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SIDH′s Weblog

Write a new entry for the Guestbook

Name *

Website

Guestbook entry *

Question: 7 + seven = *

Fields marked with * are obligatory.
Your E-mail address wil not be published.
For security reasons we save the ip address 3.138.101.219.
It might be that your entry will only be visible in the guestbook after we reviewed it.
We reserve our right to edit, delete, or not publish entries.

4854 entries.

은혜 wrote on 2001년 4월 26일 at 오후 9:49

저 있잖아여...
애나 앤드 킹 주제곡이 뭔지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심 안될까여...^^--------

stellah wrote on 2001년 4월 26일 at 오후 7:11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주제가를 찾아 헤매다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맙다는 인사 드리고 싶구요.
그런데 It is the end 라는 곡, 이시영이란 사람이 불렀다고 되어있는데, 오리지날도 우리나라 사람이 작곡한 것인지...그리고 이시영이란 사람이 가수인지요.
노래 분위기가 무척 좋아서...혹시 알고 계시다면...

shysky wrote on 2001년 4월 26일 at 오후 6:02

여명불여래.... 천녀유혼에 나오는 음악...
찾아 헤매다 이곳에서 발견.... 넘 기뻤어요.
이곳.... 넘 매력적인 곳이예요.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네요.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구요.
내실도 있는 것 같구요.

어쨌든 정말 좋은 느낌 갖고 돌아갑니다.

감사.... 꾸벅

이현주 wrote on 2001년 4월 26일 at 오후 3:20

a++을드리고싶군요.코요테어글리찾아 해멨답니다.
이렇게 들으니 너무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찾겠습니다.

현주 wrote on 2001년 4월 26일 at 오후 1:41

묻고 싶은게 있어서요..

이 홈페이지를 안거 하루 밖에 안되서 그런지..

연속적으로 음악을 들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그럼 전 이만 휘리릭..

꼭 가르쳐 주세요..멜로 부턱합니다.

마리아 wrote on 2001년 4월 26일 at 오전 11:51

안녕하세요?
건축가로서, 영화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시군요.
아님 컴을 사랑하시는건가.....
어쨌든 주인장의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지는
홈피 곳곳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갑니다.
자주 들를게요.
덤으로 형님의 홈피까지 구경하고 갑니다.
"형제는 용감했다" 제 느낌은 그래요.^^
저도 습작하는 사람으로,
님의 감수성이 젤루 부럽습니다.
물론 글쓰기도 말입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알카드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후 9:02

Turn A 건담 좀 싸이코같이 생겼다 ㅡ.ㅡ..
얼굴쪽에 콧수염..ㅡㅡ;

알카드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후 8:58

건담 동영상에 G건담 동영상좀 넣어주셈..ㅡㅡ;

김한결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후 8:38

난 그냥 그랬수....ㅎㅎㅎ
당신은....내가 찾아야 할사람 중에 하나라고나 할까?
언제 쯤인가 찾아야 하는 사람 기대에 비해 현실은 떨어지는군요...

기무라상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후 7:49

말고는 볼 만한 게 없군요.
영화 이야기는 밋밋허니- 그저 그렇고.
건담이나 건축에 대해선 제 흥미가 딸리네요.
는. 그 경사가 너무나 완만하여.
속 빈 강정이란 느낌을 떨칠 수 없게 합니다.

이 이상 더 많은 말을 했다가는.
제 2의 삼례 취급을 받을 것 같기에 이만 퇴장.^^

추신: My Photo Album의 가 이 홈페이지의 압권이었음.

혜원인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후 6:11

흠...이런곳이 있다니.....

넘 좋다....자주 놀러올께염....^^*

표혜수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후 3:03

정말 대단하군여~~~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여기다~~있었네....
왠만한 방송국 영화음악 프로그램보다 훨낫네여....
인제 맨날와야지.....*^^*
칭구들한테 만이 선전할께여....

김득상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후 12:36

라는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감옥에서 다 함께 부르는 노래 제목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ziller라는 음악문화 잡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ㅅ ㅏㅇ ㅏㅋ ㅏㄴ ㅣ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전 11:19

코요테어글리 정말 감사염~~~~~~~^^*

아요 wrote on 2001년 4월 25일 at 오전 12:04

여보시오!(아요!) 주인장!
정말 좋은 일 하고 있소.
황혼의 초입에 선 우리(나)같은 이들에게는 정말이지 감격스럽기까지 하다오.
지나 온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오.
고맙소. 건투를 비오
추억의 길목을 지나던 나그네가--

은시리 wrote on 2001년 4월 24일 at 오후 11:24

정말루 어렵게 제가 찾는 노래를 여기서 실컷 듣고 갑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가수도,제목도 몰랐거든요....
홈두 잘 해놓으셨네요. 웹디자인을 배웠어두 써먹질 못했거든요..^^
부럽습니다..가끔씩 들를께요.
그럼 행복하시구요.....

희야 wrote on 2001년 4월 24일 at 오후 11:08

혹시나 했는데...제가 원하던 노래를 여기서 들었습니다..
옛생각도 새록새록나고..원하던 음악도 듣고...
거기에 님의 걸쭉한 말솜씨도 한몫하시구요..
종종 들러겠습니다..
많은 발전있길 바랍니다...

JEart wrote on 2001년 4월 24일 at 오후 9:22

정말 귀한 곡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

미스터 플라워 주제곡!!!

제가 얼마나 듣고 싶어했던 곡인지.. ㅠ.ㅠ

아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영화 자료를 갖고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코요디// wrote on 2001년 4월 24일 at 오후 9:12

오늘 처음 왔는데요..

좋은데요.. ^^

코요테어글리에 대한 내용.. 가사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가지 부탁 드릴 것이 있는데요..

영화내용중에서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바이올렛이 첨으로 바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른장면..

그 장면에서 뮤직박스에서 나오던 노래가 무었이었는지.. 알고계시다면

좀 가르쳐 주세요..

그 노래를 들으려고 OST를 샀는데 쏘옥 빠져 있더라구요..

알고 계신다면.. 꼭 부탁드릴께염..

그리구 A학점으루 올려드릴께염..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에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이 부럽네염..

그럼 ...

플룻 wrote on 2001년 4월 24일 at 오후 9:08

정말 너무 너무 괜찮은 자기 소개와 그에 걸맞는 홈페이지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성강하면서 중요한것은 있는 아주 좋은 사이트이기에 사람들한테 제가 소문을 내고있습네다...ㅎㅎ
그런데 요새 조금씩 렉이 걸리는듯한 느낌을 받고있습니다.
여기 전용선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걍 넘어가면서 님이 만드신 홈페이지 잘 이용하고..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