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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entries.
헤지니 헤지니 wrote on 2001년 5월 2일 at 오후 4:52
제가 듣고싶던 음악이 여기다있네요..넘 조아요...
이리저리다니다기 여기까지오게
777 777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후 10:27
정말 좋습니다 이 홈피 만드신분 정말 고생 하셨겠네여 늦게나마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홈피 멋지구여 더 좋은 음악으로 업데이트 바랍니다
fischieto fischieto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후 9:05
찾고 있었던 영화음악을 찾다보니 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의 평가를 내릴만큼 둘러보진않았지만 영화음악실은 짜임새있게 잘 만들어놓으셨네요.
헌데 찾고있었던 음악은 찾질못했습니다. 영화'Canon inverse' 인데...엔니오 모리꼬네가 음악을 맡았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좋은곡을 데신 잘 듣고 갑니다.
하늘이 하늘이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후 4:54
안녕하세요,,
영화음악 자료 찾다가 이곳에 오게됐답니다.
제가 찾고 있는 곡은 앤디 윌리암스의 "42년 여름"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곡입니다.
곡명은 제대로 맞을 지 모르겠는데, 대충, The Summer Knows 입니다.
그리고,
한곡 더 말씀 드리면, 영화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 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 김세원의 영화음악실을 들으며, 다 녹음했던 곡인데, 찾을 길이 없네요,,
님의 소개 읽으면서, 넘 많이 웃어서 주름이 겹 세배는 늘은 것 같습니다.
파천몽중랑 파천몽중랑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후 4:44
홈페이지가 너무 깔끔하고 못지군여....저는 '천녀유혼' 이라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 가끔 들르곤 합니다..옛날 기억을 더듬으면서 말이져...그런데 아쉬운 점은 주제가와 '새벽이여 오지 말아요' 노래가 안틀어 지더군여...넘넘 좋은 노래들인데...손 보셔서 들을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어요....그래도 참 멋집니다....
girlsh girlsh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후 12:43
가을의 전설에 나오는
The Ludlows (by James Horner)란 곡 있잖아요
그거 악보 구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곡 다운받은 싸이트좀 갈켜주세요
제 이멜주소 girlsh87@hanmail.net으로 빨랑 알려주세요
로마의휴일 로마의휴일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후 12:16
로마의휴일이란 테마 아주 좋네요....
감미로우면서 아름다운멜로디가 아주 매력이에요....
내가 돌아다니면서 여기가 가장 좋은 사이트같습니다.
영원히 이사이트의행운을빕니다..........T^T
프랑소아 프랑소아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전 11:23
저번에 한 번 와보고 오랜만에 들르는 건데, 그 새 좋은 음악들을 마니
삭제 시켰나 보네여 ㅜ.ㅜ

^ 슬픔은 어느 별 아래 ^ 를 꼭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는데여...
또 작곡가코너에 프란시스 레이와 미셸 르글랑을 비롯한 몇 몇 작곡가들도
없어졌고여...

그래도 시대의 홈페이지는 희귀 음악이나 음반 소개가 다른 홈피보다
훨씬 잘 되있는 거 같아여^^*

엔니오 모리코네의 무숙자 OST중 ^ My name is nobaday ^와 시실리안의
타이틀곡 잘 듣고 갑니당^^

앞으로 자주 방문할께여^^
좋은 음악 더 마니 소개시켜 주세여 ^0^
wpatm wpatm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전 10:52
파리넬리에서 주인공이 불렀던 노래가 아니자나여
그건 조수미가 부른거 아닌가여??
파리넬리 영화안에서 그 주인공이 불렀던 그 노래를 듣고싶어여
물론 그 목소리도 컴퓨터로 한거지만
그게 훨씬더 감동적이고 소름(?)끼친단 말예여...
그게 더 좋아여..
pepe pepe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전 10:29
코요테 어글리 노래 찾으러
들어왔다가 홈이 넘 좋아서 글남기구 갑니다..
앞으루 자주 오겠네여..
정말 너무 좋아요~!
ouinon ouinon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전 4:47
천녀유혼 & 왕조현을 넘 조아하는 방문객임다.
참고로 감명 받은 영화 3개 꼽으라면...1.연인(양가휘, 제인 마치 주연)
2.천녀유혼
3.라 붐(소피마르소 주연)
ost도 넘 조은 영화들이죠~
ㅋㅋㅋ...
慶淑 慶淑 wrote on 2001년 5월 1일 at 오전 12:44
여러가지 광장히 많은거 같은데...

요즘 와호장료으로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2% 찍어서
너 친숙한 장 쯔 이 가 나온 집으로 가는길 영화음악이 없더군여

너무 듣고 싶은데 ... 남자들은 그 영화 아마 별로 안조아할거 같은데
음악 업데이드시켜주세여... 계속 그 음악이 흐르는데 들어본것 도 같고
아닌것 도 같고 해서여 ...


와호장룡은 무슨음악이 있었나... 기억이 안나는데 암턴 지브로 가는길은
음악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네여 타이타닉처럼 ... 어쩜 찾기 힘들겠어여
뜬 영화가 아니라서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있나 없나 보러 와야징

이거 읽는분 여자분이라면 이영화 함 빌려봐여 ... 잔잔한 감동이 밀려와여
rena rena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후 11:22
매일 들립니다.
부탁한 곡을 검색도 해보고 다른이가 신청한 곡도 둘러봅니다.
하고 싶은 일을 이렇게 훌륭히 하고 계셔서 부럽기도 하고 이런 곳을 알게 되어 작은 행복을 느낌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시대님......
조금 쌀쌀맞게 신청게시판 답변을 종종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대답을 읽지 않으려고 심사숙고 해서 신청하곤 한답니다.

