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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방문객 방문객 wrote on 2002년 1월 16일 at 오후 7:13
저기 이 음악을 퍼갈려구 하는데 어떻게 퍼야 되는지좀 물어봅시다....
wee1212 wee1212 wrote on 2002년 1월 15일 at 오후 8:29
이곳에 문을 두드리고...두루두루 구석구석 잘 구경하고 갑니다.
찾고 싶었고 듣고 싶었고...알쏭달쏭 궁금했던 곡들도 잘 듣고...
쥔장님이 guest들의 의견을 살펴주시는 분이라면...부탁하나 !!!
OST에 수록된 다른곡들도 들어봤으면...글구 가사도 볼수 있었으면...
다른곳으로 헤매이기 싫은 게으른 guest를 위해서여~~
메말라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서여~~히히
가끔 올께여~ 감사
allen allen wrote on 2002년 1월 15일 at 오후 2:53
귀하의 홈페이지에서 제가 찾던 음악을 찾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찾던 곡은 Die Hard III의 Main Theme 곡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곡의 원래 제목이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인터넷을 찾아 헤맸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는데 Main Theme라고만 적혀 있어 제 본래의 목적을 이루진 못했습니다.

혹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십시오.
고~래 고~래 wrote on 2002년 1월 15일 at 오전 2:15
먼저 홈페이지 멋지군요 옛날에 왔을 당시에만 해도 건담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이었기에 이 홈페이지를 낮게 평가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아주 멋집니다 일단 건담에 대한 평가라던지 여러
방면에서 보는등의 시도 멋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방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점만 조금 어떻게 해주신다면 좋은 사이트가 되겠군요
문혜림 문혜림 wrote on 2002년 1월 13일 at 오후 11:02
오랜만에들어왔네요..정말매일들어왔던거같은데..언제돌아오실까..

다시돌아오셔서너무기쁘네요..

^^계속더좋은음악많이올려주세요..
비비안 비비안 wrote on 2002년 1월 13일 at 오후 10:16
안녕하세요
전 오늘 처음 여기에 들어와 봤어요
참 좋은 영화 음악들이 많이 있더군요
정말 좋은 음악 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이런 영화 음악을 좋아 하거던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들이 다 모인것
같더군요 정말 좋은 영화 음악 방을 만들은
것 같군요 음악 잘들었어요 ㅎ.ㅎ
앞으로 자주 계속해서 들어 올겁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이방에 들어 오는 분들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이성림 이성림 wrote on 2002년 1월 13일 at 오후 7:15
쥔장님! sister ACT노래중에 Joyful, Joyful 가사를 좀 알고 싶은데여

여기에 보니깐 없드라그여~~ 부탁좀 드릴까 해서요

꼭 필요한건 아니다만.. 우야똔..

