갈켜 주세요.......
그리고 슈로대 겜 다운 받는사이트 갈켜 드릴께요
http://pse.inno.wo.to 여기서 시키는대루 하시면 겜하실수 있어요 잼있음...
전 3차 로봇대전 부터 했어요 요즘 첨으루 건담이 궁금해져뜸.....ㅋㅋ
음악 죽이네요 잘운영하세요 글고 새해복마니 받으세요..꾸벅
들레~ 들레~ wrote on 2002년 1월 26일 at 오후 1:04
영화음악 정말 즐겨 들었습니다..
한동안 어려움이 있어 서비스 중단 하셨었는데..
다시 영화음악실이 열리네요..
그냥.. 소리없이 음악만 듣고 가서 죄송스럽네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류승엽 류승엽 wrote on 2002년 1월 26일 at 오후 1:01
아이디 입력하는 것도 없이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할 따릅입니다.
최빈 최빈 wrote on 2002년 1월 26일 at 오후 12:08
참 잘만든 홈페이지 같습니다. 한 3년 전부터 여길 잘 들렀는데..
처음과 조금씩 달라지구 있지만 아무튼 좋습니다.
음..제가 부탁 하나만 해두 되나요..
101번째 프로포즈 mp3 를 다운받았으면 합니다. 소리바다에서 검색은 했지만
이리저리 해두 구할수 없구..
say yes (김희애)
그대 나와 함께
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영화음악 을 mp3 로 다운 받고 싶은데..그런 사이트나 뭐 ..그런게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박주환 박주환 wrote on 2002년 1월 26일 at 오전 10:14
고스트 버스터즈
노래 왜? 다 안들려줘요?
安湧洙 安湧洙 wrote on 2002년 1월 26일 at 오전 7:18
실컷 둘러보지는 못하고 적당히 둘러보고 갑니다. 벌써 7시군요. 물론 아침 7시입니다. 결국 오늘은 밤을 새버렸군요. 하긴 낮에 볼 일 보러 기어나갈려고 일부러 이런 것이지만. 그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건담 말고도 삼국지에 관한 글들도 잘 읽었습니다. 종회 등애 양호 육항 등 엑스트라 아니지만 소설 상에서 그렇게 되버린 인물들. 삼국지를 제대로 읽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죠. 하긴 비중 자체가 낮으니...별 할 말이 없군요. 하지만 이문열씨가 평역한 삼국지를 읽었다면 대충은 저처럼 아는 경우가 많죠. 제가 읽어 본 건 두 판본 밖에 없군요. 그 중 하나는 제갈량이 죽으면서 소설이 끝났죠. 얼마나 허무하던지. 아니 아쉬웠다는 것이 더 옳은 말이겠죠. 제갈량의 사망 후의 내용은 정말 비중 자체가 적죠.
삼국지에 관한 것은 말하자면 끝이 없으니 여기서 끊어야 겠군요. 맘에 드는 홈피오면 도배하는 것이 습관이라서요^^; 쓰다보면 한 페이지 채우는 것도 우습더군요. 그래서 이제부터 자제를 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밑의 이름은 극강(?)건담 동호회 하사호에서 쓰고 있는 제 아이디입니다. 0083의 파워드GM을 좋아하는 지라 이렇게 쓰고 있네요.
후..최대한 자제해서(도배는 자제-_-;;)이만 줄일려고 합니다. 어차피 자주 들릴테니 말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