부드러운 대답은 아니더라도 쌀쌀맞은 느낌은 들지 않게 해주면 더욱 정이가는 사이트가 될 것 같아요. 그것도 시대님 마음인가? .........

그냥 그렇다구요.
안녕히 재밌게 사세요.
유안 유안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후 10:34
님뒵 잘
주연희 주연희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후 10:08
윽수로 영화음악 많네요...
갑자기 동생이 천녀유혼이랑 영웅본색 주제가 듣고 싶다케가지고...
혹시 해서 물어보는데요
영화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꼭 듣고 싶은 곡이 있는데 도대체가 영화제목도 모르겠고..음악제목은 물론이고..
어렸을적 본 영환데.. 주인공이 이유없이 감옥생활을 하게되는 .. 이상한체제의 나라에 가설랑은.... 음악이 어떻냐면 바이얼린 같은 현악기 소리가 처음에 강하게 나오고 박자는 느린 사분의 사박자 무엇보다도 중요한 단서는...
대림 선 어묵 광고에 그음악이 잠시 사용된 적이 있답니다.
맛살이 한참 유행할때 맛살을 담은 접시들을 비추면서 鮮 이 한자가 그림자 처럼 처리되어 맛살 위를 두둥실 떠 갈때 그 음악이 나옵니다. 아실수도 있을것 같은데...

p.s.홈페이지 너무 완벽한데 단하나 A+이 없는게 아쉽네요
어린왕자 어린왕자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후 9:38
안녕하세요?
너무나 멋진 곳이네요.
좋은 음악도 너무너무 많구...
감사드립니다.
이소윤 이소윤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후 5:42
어쩌다가 들어와서 음악만 듣고 글한자 안남기는 불량 방문객입니다..(__)
염치불구하게도 여쭈어 볼게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군요..
이번에 영화와 관련된 레포트를 하나 써야 하는데요..
어떤 영화를 선택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
시대님께 자문을 구하고자 몇자 남깁니다.

"영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경제현상, 경제 정책, 경제사, 그리고 경제행위
등등...경제와 관련된 내용은 어떤 것이든 포함합니다.
다루는 범위도 영화의 배경, 줄거리, 주인공의 행동, 대사, 미술, 촬영,
음악 등등...어떤 면에서든지 경제적인 함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면
족합니다.
우선 경제와 관련성을 충분히 개진한 것 그리고 영화 자체로서도 작품성이
뛰어난 것 희소성이 있는것.."

이 조건인데요..이럴만한 영화가 어디 없을까요?

제 1주: 영화가 경제학을 만났을 때--- Introduction
제 2주: 합리적 선택의 경제학--- "Sophie's choice"(1982)
제 3주: 희소성과 가치 --- "Manon of the spring" (Jean de Florette) (1986)
제 4주: 나눔의 경제학 --- "City of Joy" (1992)
제 5주: 아나키의 경제학 --- "Gods Must Be Crazy" (1980)
제 6주: 자본주의 경제에서의 노동과 임금---"Modern Times" (1936),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1995)
제 7주: 경쟁과 독점 --- "You've Got Mail" (1998)
제 8주: 실업과 사양산업 (Rise and Fall of Industries) ---"Brassed Off"
(1996), "Full Monty" (1997)
제 9주: 사랑과 결혼의 경제학 --- "Love Story" (1970), "Four weddings and a
Funeral" (1994)
제 10주: 자녀의 경제학 --- "Kramer versus Kramer" (1979)
제 11주: 영웅의 경제학 --- Dustin Hoffman's "Hero" (1992)
제 12주: 대통령의 경제학 --- "JFK" (1991)
제 13주: 아름다움의 경제학 --- "Beauty and the Beast" (1991), "Cyrano de
Bergerac" (1990)
제 14주: 유산의 경제학 --- "Great Expectations" (1998)



위의 영화들을 제외한 것들 중에..혹시나..
좋은 영화 있으시면..좀 알려주시겠어요?
뭐..영화를 이렇게 꼼꼼하게 어떤장면은 무엇을 암시하고..어떤것에 대한 영화라는걸 자세하게 보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전 거의 소위 '재미있는' 영화만 보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첨언..
이런 글을 방명록에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메일로 보낼까..하다가 실례가 될것 같아서 이렇게 남깁니다.(이것도 실례인가요?^^;)
음..예전에 홈 둘러보다가 시대님 글를 끝까지 보다가..
말 한마디에 쫄은적이 있었거든요..(지금도 비난받을까 약간 두렵네요..--;)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딱히 생각나는 사람이 없어서요..
그럼 이만...
hidegirl hidegirl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후 4:55
잼나네여

황금고래 아저씨(운영자 형님 ?)사이트 이리저리 뒤지다가 추천 사이트에 있길래

들어왔는데...

잼나여..

앞으로도..

많은 자료 올리세여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자주와 종종의 차이는?) 들르겠습니당~~
삼례아저씨 웃기네~ 삼례아저씨 웃기네~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후 4:42
그런 인간이 있긴 있군요....
잼있게 읽었어요
kyle kyle wrote on 2001년 4월 30일 at 오전 12:35
와~~!!!
정말 이런 곳이 있을지 몰랐네요^^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자료(특히 영화이야기랑 사운드트랙)였어여^^
앞으로 더 많이 업데이트해주시구요~자주 들를께요^^