그럼 전 이만 부탁드리구 감늬다. 잘 둘러봤꾸여~

감사합뉘닷
이승호 이승호 wrote on 2002년 1월 13일 at 오후 5:31
님아 여기죽이네요 저는 빅토리건담 팬입니다..
드디어 빅토리건담 주제가를 든는 군요...
열심히 업그레이드 하세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wrote on 2002년 1월 13일 at 오전 3:05
사실 전 촌놈입니다. 지금은 일 땜시 서울에 와 있지만 고딩시절까지 시골서 박박 기면서 살았었지요. 95년도 서울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뭐 서울이라고 틀릴 거 있겠냐 했었습니다만.. 틀리데요. 지금도 그 차이를 느끼고는 있지만 여기 이 사이트에서도 촌놈의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건담인데요, 도대체 제가 살던 동네에서는 건담 비디오 구경도 못했습니다. 콩콩 코믹스인가 하는데서 천원짜리 monie book이라고 나와서 하나도 안 빠지고 다 모은 적인 있지요. 아카데미 조립식 완구랑요. 가끔 비디오 대여점에서 단편 비디오 빌려서 보면 무늬만 건담인 경우는 가끔 있었고. 글쎄요. 우리집이 좀 없이 살아서 그런지 우리동네에서도 부자집 아들내미들은 건담 봤을라나? 지금은 이번에 대학시험치른 우리 사촌이 거액의 코딱지만한 프라모델 모으던데요. 가끔 제가 놀러가서 갖고 놀다가 부수고는 몰래 나두고 오곤 합니다만, 요즘은 초기 건담들이 천사와 야합하여 새끼라도 쳤는지 제가 알던 모델들이랑은 많이 틀리더군요. 하여간 여기 보니 님들이 건담을 아직까지 좋아하고 또 분석까지 하시는데 아직까지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하 역시 시간이 남아도는 놈의 글답지 않습니까?
김정환 김정환 wrote on 2002년 1월 13일 at 오전 12:22
홈페이지를 잘 구경하고 갑니다.
저도 검담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라, 이곳을 몇번 들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쓰신 글을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는데, 검담 삐딱하게 보기에서 에반게리온의 평가에 대하여 이런 생각도 가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몇자 적습니다.
이 글은 단지 홈페이지의 글에 대한 저의 생각이므로 읽으시고 나쁘게 생각지는 말아 주십시요!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한국 사회는 급격히 일본사회와 미국 사회의 중간성을 띤 변형적 특색(제 3제국적 성격)을 띠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급속도로...
물론 다른 여러 나라도 이러한 경향이 있지만, 역사적 흐름으로서 이러한 현실은 당연하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차원에서는 어떨까여?

갑작스런 문화의 접촉에서 그 모든것을 순식간에, 그리고 올바르게(개인의 도덕성과 현대사회의 이상적 방향성) 받아들일만큼 유동적일수 있을까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 생존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받이지고 있는가?란 질문에서 에반게리온의 영향은 검담보다는 좀더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는 어떠할까요? 특히 요즘의 젊은층에겐...
사회의 윤리와 도덕이 젊은층에게 그대로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한국의 현실이라는 것을 뉴스나 각종 정보메체들을 통해 받아들이는 젊은층에게 소외감이나 외면을 불러 일으키고, 또는 여러 많은 세계를 올바르게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메니아라는 다른 세계를 형성하게끔 우리의 사회 환경은 불완전하지 않나요????

그래서 현대의 젊은층들은 사회의 비 도덕성 앞에 많은 지식과 정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아를 형성하기도 전에 다양하면서도 건전하지만은 않은 사회 환경에 노출되어 혼란과 방황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다시 에반게리온이라는 에니메니션으로 돌아가서.....
스토리나 전개과정에서의 단점들을 살펴볼때에는 홈페이지의 "에반게리온"의 평가는 어느정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의 젊은이의 자아와 사회의 관계성에서는 건담보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여주지 않는가라고 저 나름되로 생각합니다.

에반게리온의 마지막 2편의 스토리는 모든 이야기의 전개 과정을 사회적 시아에서 개인의 자아적 시아로 전개를 바뀌면서 이야기의 스토리를 바꾸어 집니다.(사실 에반게리온은 주인공인 아직 어리고 정식적 성숙이 덜된 신지의 스토리와 그 시대의 역어진 사회 현실성이라는 두가지의 스토리를 역어가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내용을 신지의 시아에 맞추어 버리면서, 인간 개인의 자아성이라는 인간의 본질적 의문을 우리에게 던저 버리므로써, 사회와 개인이라는
두가지의 다른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회는 한 개인이 죽어도 개속해서 형성되는 것이기에 비 책임적인 생각에서 묵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이 가지는 행복이라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홈피에 건축에 관하여 쓰신 글들이 있기에 건축으로 비유를 하자면, 한 개인이 원하는 개인적 공간같은 것이라 하면 어떨까요!
저의 글 실력으로 그것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그와 유사한 개인적 바램이나 꿈, 혹은 소망등.... 개인적 공간만큼이나 개인이 추구하고픈 자아와 사회와의 원활한 관계에 대한 갈망은 독자들에게 비수를 던지고 있는 듯 합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이며, 젊은날에 그것으로 고민하지 않던이가 있던가!란 초점에서 에반게리온은 그 해답을 찾고자 한 부분으로써는 괜찮았지 않았냐는 저의 생각이였습니다.

주절주절 정리되지 않은채 막 쓴 글이라 형식이나 문법등 여러가지가 잘 맞지 않는군요
헤헤~~~
그럼 이만! 잘 구경하고 갑니다.
アムロ-レイ アムロ-レイ wrote on 2002년 1월 12일 at 오후 8:41
쥔장 제군...
이홈피가있어서 전 행복합니다..이홈패이지 오래오래 안없어지고 빛나는
홈피가 돼길..
그럼 전 이만 ㅡㅡㅋ
코쿄 코쿄 wrote on 2002년 1월 12일 at 오후 2:22
대단헤여. 넘 죠은거 많아요..

잘 듣구 가요...

쥔장님 힘내요
폴 wrote on 2002년 1월 12일 at 오전 11:32
굉장합니다.

이홈피를 지금 막 알았거든여.

아바론음악을 구하려다 여기까지왔는데

예상밖의 수확을 얻었네여~

쥔장님의 글 재밌게 읽었구여.중간에 사라지는 홈피는 절대 되지마세여~

그럴거라고생각은 되지않지만.정말 존경스럽네여
PC 속의 애니 PC 속의 애니 wrote on 2002년 1월 11일 at 오후 9:33
(인생은 행동이다), 데일 카네기

모래시계는 갑자기 많은 모래를 통과시키려 들면 구멍이 막히게 되고 고장나고 말아요. 우리들 모두가 이 모래시계와 다를 바 없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안으로 해야 할 일이 태산같이 많다고, 그 일들을 하나씩 차례로 하지 않고 한몫에 하려 들다가는 모래시계의 구멍처럼 우리들의 육체와 정신도 막혀버리고 마는 거예요.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wrote on 2002년 1월 11일 at 오후 3:33
천녀유혼영화을 인터넷으로보기싶은데..
어디로 가면 볼수있을까요?답변쫌해주세욤
윤소희 윤소희 wrote on 2002년 1월 11일 at 오전 6:51
여기에도 있네요.CRUISIN'노래인데요.근데여기서도 들을수는 없네요.어떻게 들을수 없을까요?
윤소희 윤소희 wrote on 2002년 1월 11일 at 오전 6:35
너무 듣고 싶은 음악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가 없네요. 몇곳은 정보만 있고 들을수가 없더라구요.DUETS라는 영화의 OST인데요 기네스 폴트로가 부른 노래요.한국에서도 많이 들었던 노랜데(지금은 호주에서 살아요) 너무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진진 진진 wrote on 2002년 1월 11일 at 오전 1:57
와~

무척 좋은 곳 이에여.

관리자님 이뻐 죽겠어..

특히 천녀유혼은 서랍속 저~ 편에 천녀유혼CD를 다시 꺼내 보게끔..

게시판의 글처럼 나두 동대문에서 천녀유혼 테잎사러 돌아다녀야쥐.

근데.. 문닫는 비디오 가게는 어캐 찾으러 다니죠?

음음..

모두 행복하구요~

이홈페이지가 100년.. 아니.. 1000년동안 계속 남아 있기를..
chris chris wrote on 2002년 1월 11일 at 오전 12:25
정말 멋진 site 네요..
제 홈에 ost 를 다운 받아 올렸는데 혹시라도 문제가 될런지..
출처는 아래에 적긴했는데 문제가 있다면 메일주세요..
take care..
현서니 현서니 wrote on 2002년 1월 10일 at 오후 2:53
너무재미있구요 많이많이찾아주세요 진짜재미있어요.증말여러분부자대세요
메야 진정니가죽고싶은겠냐호호호호호호호~~~~~~~~~~~~~~~
여러분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